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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민의 군대-조선인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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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1-12-30 11:18 조회2,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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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은 명칭 그대로 인민의 군대이다. 최강의 혁명적 무력으로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면서 한편으로 나라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경제건설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선인민군에 관한 두 개의 기사를 조선의 오늘에서 게재한다. [민족통신 강산 기자]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국강산에 12월 30일이 밝아왔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한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희세의 령장을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가 차넘치고있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용과 조국땅에서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기적적사변들이 력사의 12월 30일과 잇닿아있기에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가장 열렬한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총대중시, 군사중시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지금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후 처음으로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를 잊을수 없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하려면 훈련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훈련을 강화하는것이다. 인민군대는 훈련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훈련제일주의로 나가야 하며 모든 군사정치사업이 훈련을 강화하는데로 지향되고 복종되도록 하여야 한다.…

백승의 진리가 함축되여있고 일당백의 근본비결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게 하는 위대한 령장의 그날의 말씀.

군력강화를 위한 력사적인 대회합들에서, 때로는 포연서린 전투훈련장들과 전호가에서 총쥔 병사의 사명과 본분, 삶의 보람과 위훈에 대하여 새겨주시고 자신께서 직접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부대, 구분대에 불의의 정황을 주어 실전준비상태를 료해하시며 군인들이 군무생활의 하루하루를 훈련으로 이어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최전방초소들을 쉬임없이 찾으시여 천리혜안의 예지로 필승의 방략을 가르쳐주시고 흙먼지 날리는 포사격훈련장과 해풍에 옷자락이 날리는 전투함선에, 바람세찬 비행장활주로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슬기와 용맹, 일당백의 묘술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발아래로 굽어보며 일격에 짓뭉개버릴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언제나 격동상태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제일결사대로, 최강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겸비한 무적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났다.

진정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정력적인 헌신으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세계만방에 자기의 위용을 떨치고있는것 아닌가.

하기에 뜻깊은 오늘 우리 겨레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인민의 군대-조선인민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집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최강의 혁명적무장력, 진정한 인민의 군대이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할바없이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고있는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지키는 수호자이다.》

《명칭그대로 인민의 군대이다.

조선인민군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경제건설에도 크게 기여하고있다. 최근년간에도 인민군군인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이것은 인민의 군대로 불리우는 조선인민군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찬탄의 목소리이다.




인민의 군대, 얼마나 성스러운 부름인가.

어느 나라에서나 군대는 소비단위로 되여있고 그 역할도 국토방위나 재해구조같은것으로 한정되여있다.

그러나 조선인민군은 강위력한 혁명의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것은 물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밀고나가고있다.

오늘도 은하과학자거리는 가슴뜨거운 하나의 이야기를 전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 일떠선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실 때였다고 한다.

그날 집집마다에서 보게 되는 성냥을 비롯하여 우리 과학자들이 생활하는데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세부적인 필수품들까지 다 마련되여있는 살림집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더없는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살림집주인들의 얼굴에 피여오를 기쁨의 미소를 위해 그리도 뜨거운 진정을 기울인 군인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만이 발휘할수 있는 훌륭한 소행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어찌 그때뿐이랴.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인민의 밝은 래일을 위하여 후더운 땀방울을 바쳐가던 못 잊을 모습들, 인민의 성의가 와닿을 때마다 우리에겐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된다고 굳이 사양하던 그 목소리들…

인민군대, 그들의 심장은 과연 무엇으로 고동치고있기에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주저도 없이 언제나 웃으며 헌신과 희생의 자욱자욱을 끊임없이 새겨가는것인가.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당창건 75돐을 맞이한 10월의 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들리여온다.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가 인민군대의 마땅한 본연의 임무라고는 하겠지만 우리 장병들의 고생이 너무도 컸다고,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라고, 그래서 너무도 미안하고 이 영광의 밤에 그들모두와 함께 있지 못하는것이 마음이 아프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그렇듯 뜨겁게 자리잡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우리 인민군대가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희생적이며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인민의 군대로 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무력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앞으로도 영원히 진정한 인민의 군대, 불패의 혁명강군의 존엄과 위용을 떨쳐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31일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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