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언론,《자한당》의 추태는 재집권야망 《꼼수》보도 > 정치

본문 바로가기
2025년 11월 4일
영문뉴스 보기
최신게시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정치

북언론,《자한당》의 추태는 재집권야망 《꼼수》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19-08-30 23:24 조회2,174회 댓글0건

본문

북언론, <메아리>는 8월30일자 보도를 통해 "자한당》의 추태는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꼼수》"라는 제목의 남녘 각계규탄의 목소리를 전달하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권력의 자리만 노리고있는 《자한당》은 당장 없어져야 할 반역의 무리들이라고 규탄하고있다."고 밝혔다. 전문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자한당 장례식.jpg



주체108(2019)년 8월 30일  

《자한당》의 추태는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꼼수》, 남조선각계 규탄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대통합》을 떠들며 세력규합에 모지름을 쓰고있는 《자한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지금 당대표 황교안은 《모든 보수우파는 힘을 합쳐야 한다.》, 《문재인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고 떠벌이고있는가 하면 원내대표 라경원도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을 부르짖으며 악을 써대고있다.


이에 대해 각계층속에서는 황교안과 라경원의 넉두리는 재집권야망실현을 위한 정략적인 권모술수에 불과하다고 단죄하고있다.

그러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권력의 자리만 노리고있는 《자한당》은 당장 없어져야 할 반역의 무리들이라고 규탄하고있다.

한편 언론들도 《자한당》의 《보수대통합》놀음은 흩어진 보수잔당들을 다시 규합하여 최악의 위기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 다음해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민족TV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21세기
러시아 투데이
전략문회재단
글로벌 리서치
운츠
요람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Copyright (c)1999-2025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