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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민족화해협력기조 북주동 주장하며 남측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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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7-24 23:23 조회9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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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 <우리민족끼리>는 22일, 23일 연속적으로 남북화해협력에 관한 논평을 쏟아내며 남측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해묵은 불신과 대결의 랭기를 몰아내는 속에 대화와 협상긴장완화와 평화가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적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이 안아온 결실이다."고 전재하는 한편 "우리 공화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평화번영의 밝은 미래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라고 천명했다. 또한 남북수뇌들의 <판문점선언>을 진정으로 이행하는가 아닌가가 평화와 통일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라고 강조하면서 남측 당국이 훈시나 하지 말고 제 할바를 바로 해야한다고 입바른 소리로 꼬집고 있다. 세 논평들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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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 723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해묵은 불신과 대결의 랭기를 몰아내는 속에 대화와 협상, 긴장완화와 평화가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적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이 안아온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대결과 불신으로 얼룩진 북남관계의 파국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 애국의 의지밑에 년초부터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부문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왔다.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과 그에 따른 련속적인 파격적조치들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극적으로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지난 1월에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남조선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인 개최와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협의되였으며 그에 기초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등의 파견은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의 일환이였다. 이로 하여 오래동안 꽉 막혀있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았다.


《아리랑》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통일기를 앞세운 북과 남의 선수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세계는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으며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은 온 남조선땅을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남조선과 세계의 언론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결단과 진정어린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고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하였다.


지난 4 27일 장장 70여년세월 민족의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 되여왔던 판문점에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귀중한 초석이 마련되였다.


3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발표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백두산절세위인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사변으로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기할 대공적으로 된다.


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29일만인 지난 5 26일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또다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은 더욱 추동되였다.


조선반도정세가 극적인 전환의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됨으로써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가 내외에 다시금 과시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하여 오래동안 페쇄되여있던 북남련락통로들이 개통되고 고위급회담과 련이은 여러부문 회담들에서 중요한 합의들이 이룩되고있는 속에 얼마전 평양에서는 북남통일롱구경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또 남조선에서 열린 2018년 국제탁구련맹 세계순회경기대회 코레아공개탁구경기대회에 북과 남의 선수들이 함께 출전하여 민족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이것은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밝은 미래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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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 7 22일 《우리 민족끼리》

 

평화와 통일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온 삼천리강토를 통일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북과 남사이에 이루어지고있는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들은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겨레의 념원인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해나가기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나가야 할 때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전면적으로 계승한 자주통일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사변이다.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자주통일의 밝은 래일이 있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데서 어떤 태도와 립장을 취하는가 하는것은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보여주는 시금석으로 된다.


북과 남은 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어린 판문점선언을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리행하여 반드시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와야 한다.


북과 남은 함께 손잡고 선언의 리행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데서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객관적조건에 빙자해서는 안되며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통일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판문점선언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주체107(2018) 7 22일 《우리 민족끼리》

 

쓸데없는 《훈시》말고 제 할바나 바로 해야 한다

 

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해묵은 불신과 대결의 랭기를 몰아내는 속에 대화와 협상긴장완화와 평화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날로 강렬해지고 지금의 화해국면이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전세계가 기대하고있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남조선에서는 화해평화분위기를 흐려놓는 온당치 못한 발언들이 거리낌없이 튀여나와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실망을 안겨주고있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여러 기회에 조선반도화해국면과 관련하여 《굳건한 <>미동맹으로 <력사적대전환>을 이룩했다.》는 얼토당토않는 소리를 늘어놓는가 하면 주변국들과의 《련쇄적인 외교》로 《북핵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분위기를 조성하였다고 자화자찬하다 못해 그 무슨 《엄중한 심판》을 떠들면서 주제넘은 《훈시》까지 해댔다.


참으로 무지와 편견허욕에 사로잡혀 민족의 리익을 스스로 해치는 어리석기 그지없는 언동이며 앉을자리설자리도 모르는 희떠운 처사가 아닐수 없다.


오늘 조선반도의 《력사적대전환》은 결코 외세의 도움에 의한것이 아니며 그 누구의 선사품은 더욱 아니다.


이것은 천출위인의 숭고한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에 이끌려 북과 남이 뜻을 합쳐 이루어낸 민족공동의 결과이다.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위대한 전환의 해로 되게 하자는 천출위인의 호소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노력에 온 겨레가 발맞추어 화답해나섬으로써 오늘과 같은 화해와 단합의 장엄한 화폭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그런데 그토록 품을 들여 애지중지 가꾸며 이루어놓은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국면을 외세와 공조한 《덕》으로 떠넘기며 비굴하게 놀아대고 허욕에 들떠 겨레의 리익마저 서슴없이 팔아먹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고 망신이 아니겠는가 하는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와 같은 불순한 여론확산의 앞장에 바로 다른 누구도 아닌 남조선당국이 서있다는것이다.


판문점선언발표이후 남조선의 각계각층이 저저마다 북남화해와 협력의 거창한 대하에 합류하려는 열의에 충만되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재》타령을 읊조리며 음으로 양으로 방해하고 밖에 나가서는 《대북제재압박공세의 지속》을 떠들면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국면에 빗장을 지르며 판문점선언리행에 제동을 거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의 행실이다.


현실은 지금 남조선당국이 민심에 떠밀리워 관계개선이라는 면사포를 쓰고있지만 실제로는 불순한 대결시대의 사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북과 미국이 국제사회앞에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떠드는것은 참으로 푼수매련없는 추태에 불과하다.


지금 조미쌍방이 싱가포르공동성명리행을 위해 서로가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때에 쓸데없는 《훈시》질을 해대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에 풍파를 일으키고 불순세력들에게 어부지리를 주는 불행한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앉을 자리설자리도 모르고 그 무슨 《엄중한 심판》을 운운하기 전에 조선반도화해국면에 대한 인식부터 바로 가지고 판문점선언리행에서 제 할바를 해야 한다.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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