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원장 부부 일행 시진핑주석 초청 방중(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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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1-08 13:34 조회11,4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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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 부부 일행은 중국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1월7일 오후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댜. 보도전문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
(평양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주체108(2019)년 1월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리설주녀사와 함께 1월 7일 오후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김영철동지,리수용동지,박태성동지,리용호동지,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무력기관의 간부들이 함께 떠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역에서 당과 정부,무력기관의 간부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송나온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전용렬차에 오르시였다.
당과 정부,무력기관의 간부들은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방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안녕히 돌아오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며 뜨겁게 바래워드리였다.(끝)
Supreme Leader Kim Jong Un Leaves Pyongyang for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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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님의 댓글
외신 작성일
BEIJING (AP) — South Korea says it hope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s trip to China will act as a “stepping stone” for a second summit between Kim and President Donald Trump.
South Korean presidential spokesman Kim Eui-kyeom made the comments a few hours after Kim arrived in Beijing on Tuesday aboard a special train for a four-day visit.
The spokesman says he hopes impending China-North Korea talks will also help contribute to achieving complete denuclearization and last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South Korea’s liberal President Moon Jae-in favors a negotiated solution to the North Korean nuclear confrontations. He has facilitated a flurry of high-profile nuclear diplomacy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including Kim’s summit with Trump in Singapore last J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