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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북남화해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 중단하라 권고/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주의를 부활시키고 있는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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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8-02 00:53 조회12,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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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  《우리 민족끼리》는 8월2일자 보도를 통해  "최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는 남조선당국의 행동이 만사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고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가 엄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상기시키는 한편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주의를 부활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북언론의 보도원문을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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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4.27판문점선언>을 잊고 있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주체107(2018)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북남화해와 관계개선흐름에 역행하는 반민족적행위

 

최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는 남조선당국의 행동이 만사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령해에서 감행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에 가담한 남조선당국의 온당치 못한 처사가 그것을 잘 보여준다.

미국주도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따라 일본의 가나가와현과 지바현, 시즈오까현 앞바다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핵,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를 싣고 항행하는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비행기와 함선을 동원하여 식별하고 강제검사하는 행동절차를 《숙달》하였다고 한다.

이번 훈련에 남조선당국이 가담한것은 북남화해와 관계개선흐름에 역행하고 미국주도의 대조선적대행위에 추종해나선 반민족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북남사이에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실무적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지고있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을 진행한데 이어 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남적십자회담, 북남철도협력분과회담, 북남도로협력분과회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대화를 추진하였다. 또한 얼마전 평양에서는 북남통일롱구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남조선에서 열린 2018년 국제탁구련맹 세계순회경기대회 코레아공개탁구경기대회에 북과 남의 선수들이 함께 출전하여 민족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이러한 관계개선의 흐름을 두고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이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에 가담하였으니 과연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려는 의지가 있는가 하는데 대해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판문점선언에는 북과 남이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데 대해 밝혀져있다.

그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이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기때문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략칭 PSI)은 지난 2003년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핵무기와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를 실은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이나 비행기 등을 차단, 봉쇄한다는 구실밑에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겨냥하여 조작해낸 침략과 간섭의 국제적군사행동조치이다.

지난 시기 이 불법무법의 횡포한 국제적군사행동조치에 남조선보수패당이 적극 가담하여 북남관계를 악화시켰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리명박패당은 집권시기 외세가 동족을 해치기 위해 조작해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전면적으로 참가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불순한 소동을 악랄하게 벌리는 등 온갖 반역행위들을 감행함으로써 자주통일시대의 흐름을 따라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전면파탄의 엄중한 지경에까지 몰아갔다.

이런 불미스러운 과거가 다시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판문점선언리행에 적극적으로 나설대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뜨리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고조시켰던 보수패당의 대결행적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물덤벙술덤벙하고있으니 제정신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다국적무력이 동원되여 감행한 이번 도발적인 해상차단훈련은 조선반도화해흐름에 역행하는 대조선적대행위의 산물로서 남조선당국이 이에 가담한것자체가 경거망동한 짓이다. 특히 천년숙적 일본과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다가는 친일사대매국을 일삼다 준엄한 심판을 받은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비참한 전철을 밟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가 엄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문 성 학

 


 주체107(2018)년 8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대결과 전쟁의 역풍을 몰아오려는 흉심의 발로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주의부활과 아시아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하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악한 기도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령해에서는 미국주도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따라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해상차단훈련이라는것이 감행되였다. 조선반도화해흐름에 배치되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비난을 받고있는 도발적인 이번 훈련에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주변해역을 제공한것도 모자라 《자위대》무력까지 파견하며 적극 가담하였다.

이에 앞서 일본은 하와이주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림팩)에 참가하여 《자위대》가 개발한 지대함미싸일 《12식지대함유도탄》사격훈련을 벌렸다.

일본반동들의 이 무모한 망동은 조선반도정세의 완화국면을 대결과 전쟁의 역풍으로 되돌리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조선반도에 모처럼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자 거기에 찬물을 끼얹지 못해 안달아하면서 《대조선제재유지》니, 《랍치문제해결》이니 하는 따위의 못된 나발들을 념불처럼 줴쳐댔다.

이런 흉악한 속통을 가진 일본이기에 우리를 겨냥한 해상차단훈련을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을 가로막고 대결국면을 계속 조성하여 저들의 재침야욕을 합리화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면서 극성을 부린것이다.

일본은 지난 20세기 전반기 40여년간에 걸쳐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강점, 강탈하고 우리 인민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다 갚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조선인민의 천년숙적이다.

더우기 일본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렬도를 통채로 침략의 출동기지, 병참기지로 내맡기는것으로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대량학살하는데 가담한 죄악에 찬 력사를 가지고있다. 일본이 성근한 사죄와 과거청산은 커녕 저들의 주변해역을 훈련마당으로 내맡기고 범죄적인 해상차단훈련에 적극 가담한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천추에 용서 못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만고대죄를 성근히 반성하고 배상할 대신 재침의 이발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는 일본반동들의 경거망동은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비극은 일본이 미국에 적극 추종하여 요망스럽게 놀아대는것이 세계앞에 정치난쟁이, 하수인으로서의 저들의 추한 몰골을 더욱 드러내고 고립과 배척만을 초래한다는것을 모른다는데 있다.

아베일당은 지금처럼 무분별하게 날뛸수록 대세의 흐름에서 더욱 밀려나는 외토리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언론인 림 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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