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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민중당과 북측 사민당 <판문점선언>이행교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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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7-25 01:02 조회13,0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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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민중당과 북측 사회민주당 관계자들은 지난 7월20~21일 중국 심양에서 만나 4.27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에 합의했다고 민중당은 24일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아래와 같이 밝혔다.[민족통신 편집실]



민중당과 사민당 교류협력합의.jpg
[사진]중국 심양에서 남측 민중당과 북측 사민당 관계자들이 4.27판문점선언 이행합의

 


 

 <기자회견문>

 

7월 20일 중국 심양에서 민중당과 조선사회민주당이 10년만의 만남을 가졌습니다당원여러분과 국민들께 뜻 깊은 양당의 만남그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먼저 간단한 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중당과 조선사회민주당과의 정당교류는 2018년 1월 1일 조선사회민주당이 민중당에 새해 인사를 보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이에 민중당이 판문점 선언 이후인 5.21일 조선사회민주당에 답신과 함께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정당 교류를 제안했습니다이에 7월 2일 조선사회민주당이 양당의 실무회담 개최를 제안하여 7월 21일 중국 심양에서 역사적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민중당에서는 정태흥 공동대표를 포함한 3명이 참석하였고조선사회민주당에서도 리금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3분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민중당과 조선사회민주당은 역사적인 4.27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철저한 이행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이를 위해 양당은 다양한 교류 협력과 연대활동을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향후 합의를 통해 민중당 대표단의 평양 방문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중당 대표단 평양 방문 시에 조선사회민주당 대표단과 공동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토론회 방식은 양당 동수로 진행하며토론 주제는 역사적인 4.27 판문점선언 지지 이행을 위한 정당의 역할로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토론회와 함께 공동 등반대회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양당은 이 내용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문서 교환의 방식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민중당은 조선사회민주당과의 협의결과인 민중당 대표단의 평양방문과 공동 토론회 등이 빠른 시일 내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양당의 협의를 현실화하기 위해 통일부와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민중당은 남북정당교류의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앞으로도 남북 간 정당교류정치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4.27 판문점 선언 이행으로 민족의 화해와 협력한반도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민중당의 발걸음을 응원해주십시오.

 

 

 

2018년 7월 24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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