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규탄 시민행동,<지소미아 완전종료>촉구 긴급시위/미국의 방위비 압박 자유한국당 미국편인가?(동영상)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1년 10월 27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정치

아베규탄 시민행동,<지소미아 완전종료>촉구 긴급시위/미국의 방위비 압박 자유한국당 미국편인가?(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1-22 21:48 조회983회 댓글1건

본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일(22일 자정, 23일 0)을 앞둔 가운데 아베규탄 시민행동(시민행동)은 지소미아 완전종료를 위한 12시간 긴급행동에 돌입했다.시민행동은 이날 출근길 광화문 광장에서 벌인 지소미아 완전종료 미국은 간섭 말라’ 100인 피켓팅을 시작으로 오늘 자정까지 긴급행동에 들어갔다고 자주시보 11월22일자가 보도했다. 이 보도전문과 북부조국의 <우리민족끼리>가 보도한 내용을 여기에 함께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촉구시위001.jpg


[서울=자주시보 보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일(22일 자정, 23일 0)을 앞둔 가운데 아베규탄 시민행동(시민행동)은 지소미아 완전종료를 위한 12시간 긴급행동에 돌입했다.

 

시민행동은 이날 출근길 광화문 광장에서 벌인 지소미아 완전종료 미국은 간섭 말라’ 100인 피켓팅을 시작으로 오늘 자정까지 긴급행동에 들어갔다.

 

지난 15일 열린 한미 안보협의회(SCM) 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필립 데이비슨 인도-태평양 사령관 등은 지소미아 연장을 요구했다.

 

또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지소미아 연장을 요구했지만 청와대는 일본의 입장변화 없이는 지소미아 연장도 없다는 기존입장을 유지했다.

 

일본도 한미한미일 연대를 위해 한국의 현명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는데 사실상 지소미아 연장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시민행동은 국민을 믿고 문재인 정부가 지소미아 완전종료에 대한 입장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동은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광화문KT사옥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자정까지 국민들과 함께 카운트다운하며 지소미아 완전종료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https://time.navyism.com/?host=www.president.go.kr

 

한편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응답자의 51%가 잘한 일이라 답했고, 29%가 잘못한 일이라고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 20%는 의견을 유보했다.






 

주체108(2019)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굴종과 양보가 가져올것은 더 큰 치욕

 

최근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강박에 시달릴대로 시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과 국방성관계자들이 줄줄이 서울에 날아들어 남조선당국에 《협정》파기결정을 철회하라,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나서라고 압을 가하였는가 하면 미국회와 지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까지 이에 합세하고있다.

미국은 지난 14일에 있은 제44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에서와 이어 15일에 있은 제51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에서, 17일에는 타이에서 열린 미국, 일본, 남조선국방장관회담에서 《한미일안보협력》, 《동맹국간의 정보공유중요성》을 거론하며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라고 련일 남조선을 몰아대고있다.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하수인의 체면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상전의 횡포한 압박이 아닐수 없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으로 말한다면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구축의 일환으로서 섬나라족속들에게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준 매국협정, 전쟁협정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안정에 백해무익한 이 《협정》은 체결론의단계에서부터 《제2의 을사5조약》으로 남조선각계의 규탄배격을 받았으며 지난 8월 오만무도하게 날뛰는 일본의 력사외곡과 경제침략행위에 분노한 민심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끝끝내 파기결정이 내려지게 되였다.

이것은 응당한 결정이며 초불민심이 이룩한 또 하나의 승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로골적인 간섭으로 남조선당국에 섬나라족속들의 요구에 굴복할것을 강박하고있는것은 과연 이 《협정》이 누구를 위한것인가를 여실히 드러내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경제제재조치를 두고 《량자간 문제》라고 아닌보살하던 미국이 그에 대응한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조치에 대해서는 길길이 날뛰며 연장을 강요하고있는 현실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을 일본의 경제식민지, 종속물로 내던지는것도 서슴지 않는 미국의 흉심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니 미국을 등대고 일본이 더욱 살기등등하여 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오만성과 횡포성은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예정대로 종료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인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처에서 련일 열리고있는 규탄집회들에서도 《미국은 〈협정〉연장을 강요하지 말라.》, 《〈한〉미간 종속관계를 청산해야 한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예정대로 종료하라!》 등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는 남조선 각계층의 일치한 요구이다.

굴종과 양보는 더 큰 치욕을 부를뿐이다.

본사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고발님의 댓글

고발 작성일

<블랙머니>

자산가치 70조원의 외환은행을 1조7천억원에 말아먹은, 韓美 양국의 국제민관합작 금융사기사건을 다룬 영화다. 별 볼 일 없던 미국의 사모펀드 '론스타'가 한국의 재무부 고위층과 청와대의 핵심 인사들, 검찰 등과 작전하여 외환은행을 먹고, 그걸 다시 하나은행에 팔고 튄 사건이다. 지금 외환은행, 이라는 이름의 국책은행은 이름조차 남아 있지 않다. 영화는 그 과정에서 이 나라의 높은 놈들 다수가 그 '초대형 국제 사기 프로젝트'로 발생한 수익의 배당금을 받아먹었음을 증언한다.

2003년에 시작되어 2011년에 이미 끝난 사건인 줄 알았는데, 이 사건과 관련하여, 아직도 국제중재재판소에서 5조원의 소송이 진행 중이라 한다. 론스타가 한국 정부의 매각 지연 때문에 추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기 때문이다. 그 재판에서 패하면, 한국정부는 그 상당액을 손해배상 해야한다. 전문가들의 견해는 패소가 지배적이다. 그 돈 역시 국민의 세금에서 부담된다. 문제는 이 사기사건ㅡ이해관계자들에게는 지상 최고의 매력적인 프로젝트ㅡ이 벌어졌을 때, 은행장, 금융당국자 등 책임자들 가운데 누구도 처벌받은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박근혜는 "이게 나라냐"는 구호와 함성으로 무너졌는데, 그 '백치 정권' 출범 10년 전에 시작되어,이명박 임기 후기까지 길게 진행되었던 이 사건을 보며, 누구나 "이게 나라냐", 는 탄식을 금할 수 없었을 것이다.

트럼프가 주한미군 주둔비를 5조원이나 강탈해가려고 다양한 외교적 결례를 지행하며, 문재인 정부의 목을 조르고 있는데, 그 거금이 론스타 배상금 5조원 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더 온당해 보이는 것은 무슨 영문일까. 본질은, 두 경우 모두, 벌건 대낮에 광화문 대로 한복판에서 미군에게 능욕 당하는 한국 처녀의 신세라는 점이다. 그 천인공노할 장면을 보고 있으면서도 분기탱천하며 저항하거나, 거칠게 반항하거나, 이 개새끼들, 날강도 같은 놈들, 하며 두 주먹 불끈 쥐고 벽을 치지도 못하는 판국 아닌가.

이 따위 '동맹(同盟)'관계를 지속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회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우리 정부는 사흘 굶은 호랑이 앞에서 벌벌 떨고 있는 암사슴과 같은 입장인데,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시진핑이나 푸틴처럼 당당하게 자세를 취할 수 있겠나. 정치나 전쟁이나 둘 다 조폭집단들끼리 운명을 건 이권(利權)싸움이다. 거기서 약자들은 강자에게 무제한으로 당하는 모욕을 운명으로 여기고, 그에 순종해야만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지금 한미관계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영화 '불랙머니'는 곳곳에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내포하고 있다. 살의를 피하기 어려울만큼 화가 나는 그 나쁜 놈들을,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처벌하자는 것이고, 이후에는 같은 일을 당하지 말자는 것이다. 검찰과 금융당국, 그리고 청와대와 언론 모두에게 지금의 한미관계가 조폭왕초와 어두운 뒷골목의 깍두기들처럼 부인할 수 없는 상하관계라면, 우리 내부라도 제대로 단도리 하면서 살자는 엄숙한 제안이기도 하다. 나는 그렇게 해석하며 졸지 않고 봤다.

그 '제대로'가 현실이 되면, 언젠가 우리도 불쌍한 깍두기 신세를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른 바, '윤리적 선진국'이랄까. 대한민국이 이 론스타와 트럼프 같은 자들이 변함없이 호시탐탐 먹이를 노리는 정글에서, 작지만 다부지고 당당한 발언과 행보를 할 수 있는 드문 사례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천진난만하다구? 외통수에 처했을 때는 북두칠성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놈이 살아남는다는 성현의 가르침을 상기한 것 뿐이다.

그런데, '블랙머니'는 어제까지 현재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지만,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가 전국의 주요 상영관들을 사실상 독점하게 됨으로써,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2위를 지키는 것조차 힘들 것 같다. 이를 어째야 하나. 우리가 줄을 서서 봐주는 것 말고, 우리의 발걸음과 우리의 미래를 격조 있게 지킬 수 있는 길이 현재로선 없다. 극장의 주인들은 지금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격' 같은 것에는 사실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1997년 국가부도 때, 세상을 감동시켰던 금모으기 운동처럼 '블랙머니'의 기세를 유지하는 것은 영화의 성공, 그 이상의 가치가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의로운 애국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을 기대한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1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