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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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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1-06-22 01:32 조회2,63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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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조선로동당 전원회의에서 밝힌 대미 메시지에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며 미국은 조선과의 대화를 위해 연락을 기다릴 것이라고 한 것에대해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가 있었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기사 전문을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우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이번에 천명한 대미립장을 《흥미있는 신호》로 간주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는 보도를 들었다.


조선속담에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은 아마도 스스로를 위안하는쪽으로 해몽을 하고있는것 같다.


스스로 잘못 가진 기대는 자신들을 더 큰 실망에 빠뜨리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6월 22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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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옳아요님의 댓글

옳아요 작성일

미국은지난 30년간 있지도 않은 북핵타령에 그리고 인권문제까지 트집잡아 우리민족의 대결과 적대를 부추키고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분단의 원흉입니다. 과거 6.25전쟁을 도발한 침략국이기도 합니다. 미국은 망하는 날까지 투쟁하고 타도해야할 제국주의 침략자임을 명심해야합니다. 대화를 해도 그들로부터 과거 전쟁침략과 70년동안 남한주둔비용과 약탈에대한 보상과 사죄를 천백배로 받아내는 방향으로 진행되야 마땅합니다. 그라고 마국을 쳐없엘 핵무기와 미사일은 미국이란 나라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저들의 핵무기가 완전 없어지는 날까지 반드시 갖고있어야할 우리모두의 공격무기입니다. 북미간 비핵화회담은 더는 필요없으며 오직 미국을 남한에서 몰아내기위한 전민족적인  대화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를위한 미국내와 세계 모든나라 인민, 국민들과의 지지와 공감, 연대가 필요할뿐입니다.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미국집권층과의 지루한 대화와 협상은 더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을 세울 생각을 해야합니다.

전원회의관철님의 댓글

전원회의관철 작성일

앞으론 적들의 폭격 전투기부터 모조리 쏴 떨구든지 빼앗아 그것으로로 도로 일본부터 쳐야해요. 과학농사를 지어도, 농사를 아무리 열심히 잘해도 그래도 어쩔수없이 농토면적이 좁거나 기후때문에 작황이 낮아 모자라는 식량은 다른 나라를 침략을 해서라도 빼앗아 와야돼요.
우리민족의 미래를 위해  인민, 국민들에게  무조건 잘 먹여야 해요. 잘먹고 몸이 튼튼해야 정신도 육체도 발달하고 제 기능을 수행할수 있요어요. 생명체는 다 똑같에요.  식량은 전부 적들로부터 빼앗아 오세요. 지금같은  평화시기에도 다른나라에서  모자라는 식량을 가져다 먹으세요. 일본을 공격해서 빼앗아 오든가요. 아예 일본을 우리나라 식민지로 만들어요. 아님 갖고있는 무기를 비싸게 팔아 식량과 비료를 사오든가요.
순진하게 내나라안에서만  앉아 있으면 안돼요. 뺏긴만큼 더 많이 빼앗아와야지요.  우리나라도 다른나라를 식민지 속국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제일 만만한 게 바로 일본이네요.

경제제재고 국재법도 유엔이고 다 무시하고 무조건 식량생산 많이 하는 나라에 무기주고 식량으로 가져오기위한 대책을 세워야죠.

국제법이고 유엔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요. 철저히 무시하세요. 먹고 살기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라지 말아야 해요.

식량 수송도 배보다 비행기가 빨라요. 대형 식량운반용 수송비행기를 제작하세요. 비행기보다 빠른 식량 운반용잠수함을 만들수 있다면 그것도 좋겠네요.  아님 땅속을 뚫고 지하통로를 만들어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오는 지하식량수송열차를 만들든가요.

중국이나 러시아국경에서 지하로 식량을 몰래 수송해 들여 오면 미국이나, 일본등 적들의 눈을 피할수도 있겠죠. 비밀 특수 수송방법이 개발되야해요.

전세계 어디든 바다속으로 다니며 사람의 눈에 안보이는 대형 잠수함 수송선을 만들어 보세요. 전세계 해양어디든 가장 빨리 가장 안전하게 갈수 있는 잠수함을요.

고래나  상어, 곱등어등 엄청 큰 대형 물고기와 똑같이  배무이를 설계하고 제작하면 바다속에서 적들로부터 은폐하기에 적합하겠죠.

지나다니면서 바다속 촬영도 하고 해양지형을 관찰할수 있게 유리창도 크게 만들어 붙이고요. 안에서는 밖이 보이고  바깥에서는 안을 전혀 볼수없는 특수색 유리를 입혀 총탄도 뚫을수없는 방탄유리를 제작해 배나 차량, 비행기에 붙여 보안능력을 높여야죠. 그럼 민수용에서 군용으로 곧바로 전환할수 있겠죠. 아예 전부 유리로만 만들든가요.

땅속이든 바다속이든 하늘꼭대기든 마음먹은데로 자유롭게 전세계 어디든 돌아다니세요.잠수함은 물이 스며들지 않게 완벽하게 제작하고요.

그리고 모든 어린이에게 우유를 매일 먹이려면 젖소나 염소등 소가공식품이 많아야해요. 미국은 발견한지 200년정도 밖에  안된 신대륙이라 그런지 농사가 엄청 잘되나봐요. 농사를 5000년이상이나 지어온 우리나라 땅과는 비교가 안되게 토양이 많이 달라요.

감자도, 옥수수도 엄청 커요. 남새들도 다 커요. 근데 맛은 별로 없어요. 사과도 엄청 크고 달아요. 종류도 붉은사과뿐 아니라 푸른 사과도 았어요.

쌀도 흰쌀, 누런 현미쌀, 검은쌀 종류가 많고 영양성분이 다 달라요.  흰쌀이 맛은 좋아도 영양가는 제일 없다는 말도 있는데 병에 따라 체질에 따라 사람마다 달라요.  모든 식료가공품은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다 들여오고 있고 미국생산제품, 수입품들 전부 다 있어요.

잘사는 미국애들은 어려서부터 우유를 엄청많이 마셔서 체력이 좋아요.  염소나 젖소같은 가축도 다른나라 종류를 들여와서 종을 교배해서 품종을 개량해야해요. 유전자 조작으로도 많이 품종을 댜양화 생산하고요.

다른나라들에 우선 어린이  분유나 우유부터 무상지원해달라고 말해보세요. 물만타서 마시면 되는 가루우유나 분유요. 안돼면 몰래 훔쳐오든가 빼앗아 와요.

젖소도 교배를 잘해서 우유를 많이 내는 암컷 젖소를 인공적으로 만들어 실험해야돼요. 인공수정같은 기술도 았어요.  난자와 정자를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세포를 만들고 계속 재생산 확대해 생명체를 키우는 기술이요.. 여러 다른 모양의 젖소들의 암컷난자와 수컷정자를 합쳐 새로운 세포 생산 배양실험을 해보세요.

사람도 근친상간을 하면 기형아가 나오듯이  동물도 똑같은 젖소종류안에서는 튼튼한 소가 안 태어나요. 서로 생김새와 모양이 다른 종부류끼리 교배해야 더 젖우유를 많이 생산할수 있어요.

미국에서는 소한테 식물풀이 아니라 동물사료를 먹이기도 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 먹이만 먹여 살만 찌워 도축한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소고기를 연하게 만들기 위해서요.

외국사람들은 소고기를 워낙 좋아하고 많이 먹으니까요. 서양사람들이 그래서 우리나라 음식중 불고기와 소갈비요리를 제일 좋아한데요.

소한테 풀이 아니라 동물사료를 먹이고 움직이지 못하게 우리에 넣고 철쇠줄로 발을 묶어 놓고 계속 먹이만 먹게하니 소가  미쳐 광우병에 걸리는 지도 몰라요.

미국은 사람도 동물도 비정상으로  미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정신병자들이 많아요. 어떤 감옥에서는 사람의 손발을 철쇠줄로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니요. 난 말만 들었지 아직 한번도 미국의 동물가축사육장이나 감옥에 가거나 보거나 일해본적이 없어요. 영화나 테레비에서만 좀좀 보죠.

시설이 아주 잘되있는 고급 감옥같은 시립대학병원에 3일간 입원해 있었는데 거기서도 의료진들의 말과 행동, 태도가 너무나도 비인간적이어서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환자들도 한없이 우울하고 슬퍼해 해요. 운동관, 식당, 침실, 위생살, 교육실, 정원까지 있어 시설은 좋은데 집단수용소같고 본인이 원해도 마음데로 나갈수 없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강제로 하루종일 누워있어야 하고 약도 강제로 먹이고 의료진이 하라는데로 무조건 복종만을 강요해요. 그러면서 몸에 나쁜 담배는 무료로 줘요. 거긴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실험장이었어요. 마국 병원들은  다 그런삭이예요.

환자를 인간이 아닌 생체실험대상으로 짐승과 똑같이 취급해요. 이젠 죽어도 병원에 입원 안할거예요. 차라리 집에서 죽는게 훨씬 나아요.

승용차로 들판의 젖소 방목장을 지나다가 소를 본적이 있어요 차를 타고가면서 보는데 끝없이 펼쳐진  대지에  수없이 많은 다종다양하고 색깔도 고운 소들이 풀을 뜯는 모습이 인상적었어요. 검정소, 하얀소. 검은무뉘 박힌 얼룩소,  모두 살찐 큰 소들이었어요. 정주영회장이 강원도 고향에 몰고간 우리나라 누렁토종황소들은 미국에선 본 기억 안나요. 여기도 누렁소가 있겠지요.

 미국사람들은 정신병도 다른 병과 다를바없이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겨요. 치료해야할 똑같은 병으로 봐요.

젖소나 염소등 소우유도 성분함량에 따라 종류가 많거든요. 지방과 비타민함량이 모두 다른 여러종류의 가루우유, 물우유가 아주 많아요. 가루우유는 물만타서 먹으면 되고 오래보관할수 있어 좋죠.

동물뿐아니라 쌀과 비슷하게 생긴 농작물인 귀리로 만든 우유도 있고 딱딱한 콩종류인 알몬드로 만든 우유등 우유종류만해도 수십가지가 넘고 치즈종류도 수백가지는 되는것 같고요. 생육에 좋은 여러 우유를 대량생산하여 플라스틱통이나 뚜꺼운 종이상자 포장지에 넗어 포장해야 하니 우유생산 공장도 세워야 겠네요.

귀리(oat)도 쌀하고 섞어서 밥을 하면 맛있고 좋아요. 귀리가  혈액속 콜레스트롤을 낮춘다는 소문이 있어 쌀하고 섞어 밥을 지어 먹었는데 아직 그게 맞는지 확인은 못해봤어요. 콩이나 팥, 보리, 밀, 귀리 다 좋아요. 귀리로 만든 식료가공품도 여러가지예요.

북부 조국에서 있은 당 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자면 앞으로 할일이 무척 많겠네요. 건투를 빌어요. 사회주의는 과학이예요. 절대적으로 맏고 따르면  반드시 승리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어요.  주채사상을  믿고 수령님들을 믿으면 반드시 승리하고 우리 민족끼리 조국의 평화통일도 앞당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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