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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의 10년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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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1-12-20 10:05 조회2,8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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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동안 사회주의 조선은 온 세상이 놀라고 부러워할 만한 경이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뤄내었다. 조선의 오늘에 연재된 기사 '조선의 10년은 말한다'를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조선의 10년은 말한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10년간 남들이 수십년 지어 세기를 이어서도 이룰수 없었던 경이적인 기적과 변혁으로 온 행성을 진감시켰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결연히 일어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따라 주체혁명의 행군길을 억세게 걸어온 주체조선의 10년,

돌이켜볼수록 그것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영광스러운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승리를 만천하에 떨쳐온 참으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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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 력사가 펼쳐진 10년


위대한 10년사의 첫 기슭으로 거슬러올라가보느라면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통분함으로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언덕에 당도하게 된다.

민족대국상의 그날로부터 이 땅에 흘러온 10년.

그것은 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 불멸의 나날이였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던 피눈물의 그 12월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수령님과 꼭같이 금수산기념궁전에 생전의 모습으로 잘 모셔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정녕 이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소망이고 확고한 의지였다.

금수산기념궁전을 태양의 성지라는 의미를 담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할것을 발기하시고 이와 관련한 공동결정을 공표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2년 한해에만도 무려 수십여차례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금수산태양궁전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워주심으로써 수령영생의 만년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여주시였다.

또한 주체101(2012)년 광명성절을 맞으며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만수대창작사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기마동상을 함께 모시도록 하신데 이어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만수대언덕에 가장 밝고 숭엄하게 모시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국의 각 도소재지들, 많은 기관, 단위들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여나가자!》와 같은 신념의 구호들,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태양상을 모신 공화국의 최고훈장과 최고상, 광명성절을 제정하도록 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다는것을 금문자로 뚜렷이 아로새긴 당규약과 공화국의 헌법을 채택하도록 하시여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가 영원히 줄기차게 흐르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사업을 장군님식대로, 장군님께 보고드리는 심정으로 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진 단위들을 제일먼저 찾고찾으시며 장군님의 유훈관철에로 온 나라 인민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강국의 존엄과 위용이 비낀 자랑스러운 주체무기들이 탄생할 때마다,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는 선경거리,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수많은 공장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될 때마다 이 모든것을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하는 아픔이 가슴을 허빈다고, 장군님께서 이 사실을 아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뵈오며 인민이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위대한 장군님은 영생하신다는 고귀한 진리였다.

정녕 우리 공화국의 지나온 10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 불멸의 나날들이였다. (계속)



일심단결로 빛나는 10년


피눈물의 언덕에서 결연히 떨쳐일어나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힘차게 전진해온 주체조선의 10년,

그것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기적과 변혁을 창조한 참으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하다면 그처럼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련전련승의 쾌거만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올수 있은 그 거대한 힘의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다름아닌 일심단결이였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10년의 나날에 우리 인민은 력사의 갈피에 다시금 뚜렷이 새겨넣었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비약의 원동력이며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진 이 일심단결의 힘이 있는 한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지금도 우리의 귀가에 들리여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같은 말씀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은 천만심장을 하나로 높뛰게 하고 온 나라에 일편단심의 대하가 굽이쳐흐르게 하는 근본원천이였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이 낳는 위대한 힘으로 모든 사람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워 당중앙위원회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쌓아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관하게 내세우시는 일심단결의 철학이다.

하기에 주체100년대의 첫기슭에서 《모든것을인민을위하여,모든것을인민대중에게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유명한 정식화도 주시고 당과 국가활동전반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철두철미 인민들을 존엄과 행복의 절정우에 세워주는 성스러운 투쟁으로 되게 하심으로써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도록 하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사랑과 정으로 일심단결의 만년성새를 억척같이 다져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몇해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세상에 대고 우리 인민이 제일 위대한 인민이라는것을 자랑하고싶다고 하시면서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불타는 강도 서슴없이 건느고 험한 가시밭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인민의 수호자,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이였고 인민의 리익실현보다 더 중차대한 일은 없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전하는 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5년전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휩쓴 북부피해지역에 펼쳐졌던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당한 불행이 그리도 가슴아프시여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의 불행을 한시라도 빨리 가셔주어야 한다시며 나라의 모든 물적, 인적자원을 피해복구전투에로 집중하도록 중대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정깊은 손길에 떠받들려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지역들마다에서는 불과 수십일만에 만사람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꿈같은 천지개벽이 일어나 세상사람들을 경탄케 했다.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는데서 가장 큰 보람과 기쁨을 찾으시며 삼복의 무더위와 억수로 쏟아지는 장마비도, 차디찬 바다바람, 눈바람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 원수님 불철주야 걷고걸으신 현지지도의 길은 또 그 얼마였던가.

인민들이 리용할 물놀이장 형성안만 해도 무려 113차례나 지도해주시고 마식령스키장의 시운전용삭도도 인민들이 타기 전에 자신께서 먼저 타보아야 마음을 놓겠다고 하시며 남먼저 오르신분도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인민의 안녕과 건강을 지켜 낮에 밤을 이어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분,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시려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감탕길을 달리시고 물먹은 철길로반이 언제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위험한 길을 헤쳐가신 그런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계시랴.

정녕 우리 조국의 10년은 매일, 매월, 매년이 이렇게 인민에 대한 절세위인의 사랑과 정으로 흐르고 인민사랑의 전설로 이어져왔다.

이처럼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분을 그 누가 심장으로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잠간 만나뵙기만 하여도 끓어넘치는 격정속에 울고웃으며 그이의 품에 안겨들고 그이께서 떠나가실 때면 차디찬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따라서는 우리 인민의 모습, 참혹한 자연의 재난이 들이닥쳐 집세간들이 떠내려가고 목숨까지 위협당하는 순간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물 한방울 스며들지 않게 모신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

바로 이것이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과 의리로 굳게 뭉쳐진 그 누가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혼연일체의 참모습이다.

지난해 당창건 75돐을 경축하는 열병광장에 펼쳐졌던 격동의 화폭도 눈앞에 삼삼히 어리여온다.

인민을 위해 바치신 자신의 천만로고는 묻어두시고 오히려 인민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격정의 눈물을 흘리던 감격의 화폭, 그 화폭은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다시금 온 세상에 과시한 주체조선의 참모습이였다.



일심단결의 눈부신 화폭을 펼치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찬탄을 금치 못하며 어느 한 나라의 대학교수는 이런 글을 남기기도 하였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그 출발점이 령도자의 인민사랑인것으로 하여 진리이고 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신뢰가 절대적인것으로 하여 불가항력적이며 총적지향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인것으로 하여 비가역적이다.

이것이 내가 본 단결로 위력한 김정은시대 조선의 모습이다.》

정녕 우리 조국의 10년은 그대로 세계가 경탄속에 바라보는 우리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신비함과 영원함이 다시금 힘있게 확증된 나날이였다. (계속)


자력갱생의 10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우리 조국은 지난 10년간 하루가 다르게,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였다.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과학기술전당, 문수물놀이장,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삼지연시,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결코 건설의 대번영기만이 펼쳐진 세월이 아니였다.

우리 아이들이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에 들어서고 우리가 만든 교복을 입고 《민들레》학습장을 쓰며 《소나무》책가방을 메고다니는 현실도 펼쳐졌다.

지난 10년간은 하늘에서는 우리가 제작한 비행기들이 날고 지하에서는 우리가 만든 전동차가, 땅우에서는 자력갱생의 창조물인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가 인민의 기쁨을 싣고 선경거리들을 달리는 가슴벅찬 세월이기도 하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전진과 발전의 전략을 내세우며 그 실행을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고있지만 그토록 짧은 세월속에 이렇듯 놀라운 비약, 이렇듯 눈부신 전변을 안아온 나라는 찾아볼수 없다.

더우기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 순간의 좌절이나 동요도 없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안아오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우리 공화국의 지나온 10년력사의 이름과도 같은 자력갱생!

그 자력생생의 길만이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삶을 지키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게 하는 지름길임을 우리 공화국은 지난 10년간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세계와 력사앞에 다시금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자력갱생의 길은 바란다고 하여 누구나 쉽게 택할수 있는 길이 아니며 그 누구나 끝까지 갈수 있는 길은 더욱 아니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금시라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고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그 시각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 굽이친 만단사연을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한 우리 조국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으시였으리라.

일생을 자주적으로 살려고 결심한 사람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를 항상 각오해야 하며 그것을 뚫고나갈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 자력으로 부흥할 래일을 내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강계의 눈보라도 떠올리시였으리라.

자주, 자립, 자위,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택하신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는 이 길을 무조건 끝까지 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신 길이 유일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며 과학이다.

이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표하신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다시금 힘있게 천명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에 진행된 뜻깊은 당대회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과 력사적인 신년사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거듭 강조하신것도 바로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자력갱생의 길이라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자력갱생의 위대한 기수가 되시여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자력갱생창조대전의 불길이 활화산같이 타번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어제는 전선으로, 오늘은 공장과 농촌으로, 바다와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였다. 가시여서는 인민의 심장속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어주시며 활성화의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주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것이라면 높이 평가해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자력갱생정신이 높이 발휘되고있는 천리마타일공장에 가면 불타는 애국심을 지니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리라고 믿는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오고 순천메기공장에 들려보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이 건설된 공장을 대단히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하시면서 당의 의도에 맞게 순천메기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한 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지원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신 그이의 친근한 음성이 들려온다.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이렇게 요란한 양묘장을 건설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탄복하게 된다고, 당정책관철에서 늘 제일먼저 기치를 들고나가는 강원도당에는 일감을 줄 멋이 있고 하나라도 더 해보겠다고 아글타글 뛰여다니는 강원도일군들을 하나라도 더 도와주고싶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거연히 일떠선 원산군민발전소가 전하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12월 어느날 머나먼 길을 달리시여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푸른 물 출렁이며 끝없이 펼쳐진 대인공호수를 바라보시며 너무도 만족하시여 이 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슴배여있는 발전소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산군민발전소만이 아니다. 이 땅에서 창조되는 모든 기적과 변혁에는 우리 인민모두가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애착심을 가지고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더 높은 창조의 령마루에로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절세위인의 은혜로운 손길이 어려있다.

삼복철의 무더위, 한겨울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자력갱생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에 온 나라 인민은 결사관철로 화답해나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자신만만한 투지와 배심을 가지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백두청춘들, 몸이 백쪼각, 천쪼각 나는 한이 있더라도 경애하는 그이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열망으로 피끓이며 불사신마냥 떨쳐나선 삼지연시건설자들,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대답밖에 모르며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세인을 놀래우는 변혁을 안아올린 군인건설자들과 인민들…

백두밀림속의 병기창에 나래치던 자력갱생정신,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이 그대로 이 땅의 벅찬 숨결이 되고 맥박이 되여 자립, 자력의 불길로 거세차게 타올랐다.

하기에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남들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력사의 기적들을 련이어 이룩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앞에 이른바 《경제위기의 심각성》을 운운하며 《경제지표의 하락》과 《민중생활의 피페》를 기정사실화하려들던 서방언론들까지도 《최대의 압박에도 너무너무 잘 굴러가는 북경제》, 《단순한 상승기가 아니라 매우 빠른 고도성장기에로의 진입》 등으로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던것이다.

세상을 돌아보면 얼마나 참혹한 파괴가 잇달으고 얼마나 많은 민족들이 참화속에 헤매였던가.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만은 전례없이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세기를 주름잡는 거창한 기적과 변혁으로 10년의 낮과 밤, 하루하루가 흐르고 한해한해가 엮어져왔으니 감회깊은 추억속에 걸어온 길 뒤돌아보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지나온 10년의 려정우에 솟아오른 수많은 건축물들과 한없이 귀중한 창조의 재부들, 이제 또다시 자력갱생의 불변궤도우에서 태여나게 될 그 모든 우리의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주의 신념, 자강력제일주의의 빛나는 기념비들이라고. (계속)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을 풀어준 10년


우리 공화국의 10년, 그 첫시작부터 무수한 격난을 뚫고헤쳐야 했던 헐치 않은 세월이였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그 모든 최악의 시련을 이겨냈다. 이겨내기만 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박차고 더욱 높이 솟구쳐올랐다.

소나무의 억센 기상이 눈속에서 돋보이듯이 지난 10년간 천겹만겹으로 막아나섰던 도전들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성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준 력사의 검증과정으로 되였다.

추억깊이 되새겨진다.

주체101(2012)년 12월 어느날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이듬해의 5월에도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세기의 령마루에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최고의 존엄과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뜻이고 리상이였다.

개인의 리상과 포부는 한 인간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지만 령도자의 리상과 포부는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바로 투철한 자주신념과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지나온 10년의 날과 달을 천하제일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줄달음치는 자랑찬 력사로 새겨올수 있었고 오늘에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도 장엄하게 펼쳐놓을수 있었던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바로 여기에 지난 10년세월 민족자존을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전체 인민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내세워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의 생활력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다고도 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장구한 발전행로에서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시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우리 조국을 강위력한 자위의 힘을 지닌 나라,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적지위에 올려세우는것은 결코 보통의 결심과 각오만으로는 이룰수 없다.

바로 이 거창한 위업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과 몇해동안에 이룩하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넘보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 불패의 강국으로 더 높이 떠올리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시고 력사적인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새로운 병진로선을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그 영상을.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이끄시는 절세위인의 애국의 장정, 령도의 천만리는 바로 천하제일강국의 리상과 목표실현으로 일관되여있었다.

무수한 도전들을 이겨내야 하는 시련의 길, 지어 희생까지 각오해야 하는 병진의 그 험난한 길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 조국을 강대하게 만들겠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오시였다.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헤쳐오신 헌신의 그 길에서 《3.18혁명》,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 《11월대사변》과 같은 민족사적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고 위대한 병진로선의 자랑찬 승리와 더불어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던것이다.

지난 10월 우리 공화국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성대히 진행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우리 공화국이 도달한 국가방위력의 경이적인 발전상과 그 눈부신 전망을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준 일대 국력시위였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비해볼 때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10년,

너무도 짧은 기간에 이 땅에 펼쳐진 가슴벅찬 현실,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을 가슴후련히 풀어준 강국의 새시대를 가슴뿌듯이 체감하며 우리 인민은 마음속진정을 터친다.

오늘의 자랑찬 이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주체조선을 반드시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국으로 건설하실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빛나는 승리라고.


※ ※


온 세계가 보았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였던 무수한 시련과 난관들이 걸출한 령도자를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의 힘찬 진군앞에 어떻게 물거품이 되였는가를,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세월 주체조선이 얼마나 눈부시게, 얼마나 놀라웁게 변모되였는가를.

그리고 확신했다.

천하제일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태양,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공화국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무궁할 천만년미래는 확고히 담보되고있다는것을.

정녕 위대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가증되는 시련과 도전을 혁명의 일대 격변기, 앙양기, 도약기로 전환시키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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