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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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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02-27 19:30 조회1,0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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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2.02.28


* 푸틴 핵무기 운용 억지력부대에 '경계태세 강화' 명령...러·우크라 협상 합의

* 러, 우크라 공습...이스라엘, 시리아 공습...사우디, 예멘 공습...미, 소말리아 공습

* "나토 블록 침략·전쟁 범죄...러시아 심판할 도덕적 권위도 신뢰도 없다"

* 이해영 "중·러 동맹, 미·EU 앵글로색슨 대서양동맹에 정식 도전장"

* 미, 러 SWIFT 퇴출...'노드스트림2' 사업 제재...러 "더 이상 서방과 외교 필요 없어"

* 조선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

* 중, 러시아 밀 수입 전면 개방..."러시아 에너지의 최대 수입국 될 것"

* '푸에블로호 사건' 당시 러 태평양함대 출동...미 군사행동 저지

* 미, 전 세계 80개국에 750개 기지 17만 명 병력...20년간 전비 8조 달러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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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 상황

-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우크라이나 정부, 미국과 신나치즘 지지자들이 이끄는 서방 국가들의 통제 하에 있다"...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우크라이나의 비나치화와 비군사화가 '중립적 지위'의 필수적인 요소"

- 푸틴 핵무기 운용 억지력부대에 '경계태세 강화' 명령

- 러 "협상단 벨라루스 도착"...협상장소 우크라이나~벨라루스 접경 합의

- 제2도시 하리코프에 러시아군 진입…시가전 발발

- 벨라루스 대통령 "우크라, 국가 잃고 싶지 않다면 러 협상 제안 받아들여야"

- 러 "젤렌스키, 더 이상 키예프에 없다…측근들과 폴란드 접경 리비프로 도망"

- 왕이 "각국 주권 존중…러의 안보우려도 해소돼야"..."러 제재, 더 큰 피해 초래"

- 미얀마·키르키스·시리아, 러 지지…이란·베네수·쿠바 "미·나토가 잘못"...이란 "우크라 전쟁은 나토 도발이 원인"...베네수엘라 "나토·미가 민스크협정 위반...러시아 영토와 주권 위협"...니카라과, 세계 최초 러 '우크라 동부 독립 승인' 지지 선언

- 볼리비아 에보 모랄레스 " 나토는 국제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나토 확장 시도가 우크라 사태의 주 원인"

- 트럼프 "푸틴, 천재적...푸틴이 바이든 나약함 이용했다" → 백악관 "역겨운 돼지" 비난

2. “NATO 블록은 러시아를 심판할 도덕적 권위도 신뢰도 없다.

미국과 NATO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별군사작전"에 대해 러시아를 강타하는 동안, 그들은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예멘에서의 자신들의 전쟁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NATO가 유엔 헌장을 여러 차례 위반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사실 나토는 '방어적' 조직이 아니라 오히려 공격적 행동을 하는 조직이다. 나토 국가들은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에서 침략범죄, 전쟁범죄, 반인도범죄를 저질렀다...오늘도, 내일도. 미국은 국제법을 지정학적 도구로 이해하며 필요에 따라 사용하고 남용한다. 우크라이나인들이 NATO에 의해 학대 받고 오용되고 제국 지정학의 제단에서 희생되었다는 것은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_ 유엔 독립 전문가 알프레드 드 자야스

☞ 서구 언론에서 언급되지 않는 사실들: 사라 압달라

1) CIA가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쿠데타를 일으켰다.

2)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 네오나치 민병대를 무장시켰다.

3) 키예프는 돈바스 민간인에 대해 매일 포격했다.

4) 키예프는 민스크 협정 이행을 거부했다.

5) 나토는 러시아에 동쪽으로의 확장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

3. 최근 48시간 공습 

- 러시아, 수십회 우크라이나 공습

-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 정부군 사망

- 사우디아라비아, 37회 예멘 공습

- 미국, 소말리아 공습

"예멘에 대한 미국과 사우디의 전쟁은 거의

7년이 됐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개입은

24시간 만에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이 보도되고

비난을 받았다.

미국과 사우디의 폭격으로 예멘인들이 37만

7천명이나 죽었다. 미국이 지원하는 사우디의

폭격은 2018 이래로 지금이 최악이다."

벤자민 노턴

4. "우크라이나 사태 뒤엔 거대한 세계관의 충돌과 대립이라는 문명의 단층이 있다...푸틴이 보기에 현재의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정부는 미국의 괴뢰에 불과하며, 친러 우크라이나 대통령 야누코비치를 쫓아낸 우크라이나 국민의 2014 마이단(광장)혁명은 미국과 유럽이 사주해 러시아의 레벤스라움을 침해한 '우크라이나 나치주의자들'의 반동적 쿠데타에 지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단편적 일회적 사건이 아니다. 오늘날 인류는 푸틴 러시아의 大유라시아주의와 시진핑 중국의 신중화주의가 전략적으로 연대해 미국 주도의 자유민주주의 동맹을 해체하려는 전 지구적 패러다임 대변전 시대에 살고 있다. 신냉전이라는 개념으론 이런 심대한 변화를 제대로 담아낼 수 없다." _ 윤평중

☞ 이해영 교수 "푸틴의 우크라이나전쟁, 중·러 동맹이 미·EU 앵글로색슨 대서양동맹에 정식 도전장...정치군사적 단극, 경제극 다극에서 정치군사적 다극, 경제적 다극+로 형태변경 요구"

☞ 냉전 해체 30년, 흔들리는 일극체제 신냉전 서막...미, 중동·아태·유럽 3개전선 봉착

5.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는 26일(현지시간) 러시아를 결제망에서 퇴출하는 서방 국가의 제재와 관련해 "법적인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며 수일 내에 제재를 이행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등은 이날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로 러시아 은행 일부를 SWIFT에서 퇴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SWIFT 퇴출은 러시아에 큰 타격을 가할 수 있지만 부작용도 각오해야 하는 금융제재의 '핵 옵션'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 SWIFT, 200여개국 1만1천개 은행의 핵심 연결망

☞ 미 제재에 러시아 맞불.. "우리 같은 강대국에 안 통해, 보복하겠다"

☞ 미, 러시아와 독일을 연결하는 해저 천연가스관 사업 '노드스트림2'에 대한 제재 발표 → 러 "이제 유럽은 곧 가스 1000㎥를 2000유로에 사야 하는 ‘멋진 신세계’에 진입하게 될 것"

☞ 정부, 대러 수출통제 참여…내달 초 미국과 협의...러, 10위 교역대상국

6. 러 로스코스모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유럽의 제재에 대응하여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소유즈 발사에 대한 유럽과의 협력을 중단하고 발사장에서 직원 87명을 철수한다고 26일 발표했습니다. 

☞ 로스코스모스 "금성 탐사 임무에 대해 미국이 러시아와 계속 협력하는 것은 부적절"

☞ 중, 창정 8호 로켓 1개로 위성 22기 쏘아 올려 최다 기록...창정 4C 궤도 로켓도 발사

7. 러시아 외무부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서방의 대러 제재로 양국 관계가 회복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경고했습니다. 자하로바 러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유럽국가들이 푸틴 대통령과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제재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는 서방 외교 정책이 완전히 무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러시아와 서방의 관계가 위험한 지경에 다다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이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었다"며 "우리는 대화를 원했지만 앵글로색슨족이 하나둘씩 선택지를 닫았고 그 결과 우리는 다르게 행동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협 때문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이 시작되는 선에 이르렀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러, 더 이상 서방과 외교 맺을 필요 없어...서방 제재 아무것도 못바꿔"…메드베데프 전 대통령 폭탄 발언

8. 오늘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국제평화와 안정의 근간을 허물고 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이다.

미국의 일방적이며 불공정한 랭전식 사고방식과 편가르기식 대외정책으로 하여 국제관계구도는 새로운 랭전의 구도로 변해가고 있으며 세계도처의 열점지역들에서는 정치군사정세가 날로 긴장해지고 새로운 난문제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21세기의 비극을 초래한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 형형색색의 《색갈혁명》들은 미국과 서방이 패권정책 실현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실증하고 있다.

미국이 간섭하는 지역과 나라들마다에서 불화의 씨가 뿌려지고 국가들 사이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것이 하나의 법칙처럼 굳어지고 있는 것이 바로 현 국제질서이다.


우크라이나 사태 역시 로씨야의 합법적인 안전상 요구를 무시하고 세계패권과 군사적 우위만을 추구하면서 일방적인 제재압박에만 매달려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그 근원이 있다. 조선 외무성

9. 중 국무원 산하 중국사회과학원 루샹 선임연구원은 "중국은 러시아가 경제를 유지하는 데 기꺼이 도움을 줄 것이며, 그러는 동안 유럽과 대화를 유지하며 리스크를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 연구원은 국제 관계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은 지장을 받지 않을 것이며 중국은 러시아 에너지의 최대 수입국이 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연합

☞ 중, 러시아 밀 수입 전면 개방...2020년 중러 간 교역의 약 17.5% 위안화 결제...위안화, 러 외환보유고의 12.8%...무역 규모 1천468억 달러

10. 조선과 중국, 러시아의 밀착이 짙어지고 있다. 조중러가 연초부터 직접 또는 우회적으로 서로를 지지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공고한 관계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막 다음 날인 지난 21일 김정은 당 총비서에게 '답전'을 보냈다.

주평양 러시아대사관은 이달 초 러시아 대사와 임천일 외무성 부상이 '대면 협의'로 우크라이나 및 한반도 정세에 관한 국제적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하루 전인 지난 23일에는 '조국수호자의 날'(군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조선은 27일 약 한 달 만에 올해 여덟 번째 미사일 시험발사를 단행해 이에 대응할 수밖에 없는 미국을 또 자극하는 행보를 보였다. 뉴스1

☞ 시진핑, 김정은 올림픽 친서에 "나와 당에 대한 지지에 사의"..."새로운 정세 속에서 조중 친선협조 끊임없이 발전"

11. 조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핵무력 완성으로 미국 주도의 외교 흐름을 바꿔놨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23일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김정은 공식집권 10년 성과에 대해 연재 중인 '강대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전략국가로' 제하 기사에서 "위대한 김정은 시대에 조선은 강대한 자위적 핵억제력을 가진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라서고 세계 정치구도를 전면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연합

☞ 조선신보 "미국본토를 사정권 안에 두고 미국에 제 할 소리하며 당당히 맞서는 유일한 나라가 원수님이 이끄시는 조선"

12. 조선이 27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약 5년 전 개발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인 '북극성-2형'과 유사한 궤적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날 오전 7시 52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은 고도 약 620㎞로, 약 300㎞를 비행한 것으로 탐지됐습니다.연합

☞ 조선중앙통신 ”정찰위성 개발 위한 중요한 시험”

☞ 북극성-2형, SLBM 북극성-1형을 지상용으로 개조한 MRBM(사거리 1천∼2천500㎞ 내외)

13. 청와대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무기 중 하나로 꼽히는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과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의 시험발사 성공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지난 23일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시험장에서 L-SAM과 LAMD의 비행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발사가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L-SAM은 탄도미사일이 고도 50∼60㎞에서 비행할 때 요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실전 배치되면 고도 40∼150㎞의 상층부를 방어하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15∼40㎞의 하층부를 담당하는 패트리엇(PAC-3) 미사일,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철매-Ⅱ' 등과 함께 다층적인 방어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연합

14. 통일신보는 26일 '전쟁하수인의 대결 망동' 제목의 시론에서 "최근 남조선당국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 '3자 공조', '포괄적 동맹' 강화에 대해 떠들며 미국과 일본이 벌이는 전쟁 불장난에 적극 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해군이 미국과 일본, 호주 등이 참여하는 인도 주관 다국적 연합 해상훈련 '밀란-2022'에 참가하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신문은 이를 두고 "미일 상전의 전쟁 하수인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동족과 끝까지 대결 일변도로 나가겠다는 적대적 의사를 공공연히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합

☞ '밀란-2022' : 미국과 일본, 영국, 호주 등 16개국 함정 파견, 참관 파견국 30개...사실상 46개국이 관여하는 대규모 연합훈련

☞ 미 태평양공군사령부 “F-35A 주일 미 공군기지 배치”...미 7함대사령부 “미일 연합 탄도미사일 방어훈련”

☞ 메아리, 미 해군특수부대 네이비실 '참수작전' 비밀훈련에 반발…"위험천만한 광란"

☞ 군, 세계 최대 다국적 합동훈련 '림팩' 준비회의 참석…한미일 연합훈련 강화하나

☞ 한미훈련 축소 비판 미 해병대사령관 "동맹 더 발전해야"

15. (러시아) 태평양함대와 미 7함대 사이의 냉전에서 가장 위험한 대결은 1968년 초에 일어났다. 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지와 항구를 정찰한 미국 정찰선 '푸에블로'호와 관련된 사건이다. 1월 23일, 조선 순찰선과 어뢰정이 푸에블로를 포위하고 붙잡아 원산항으로 데려왔다. 82명의 미국 선원들이 감옥에 수감되었다.

곧 미 해군은 3척의 타격 항공모함, 9척의 디젤 및 핵잠수함을 포함하여 32척의 수상함을 한반도 연안에 집중시켰다. 소비에트 측은 발생한 갈등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없었다. 첫째, 미 함대의 기동 지역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약 100km에 불과했다. 둘째, 소련과 조선은 상호 협력 및 군사 지원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싸움은 언제든지 시작될 수 있었다.

태평양함대 사령관인 니콜라이 아멜코 제독은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전적인 책임을 졌다. 함대에 경보가 발령되었다. 27척의 우리 잠수함이 미국 항공모함의 기동 지역에 배치되었고 항공기는 정찰에 나섰다. 10작전중대 사령관의 지휘 하에 175여단의 선박 분리대가 원산 항구로 출발했다. 전투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순양함과 구축함이 투입되었다.

취해진 조치는 효과가 있었다. 미국은 한국에서 군사행동을 하겠다는 생각을 포기했다. 1968년 2월 6일, 린든 존슨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가 이끄는 공격 그룹이 기동 지역을 떠났다. Vlad News

16. 9/11 공격 20주년, 미국은 전 세계 80개국에 750개의 기지를 두고 약 17만 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있다. 이 기지와 병력은 미국의 군사적, 정치적 헤게모니 유지의 지렛대이다. 한국의 주한미군 규모는 약 2만6천 명으로 일본과 독일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주한미군 기지는 약 80개, 그 중 캠프 험프리스는 세계 미군기지 중 최대 규모이다.

미국은 최근 20년 동안 약 8조 달러의 전비를 지출했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에는 2조3천억 달러, 매일 3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미국의 국방비는 7천780억 달러로, 그 아래 순위에 있는 10개국 국방비를 합친 것보다 크다. 하지만 전 세계를 잇는 이러한 기지망과 막대한 군사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안보는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며, 미국민들은 20년 전에 비해 훨씬 덜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 _ 지난 70년 미국의 침략사  Zigzag World/Al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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