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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북] 김정은 총비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 현지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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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12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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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북 외무성 대변인, 미국은 이제라도 화답할 것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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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2018-08-10 |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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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진보정당 <민중당>,평택미군기지앞서 <유엔사>해체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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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2018-11-09 |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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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북] 김정은 총비서 조국해방 79돐에 즈음하여 해방탑, 대성산혁명렬사릉 찾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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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8-15 |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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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북] 김정은 총비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 동지를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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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13 |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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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분석] 최후통첩 보내고 ‘핵방아쇠’에 손가락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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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3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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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북] 김정은 총비서 지도밑에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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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31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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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북]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옛 전범국들의 위험한 군사적결탁: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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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7-15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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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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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6-19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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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북] 배타적인 쁠럭확장은 미국의 전략적패배를 가속화시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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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13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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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남북군사회담 공동보도문 통해<상호적대행위중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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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2018-10-27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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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북] 김정은 총비서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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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02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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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분석] 유리보다 깨지기 쉬운 미사일 방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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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06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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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국방과학원 중요과학연구성과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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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18 |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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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연재-(4)(3)(2)]적페집단의 죄악에 찬 행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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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2019-04-01 |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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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유신독재와 5공 국가범죄 청산촉구 공개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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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2018-12-11 |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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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협정들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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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6-19 |
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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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북] 김여정 부부장 담화: 부산항에 나타난 이상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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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24 |
1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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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북] 김정은 총비서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만나 국가사업방향에 관한 중요연설을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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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09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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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분석] 웅장한 자태 드러낸 회백색 회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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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22 |
1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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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북] 국방성 김강일부상 담화: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허세와 정세격화책동은 기필코 자기 본토의 안보불안만을 증대시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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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30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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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북] 김정은 총비서 새형의 600mm 방사포차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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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12 |
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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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2차전원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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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15 |
1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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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북]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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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7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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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북] 《평화와 안정유지》의 간판은 미국의 진영대결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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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25 |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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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북] 김정은 총비서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핵물질생산기지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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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12 |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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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북] 김정은 총비서 서부지구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 현지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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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03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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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북] 국방성 대변인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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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18 |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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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북] 김정은 총비서 국방공업기업소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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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09-07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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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북]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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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2024-10-25 |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