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한당 대표 발언 색깔론으로 비방발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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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4-22 01:50 조회1,2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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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공당 대표의 발언인지 의심스럽다고 발표한 청와대는 4월21일 하루전인 20일 광화문 광장에서 벌인 집회에서 쏟아낸 발언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구시대적 색깔론이며 공당 대표의 발언인지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청와대가 발표한 그의 발언애 대한 반응은 다음과 같다. 연합뉴스 21일자를 소개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청와대는 21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전날 열린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 대변인 역할만 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 "구시대적 색깔론이며 공당 대표의 발언인지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황 대표의 발언을 언급하며 "과거에 사로잡힌 모습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거리가 아닌, 민생의 전당인 국회에서 본분을 다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전날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문 대통령은 경제 살릴 외교는 전혀 하지 않고 김정은 대변인 역할만 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대북제재를 풀어달라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구걸하고 다니는데, 대한민국 자존심을 어디다 팔아놓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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