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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러, 치르콘 시험발사 성공, "우크라이나 상황, 쿠바 미사일 위기로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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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1-12-27 20:46 조회2,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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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1.12.27(531)]


러, 치르콘 시험발사, "우크라이나 상황, 쿠바 미사일 위기로 확대 가능성"




1. 러시아가 24일(현지시간) 마하 9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치르콘' 시험 발사에 또다시 성공했다고 푸틴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치르콘은 해상 목표물과 지상 목표물을 모두 타격할 수 있는 러시아의 최신형 미사일이라면서, "시험 성공은 우리나라에 큰 사건이며 안보와 국방력 증강을 위한 또 다른 행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

☞ 푸틴 "이번 시험 발사는 위대한 사건...러시아 안보와 국방력 증대에 필수적"

☞ 러, 치르콘 미사일 양산 개시...2022년 실전 배치

☞ 푸틴 "미, 우크라이나 관련 금지선 넘을 경우 치르콘 극초음속 미사일 쿠바 배치 준비"...워싱턴 12분, 마이애미 3분에 도달 → "우크라이나 상황, 쿠바 미사일 위기로 확대될 가능성...러 미사일 비행시간이 더 짧다"

☞ 러 잠수함, 동해 쿠릴열도에서 1000km 표적물 향해 칼리브르 순항미사일 발사 훈련

☞ 중국 항모 랴오닝호 함대, 일본 인근 해상서 훈련...일 긴장

☞ 미 공군, 전투기 장착 극초음속 미사일 AGM-183A 세 번째 시험발사 실패

2.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연례 기자회견에서 서방을 향한 불만과 공세를 거침없이 드러냈습니다.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트러블 메이커'가 아니라 서방이 오히려 안보상 위협의 원인이라는 기존 주장도 굽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년 초 제네바에서 미국을 위시한 서방과 안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면서 '출구'도 열어뒀습니다.

푸틴은 "우리가 미국에 국경을 맞댄 캐나다, 멕시코에 무기를 갖다 두면 미국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고 반문했습니다. 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한 데 대해 "우리가 미국 국경에다 미사일이라도 갖다 놨나. 아니, 미국이 미사일을 우리 집 앞으로 가져왔다. (미국은) 이미 (러시아의) 집 문지방을 밟고 서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나토가 동쪽으로 영역 확장을 하지 않겠다던 1990년대의 약속을 어겼다고 강조하면서 "사기당했다. 아주 뻔뻔스럽게 속였다"며 "우리는 아주 분명하고, 명확하게 나토의 동진을 용납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말했습니다. <연합>

☞ 푸틴 "중국 경제, 구매력 면에서 이미 미국 앞서...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경제력 갖추게 될 것"

☞ 러, 1990년대 나토 확장 방지 약속한 옐친-클린턴 기밀해제문서 공개

☞ 러 외무부, 15일 러·미 간 안보보장 조약 초안과 러·나토 회원국 간 안보보장 조치 협정 초안 미국 측에 전달 → 러 외무차관, "미국이 안보 보장안 무시하면 판돈 올릴 것" 경고 → 러시아 "거부하면 군사 충돌" 최후통첩에 나토는 '안절부절'

☞ 러 외무차관 "미, 냉전 기간 퍼싱 핵미사일 운용했던 56포병사령부 11월 복원...러시아도 나토 맞서 유럽에 중거리 핵미사일 배치할 수 있다" <동아>

☞ 벨라루스 "나토 위협에 대응해 핵무기 배치할 준비돼 있어"

☞ "우크라 접경 러시아군 감시하던 유럽 위성, 외부공격으로 고장"

☞ 러 가스프롬 "유럽 가스공급량 줄였다는 주장은 순전한 거짓말...장기계약 의무 충실 이행"

☞ 러시아 항공자유화조약 공식 탈퇴…"전적으로 미국 책임"

☞ 영국 주재 벨라루스 대사관 공격 당해, 외교관 1명 중상

3. 중국 정부가 러시아와의 협력에 제한이 없다며 전방위적 협력을 확대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앞서 푸틴 러 대통령은 24일 송년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핵에너지, 첨단기술, 우주·국방 분야 등에 있어 양국의 전략적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 외교부 자오리젠 대변인은 "중국-러시아 협력에 제한도, 금지구역도, 상한선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뉴시스>

☞ 푸틴 "러·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양국 역사상 전례가 없다. 21세기 국가 간 협력의 모범...국제무대에서 강력한 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

4.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가 핵심 국익에서 멀어지도록 군사적, 정치적 압력을 가해왔다"며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몰아붙이는 역사적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중·러를 동시에 억제하는 것은 오만한 생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두 나라 중 어느 한 나라와 전략적 충돌이 생기면 미국은 감당하기 힘든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중국과 러시아가 손을 잡는 것은 미국으로서는 악몽"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중국과 러시아 양국은 다른 국가들과의 충돌을 원치 않는다"며 특히 "이제는 미국이 한발 물러서서 넓은 세계를 만나야 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머니S>

☞ 왕이 "2022년 중미 관계 온건한 발전 추진...핵심이익 수호"...추이톈카이 전 주미 중국대사 "준비 안 된 싸움, 자신 없는 싸움, 오기로 하는 싸움과 소모전은 해서는 안 된다."

5. 시진핑 중국 주석은 “중국이 내년 브릭스(BRICS) 의장국을 맡는데 회원국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협력을 심화하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며 “진정한 다자주의의 실천을 옹호하고 다자 무역 시스템을 지원해 ‘브릭스+’ 모델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릭스 회원국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5개국 외에 더 늘려 세를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세계일보>

☞ 푸틴 "중국과 함께 상하이협력기구(SCO) 등 다자간 협력을 계속 심화하겠다"

6. 지난 6일 푸틴-모디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실상의 러시아-인도 반구 "균형" 동맹은 금세기 가장 중요한 외교적 진전 중 하나입니다. 진행 중인 미·중 신냉전에서 대체 불가능한 역할 수행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지구촌의 지정전략적인 게임 체인저입니다.

1971년의 양자 조약에 기초해 합의한 99개 항의 "평화와 진보, 번영을 위한 파트너십" 공동선언문은 떠오르는 역동적인 다자주의 세계 질서의 구축을 위한 양 강대국의 동맹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인도 축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 수십 년 혹은 21세기 내내 지속될 수 있는 - 축 중의 하나입니다.

☞ 모디 "수십 년 동안 인도와 러시아의 우정은 변함없다...양국 관계는 어느 때보다 더 강해"

☞ 푸틴 "인도는 열강이자 오랜 친구...연합훈련 등 군사 협력 분야에서 지속해서 관계 발전"

☞ 힌두스탄타임스 "2016∼2020년 인도 무기 수입의 49%가 러시아제...인도 해군 보유 무기의 80%, 공군 보유 무기의 70%가 러시아제"

7. 인도가 이달 초부터 전달받기 시작한 러시아제 첨단 방공미사일 S-400을 접경 지역에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도 정부 한 관계자는 "S-400 첫 포대가 펀잡주 지역에 배치되고 있다"며 "이 포대는 파키스탄과 중국의 공중 위협 모두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NI통신은 계약 규모가 3천500억루피(약 5조5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는 이 계약에 따라 총 5개 포대 규모의 S-400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현재 인도에 앞서 S-400을 도입한 나라는 중국과 터키입니다. 인도는 S-400 도입에 따라 미국의 제재를 받을 위험에 처한 상태입니다. <연합>

☞ 파키스탄 해군, 중국 최신 프리깃 구축함 PNS Tughril 인수

8. 이라크가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한 미군 주도 국제연합군의 전투 임무 공식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카심 알-아라지 이라크 국가안보보좌관은 "올해가 가기 전에 예정대로 (연합군의) 전투 임무가 종료됐다. 전투 병력은 철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미군 규모는 2천500명 수준으로 이라크군에 대한 군사 고문 역할만을 맡게 된다고 더힐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1>

☞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 오토바이 폭탄 테러…"12명 사망"

9. 중국이 이라크에 학교 1천여 개를 짓기로 했다고 중국 매체 관찰자망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전력건설(파워차이나)과 시노테크는 이라크 알카드히미 총리와 협약을 체결, 각각 697개와 321개의 학교를 지을 예정입니다. 학교 건설은 2년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고, 이라크 측은 석유제품으로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약 320만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찰자망은 이번 협약은 미국이 전투 임무 종료를 선언하고 전투 병력이 철수하기로 한 지 2주 만에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라크 경제 재건을 추진 중인 중국 기업들이 전력, 통신, 공항, 철도 등 더 많은 인프라 건설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연합>

☞ 중국, 향후 최종 목표로 총 7000여 곳 학교 시설 완공, 이라크 공교육 시스템 재건에 대규모 자본 동원...20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도 건설 <서울신문>

10. 이란 최정예 혁명수비대 항공우주군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16발을 동시에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들의 이름이 '에마드', '가드르', '세질', '젤잘', '졸파가르' 등입니다. 이들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는 350∼2천㎞라고 혁명수비대는 설명했습니다. <연합>

☞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이스라엘, 잘못된 행동 할 경우 손발을 잘라버릴 것"

☞ 모라 EU 사무차장 "이란 핵협상 다음 '빈 회담' 27일 재개"

☞ 이란-사우디, 24일 이라크 중재로 바그다드에서 양국 관계 정상화 회담

11. 최근 물러난 이스라엘군(IDF) 정보국장이 지난해 1월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인 쿠드스군 사령관 가셈 솔레이마니 암살에 개입했음을 시인했습니다. 지난 10월 퇴임한 하이만 전 이스라엘군 정보국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솔레이마니 사령관 암살을 자신의 임기 중에 행한 가장 의미 있는 2건의 암살 성과 중 하나라고 묘사했습니다. <연합>

12. 미국의 맹방 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의 협조를 얻어 탄도미사일을 활발히 제조하고 있는 정황이 미 정보당국에 포착됐습니다. CNN방송은 2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과 위성사진을 토대로 사우디가 최소 1곳에서 탄도미사일을 제조하고 있다며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연합>

13. 아랍에미리트(UAE) 왕가의 고위급 인사인 타흐눈 안보보좌관이 이란을 방문해 라이시 대통령을 만났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라이시 대통령은 타흐눈 보좌관에게 "중동 국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이란 외교 정책의 우선순위"라며 "UAE와의 관계 발전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

☞ "사우디, 아프간 대사관 운영 곧 재개"…인도도 검토 중




14. 미국 오바마 행정부 말년부터 최근까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시리아 등지에서 벌인 소위 '테러와의 전쟁'에서 드론 오폭으로 인해 다수의 어린이를 포함한 수천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NYT가 보도했습니다. NYT는 미 국방부 비밀문서를 입수했다며,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해 온 미국 정부의 약속은 항상 공염불에 그쳤다면서 "오폭에 대한 잘못을 시인하고 책임자를 처벌한 경우는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

☞ 오바마, 드론 전술은 "역사상 가장 정밀한 공중전"...미, 이후 5년 동안 5만 회 이상 드론 공격

15.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10일 군에 "보유 중인 미국산 무기를 모두 폐기하거나 창고에 넣어버리라"고 지시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와 상무부는 지난 8일 캄보디아 인권과 부패 및 중국의 현지 활동 등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캄보디아에 무기 금수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훈센 총리는 1985년 32살에 최연소 총리로 취임한 뒤 연립정부 구성 협상과 쿠데타, 선거 등을 통해 36년째 장기 집권 중입니다.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최근 몇 년간 미국이 지원한 군사 시설들을 일부 해체해오고 있습니다. <뉴스1>

☞ 훈센, 태국만의 시하누크빌 해군기지 개조, 중국군 주둔 의혹 부인

16. 리비아 의회 선거위원회 위원장인 알하디 알사게이르 의원은 23일 아길라 살레 국회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12월 24일로 예정된 선거를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거위원회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을 1개월 뒤인 내년 1월 24일로 연기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연합>

17. 학생운동 지도자 출신의 35세 젊은 좌파 정치인 가브리엘 보리치가 차기 칠레 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2년 전 칠레를 뒤흔든 대규모 시위에서 표출됐던 변화를 향한 열망이 정권교체로 이뤄졌습니다. 보리치 당선인은 내년 3월 취임해 4년간 칠레를 이끌게 됩니다. 취임일 기준 36세로, 칠레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 됩니다. <연합>

☞ 중남미에 '제2의 핑크타이드'…멕시코·아르헨·페루 등 주요 국가들 속속 '좌향좌'...내년 콜롬비아(5월)·브라질(10월) 대선 주목

18. 미주기구(OAS)를 탈퇴한 중미 국가 니카라과가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니카라과 외교부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전체 중국을 대표하며 대만은 중국 영토의 일부분"이라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대만의 수교국은 14개로 줄어들었습니다. 대만의 수교국은 대부분 중남미, 카리브해, 남태평양 지역에 있는 작은 나라들입니다.

지난달 재선에 성공한 오르테가 대통령과 미국 등 서방 국가들과의 관계 악화가 원인이 된 이번 일이 중미의 다른 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국제사회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미 중미의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이 최근 중국과 부쩍 가까워지는 흐름이었던 터라 중국과 니카라과의 수교는 미국에 작지 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외신들은 보고 있습니다. <연합>

☞ 중국 상무부 "니카라과와 투자·인프라 개발 협력 확대"

☞ 환구시보 "스콧 미 상원의원 '중국의 영향력이 라틴아메리카에서 암처럼 확산되고 있다' 발언, 미국 측의 분노뿐 아니라 무기력함 보여줘"

☞ 2016년 차이 총통 취임 후 엘살바도르, 도미니카공화국, 부르키나파소, 상투메프린시페, 파나마, 솔로몬제도, 키리바시, 니카라과까지 8개국 대만과 단교

☞ 입장 달라진 온두라스 대통령 당선인 카스트로 "중국과 수교 계획 없어...우린 인접 강대국인 미국과 싸우고 싶지 않다. 미국이 우리의 주요 교역 동맹"

19. 마두로 정권과 맞서는 베네수엘라 야권의 위기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야권 주요인사인 보르헤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임시정부 외교장관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야권 '지도자' 후안 과이도가 지난 2019년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고 나선 후 임시정부의 외교 수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 미국 등 주요 서구국가들(15개국)이 마두로 대신 과이도를 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연합>

☞ 보르헤스 "임시정부는 망가졌다. 완전히 없어져야 한다"

☞ 지방선거 압승 마두로의 사회주의 여당, 바리나스주 주지사 선거 다시 치르기로

☞ 과이도 인정 15개국 : 미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콜롬비아, 에쿠아도르, 엘살바도르, 조지아, 과테말라, 온두라스, 마샬 제도, 이스라엘, 파라과이, 영국, 한국

20. 베네수엘라의 12월 첫 주 석유 생산량이 하루 930,000배럴로 작년 평균인 569,000bpd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10월 756,000bpd에서도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탐사 및 생산 노동자의 노력 때문이라고 PDVSA는 밝혔습니다. 또한 오일-콘덴세이트 교환 협정의 일환으로 이란 희석제의 안정적인 공급이 국가의 주요 생산 및 운송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21. 중국이 미국 안보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해군 기지를 대서양에 접한 중앙아프리카 소국 적도기니 바타 항구에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대만 문제, 극초음속미사일 개발 등 이슈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국이 해군 기지 문제로 또다시 맞붙은 상황입니다. 바타항에는 이미 중국이 건설한 상업항구가 있으며, 인접 국가인 가봉 등 중앙아프리카 내륙으로 통하는 고속도로도 갖추고 있습니다. <연합>

22.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2005년 세계정상회의 결정의 문건에서는 “세계는 민주주의라는 공통된 가치를 공유하지만 민주주의에는 하나의 방식이라는 단일모델은 없으며, 어느 국가나 지역도 이에 종속되지 않는다는데 동의했습니다(결의 60/1).”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사적 공약이행으로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담”에 일부 국가와 지역만 초대하고 다른 국가와 지역은 초대하지 않은 것은 과거의 냉전 패러다임으로의 회귀를 의미하며 다자주의에 대한 현대적 개념의 퇴행을 반영합니다. 그러한 회의는 수십억의 인류를 배제하기 때문에 평화와 정의에 봉사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정상회담은 민주주의의 실천이 아니라 강압적으로 세계를 두 진영으로 나눕니다.

임의로 스페이드 이름(참석국가)을 지정하고 이를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담”이라고 부르는 바이든에 대하여,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총회는 상기 회담이 2005 유엔 세계정상회의 결정의 문건과 이의 정신에 배치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다른백년>

☞ 바이든의 민주주의 정상회담 주제는 "권위주의에 대한 방어, 부패 퇴치, 인권 존중 증진"..."위선의 정점"...대만과 꼭두각시 과이도 초대

23. 중국 외교부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대해 "미국은 이데올로기로 선을 긋고, 민주를 도구화하고 무기화해 '가짜 민주'의 이름으로 반(反) 민주 행태를 보이고, 분열과 대항을 선동해 국내 문제를 전이시키려 하며 미국의 세계 유일 패권국 지위를 수호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담화는 "미국은 오랫동안 자신의 정치제도와 가치 이념을 타인에게 강제하고 '민주개조'를 추진하고, 독자 제재를 남발하고, '색깔혁명'을 추진해 재난적인 결과를 초래했다"며 "'민주'는 일찌감치 미국이 다른 나라에 간섭하는 대량살상무기가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연합>

☞ 중 "(미국은)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체제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24. 미 바이든 행정부가 인권 문제를 이유로 조선에 대해 처음으로 신규 제재에 나서면서 대북 대화 재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이번 제재는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세계 인권의 날'(12월 10일)을 맞아 조선을 비롯해 중국,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의 인권 침해 가담자들을 제재 대상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조선에서는 사회안전상을 지낸 리영길 국방상과 중앙검찰소, 4.26아동영화촬영소 등이 제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연합/자주시보>

25. 1990년대 중반 미국 중앙정보국(CIA) 첩보원이 러시아 정부까지 침투했었다고 푸틴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그는 "CIA 요원이 우리 고문으로 활동했다"며 "우리 연방정부 공식 직원으로 있었던 것이 나중에 확인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러시아는 2000년대 초까지 이들을 깨끗이 '청소'했다면서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고 우리는 독립적이고 주권적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시스>

26. 나토 비회원국인 핀란드는 노후된 F/A-18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미국 록히드 마틴의 F-35 전투기를 선택했으며 94억 달러에 64대의 항공기를 주문할 계획입니다. 핀란드는 F-35를 선택한 14번째 국가로, 조키넌 공군사령관은 2027년부터 F-35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단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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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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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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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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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일로 상징 '중국·라오스 철도' 개통 20일 만에 40만명 돌파

• 미얀마 군부, 위안화 시범 결제 통화로…중국과 철도, 항만 등 공동프로젝트 확대

<중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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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가자지구 경계에 65㎞ '철의 장벽' 설치...3년 6개월에 걸쳐 1조3천억원 투입

• 사우디, 아프간 인도주의 지원 개시…2000t 물량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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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FP "기금 바닥…예멘 식량지원 줄여야할 판...수백만 명 기근 직면"

• 미 해군, 레이저 무기 시험 발사 성공…"예멘 후티 반군에 사용"

• 남아공 인권운동의 상징 투투 대주교 선종…향년 9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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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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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보수 야당의 카스티요 대통령 탄핵안, 의회서 부결

<유럽 기타>

• 중국 국영 코스코해운, EU 일대일로 관문인 그리스 피라에우스 항 운영권 지분 67% 확보...2009년부터 10년 간 컨테이너 물동량 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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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427시대(http://www.427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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