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역사상 최초로 백두혈통 남녘땅 공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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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2-09 15:48 조회48,2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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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민족통신 종합]분단역사상 최초로 북녘의 백두혈통을 이어 받은 인물이 남녘 땅을 공식방문해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서울땅을 밟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
[사진]서울땅을 밟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
[사진]김여정 제1부부장이 서울도착해 밝은 표정
[사진]김여정 제1부부장이 서울도착해 밝은 표정
북녘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여정 당제부부장이 서울시간 2월9일 오후 1시47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및 16명의 수행원, 3명의 기자단원 등 19명이 참매-1호(DPRK-615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조명균 통일부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마중을 나왔다.
이들 북측 고위급 대표단 일행은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10일 문재인대통령과 오찬 등 방남일정을 보내고 11일 저녁 돌아갈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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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님의 댓글
애국지사 작성일쪽발이 첩년에게서 난 년도 백두혈통이냐 이 붕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