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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김계관 고문 담화문 발표하며 미국의 조선에 대한 적대시 정책부터 철회할 결단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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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1-18 22:38 조회7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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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김계관 외무성 고문은 11월18일 하루 전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고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지난해 6월부터 조미사이에 세차례의 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였지만 조미관계에서 별로 나아진것은 없으며 지금도 미국은 조선반도문제에서 그 무슨 진전이 있는듯한 냄새만 피우며 저들에게 유리한 시간벌이만을 추구하고있다."지적하는 한편 "미국이 진정으로 우리와의 대화의 끈을 놓고싶지 않다면 우리를 적으로 보는 적대시정책부터 철회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천명했다.전문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김계관.JPG
조선 외무성 김계관 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계관 외무성 고문 담화

 

나는 17일 트럼프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면서 새로운 조미수뇌회담을 시사하는 의미로 해석하였다.


지난해 6월부터 조미사이에 세차례의 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였지만 조미관계에서 별로 나아진것은 없으며 지금도 미국은 조선반도문제에서 그 무슨 진전이 있는듯한 냄새만 피우며 저들에게 유리한 시간벌이만을 추구하고있다.


우리는 우리에게 무익한 그러한 회담에 더이상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


우리는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한채 더이상 미국대통령에게 자랑할 거리를 주지 않을것이며 이미 트럼프대통령이 자기의 치적으로 자부하는 성과들에 해당한 값도 다시 받아야 한다.


미국이 진정으로 우리와의 대화의 끈을 놓고싶지 않다면 우리를 적으로 보는 적대시정책부터 철회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평    양


 

 
 Advisor to DPRK Foreign Ministry Issues Statement

 Pyongyang, November 18 (KCNA) -- Kim Kye Gwan, advisor to the Foreign Ministry of the DPRK, released the following statement on Nov. 18:

 Reading an article posted by President Trump on Twitter on Nov. 17, I interpreted it as a signification indicative of another DPRK-U.S. summit.

 Three rounds of DPRK-U.S. summit meetings and talks were held since June last year, but no particular improvement has been achieved in the DPRK-U.S. relations. And the U.S. only seeks to earn time, pretending it has made progress in settling the issue of the Korean peninsula.

 We are no longer interested in such talks that bring nothing to us.

 As we have got nothing in return, we will no longer gift the U.S. president with something he can boast of, but get compensation for the successes that President Trump is proud of as his administrative achievements.

 If the U.S. truly wants to keep on dialogue with the DPRK, it had better make a bold decision to drop its hostile policy towards the DPR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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