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3 |
[남]시민단체들, 문재인정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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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9-09 |
2347 |
592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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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5-08 |
2347 |
591 |
[북]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의 걸림돌인 미국은 신성한 유엔무대에 남아있을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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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10 |
2342 |
590 |
김정은위원장,이휘호여사 조화, 조문 판문점서 전달/김여정 제1부부장 통일각에서 남측 당국에 전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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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6-13 |
2339 |
589 |
북단체,한미 당국의 반북전쟁소동 규탄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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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11-03 |
2338 |
588 |
[분석] 72시간 만에 핵습격으로 결속될 ‘남반부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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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14 |
2335 |
587 |
재일동포들 일당국 무상화교육 차별정책 규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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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11-04 |
2335 |
586 |
[북 논평]민족내부문제를 남의 구미에 맞출수 없다/남녘 당국은 민심에 호응하여 미국과 보수패당 눈치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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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1-24 |
2333 |
585 |
북 언론,<방해군에게 매달려서는 아무일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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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5-29 |
2331 |
584 |
[분석]태평양의 비핵화 제기한 김정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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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3-25 |
2330 |
583 |
문재인대통령 신년사 통해 평화와 경제 병진정책발표/김정은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통해 새해 자주만나자는 뜻 전함(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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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1-03 |
2328 |
582 |
[공지]조국반도 평화위한 공동성명에 참여요청/지금 현재 120여 해외동포단체들과 타민족단체들이 참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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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11-19 |
2324 |
581 |
[전망]조미회담, 미국은 타협, 조선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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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2-26 |
2324 |
580 |
[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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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9 |
2323 |
579 |
남녘 재야인사들,<21세기 자주독립-민족주권선언>발표/750개 단체 공동기자회견 통해 <8.15 범국민촛불문화제>계획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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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8-13 |
2321 |
578 |
[분석]조미실무협상에 포괄적 의제 오르게 될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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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9-16 |
2317 |
577 |
유엔 북대표 항의편지,안보리 공식문건으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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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1-19 |
2317 |
576 |
[연재1]평양정상회담에서 본 김정은 위원장(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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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10-11 |
2312 |
575 |
[연재8]김정은 위원장의 통일의지 확산(동영상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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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10-23 |
2310 |
574 |
[북] 김정은 총비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또다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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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1-26 |
2307 |
573 |
[북]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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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12-08 |
2303 |
572 |
서울 미대사관 앞<미국 규탄대회> 주한미군철수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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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4-13 |
2302 |
571 |
재일한통련,<가해자 일본이 피해자 한국제재>규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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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7-20 |
2301 |
570 |
"일제 강제징용 배상 부정하는 사람은 친일파"(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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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7-22 |
2298 |
569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결과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보좌실 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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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20 |
2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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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미국무장관, 2차북미정상회담 빠른시일내 갖기로 협의/평양서 김정은위원장 만나고 막바로 서울 청와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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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10-08 |
2295 |
567 |
반제민족민주전선, 미당국의 대북모략 규탄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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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9-29 |
2292 |
566 |
김정은위원장 부부, 쿠바 대통령부부 공항영접/가도에는 환영인파로 들끓었고 도착이후 시종 훈훈한 분위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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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11-05 |
2290 |
565 |
김정은위원장,트럼프 대통령 친서 받고 <만족>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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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6-23 |
2288 |
564 |
[시평]아직도 박정희 부녀가 그리운 사람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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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11-19 |
2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