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3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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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5 |
535 |
2412 |
[북] 워싱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지정학적대결각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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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7 |
541 |
2411 |
[북] 김정은 총비서 건군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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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8 |
545 |
2410 |
[분석] 한미연합군 겨눈 핵타격훈련에 중국 전략핵폭격기 16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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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7 |
547 |
2409 |
[예정웅 자주론단] 미국의 끝내주는 극초음속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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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27 |
561 |
2408 |
김정은 총비서의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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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8 |
562 |
2407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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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3 |
571 |
2406 |
[예정웅 자주론단] EMP전자기파 펄스 폭탄, 美도 못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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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25 |
572 |
2405 |
[북]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진행, 김정은 총비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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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3 |
574 |
2404 |
[북] 김정은 총비서 남포조선소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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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1 |
575 |
2403 |
[북] 국방과학원 조종방사포탄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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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2 |
577 |
2402 |
[북]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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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5 |
577 |
2401 |
[북] 구멍뚫린 《미싸일정보공유체계》라는 우산으로는 쏟아져내리는 불우박세례를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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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7 |
595 |
2400 |
[북] 김정은 총비서 지상대해상미싸일 검수사격시험을 지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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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4 |
597 |
2399 |
[북] 조선반도에 전운을 몰아오는 공중비적들의 정탐행위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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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6 |
603 |
2398 |
[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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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25 |
621 |
2397 |
[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싸일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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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28 |
624 |
2396 |
[북] 순항미싸일 초대형전투부위력시험과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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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2 |
626 |
2395 |
[북] 《로동신문》 우리당 《지방발전20×10정책》은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과학적인 정책이라고 강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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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1 |
638 |
2394 |
[북] 핵전쟁의 위험성을 높여주는 무분별한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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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1 |
650 |
2393 |
[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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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08 |
650 |
2392 |
전략과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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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1 |
656 |
2391 |
북, 남북통일에서 국가병합전략으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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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5 |
675 |
2390 |
[분석] 아우루스 세낫은 보답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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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0 |
677 |
2389 |
[북]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보도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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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30 |
678 |
2388 |
[예정웅 자주론단] 전쟁국면에 처한 조선반도, 조선 중대한 국면으로 넘어갈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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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4 |
685 |
2387 |
〈대한민국〉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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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8 |
693 |
2386 |
[북] 김정은 총비서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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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05 |
696 |
2385 |
[한성의 분석과 전망] 최후의 북미대결전과 전략의 재구성 그리고 하나의 나라와 우리의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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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7 |
700 |
2384 |
[북] 한,미,일 연합해상훈련에 대응조치로 북 수중핵무기체계 《해일-5-23》 중요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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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1-19 |
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