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858기 33년만에 모습 드러나, 전두환 정권의 자작극..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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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5-12 00:09 조회3,1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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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23일 대구MBC에서 1987년 미얀마 상공에서 실종된 'KAL 858기'로 추정되는 동체를 발견했다고 뉴스데스크 시간에 방송했다. 그동안 당국에서 발표한 사건 전모는 북의 소행이라고 발표했지만 사실과 달랐다. 당시 "13대 대통령 선거일을 불과 17일 앞둔 1987년 11월 29일, 승객 115명을 태우고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향하던 KAL 858기가 미얀마 상공에서 교신이 끊기고 실종됐다"고 발표 하였지만, 시민단체의 조사결과 전두환 정권의 자작극이 의심되는 정황의 자료를 찾게 됐다. 통일TV 에서 개국 특집 [역사는 미래다]에 신성국 신부(KAL858기 진상규명대책본부 총괄본부장)가 출연하여 국토부와 국정원 이제는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통일TV(진천규대표)가 제작한 유투브 영상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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