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북미정상회담 합의 배경>과 이에 대한 해외동포 반응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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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3-09 |
118393 |
공지 |
국정원 공작 자백을 통해 집단유인납치만행 진상폭로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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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7-18 |
26626 |
2801 |
[북] 로씨야련방 대통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이 발휘한 전투능력과 용감성,영웅주의를 평가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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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14 |
122 |
2800 |
[북] 김정은 총비서 조선인민군 훈련일군대회 강습체계안에서 진행되는 병종별전술종합훈련을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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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13 |
122 |
2799 |
[북] 김정은 총비서께 《자주성과 세계평화,사회적정의》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참가자들이편지를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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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12 |
123 |
2798 |
[분석] ‘핵방아쇠’ 검열이 보여주는 놀라운 사실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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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11 |
271 |
2797 |
[북] 김정은 총비서 로씨야의 위대한 전승절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축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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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09 |
199 |
2796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국가최고지도부가 로씨야의 승리의 날을 축하한데 대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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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09 |
193 |
2795 |
[북]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이 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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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08 |
211 |
2794 |
[북] 조선인민군 동부전선구분대들의 장거리포 및 미싸일체계 합동타격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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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08 |
199 |
2793 |
[북] 김정은 총비서 중요군수기업소들을 현지지도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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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06 |
334 |
2792 |
[분석] 원양함대 창설은 ‘최현호’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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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04 |
362 |
2791 |
[북] 김정은 총비서 중요땅크공장을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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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03 |
308 |
2790 |
[북] 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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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5-02 |
294 |
2789 |
[북]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착공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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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30 |
321 |
2788 |
[북] 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함무장체계들에 대한 전투적용성시험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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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30 |
273 |
2787 |
[북] 로씨야련방 대통령 뿌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참가와 관련한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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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29 |
313 |
2786 |
[북]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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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27 |
454 |
2785 |
[분석] 아홉 번째 작전계획이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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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27 |
413 |
2784 |
[북]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화성지구 3단계 새 도시구획의 살림집들에 시민들 환희에 넘쳐 입사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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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26 |
428 |
2783 |
[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서 하신 연설과 동영상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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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26 |
369 |
2782 |
[북] 새시대 해군현대화 중대한 돌파구: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 성대히 진행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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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26 |
342 |
2781 |
[북] 김정은 총비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에 새로 일떠선 학교들에 악기들을 보내시였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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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24 |
387 |
2780 |
[북] 재일조선인들의 신성한 민주주의적민족교육권리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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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23 |
351 |
2779 |
[분석] 시간은 6개월 남짓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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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20 |
508 |
2778 |
[북]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화성지구 3단계 공사 결속으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완공의 결정적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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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17 |
448 |
2777 |
[북] 미국의 무모한 허세성무력시위는 자기 본토의 안보위협만을 증대시키는 부질없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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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16 |
420 |
2776 |
[북]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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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15 |
464 |
2775 |
[북]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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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15 |
414 |
2774 |
[분석] 가속화되는 제2차 함선공업혁명의 돌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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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4-13 |
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