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원 대표단, 4.12~16 방북” [타스통신]/러시아 측은 조선의 최고지도자 방러 초청장 조선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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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4-04 13:56 조회1,8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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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코바=민족통신 종합] 러시아 연방하원(두마) 대표단이 오는 4월12일부터 16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3일 보도하면서 러시아 여야 방북연방대표단의 단장은 여당인 통합러시아당 당수 세르게이 네베코프가 이끌 것이라 밝혔다.
[사진]조러정상 회담 예견
한편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외교보좌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건과 관련해 러시아 측은 초청장을 조선측에 넘겼다만 반응했다. 이에 대해 <타스통신>은 조선의 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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