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1 |
[예정웅 자주론단] EMP전자기파 펄스 폭탄, 美도 못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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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25 |
2147 |
2420 |
[북] 김정은 총비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 제105땅크사단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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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24 |
1868 |
2419 |
[21세기 민족일보] 윤석열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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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23 |
1932 |
2418 |
[북] 미국과 서방에 대한 환상은 우크라이나에 무엇을 가져다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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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22 |
1800 |
2417 |
[북] 김정은 총비서 신형중장거리극초음속미싸일용 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시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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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9 |
1843 |
2416 |
[북] 김정은 총비서 서부지구 포병부대의 사격훈련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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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8 |
1851 |
2415 |
[분석] 한미연합군 겨눈 핵타격훈련에 중국 전략핵폭격기 16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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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7 |
1901 |
2414 |
[북] 김정은 총비서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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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6 |
1738 |
2413 |
김정은 총비서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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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5 |
1901 |
2412 |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단체에서 미국과 한국괴뢰 합동군사연습 규탄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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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4 |
1862 |
2411 |
[북] 김정은 총비서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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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4 |
1635 |
2410 |
[분석] 아우루스 세낫은 보답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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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0 |
2118 |
2409 |
[북] 김정은 총비서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훈련 지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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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8 |
2119 |
2408 |
[한성의 분석과 전망] 최후의 북미대결전과 전략의 재구성 그리고 하나의 나라와 우리의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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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7 |
2113 |
2407 |
[북] 김정은 총비서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 현지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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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7 |
1763 |
2406 |
[예정웅 자주론단] 조선이 부정하는 것은 남쪽 인민이 아니라 괴뢰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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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6 |
2518 |
2405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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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5 |
1875 |
2404 |
[예정웅 자주론단] 전쟁국면에 처한 조선반도, 조선 중대한 국면으로 넘어갈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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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4 |
1991 |
2403 |
김정은 총비서의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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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8 |
1920 |
2402 |
[이정훈의 사상과 정책론] 전쟁과 평화협정, 대북 적대정책 존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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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6 |
2125 |
2401 |
[분석] 김정은 군사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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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5 |
2253 |
2400 |
북, 남북통일에서 국가병합전략으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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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5 |
2037 |
2399 |
[손정목의 세상읽기] 한반도 정세 인식의 몇 가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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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4 |
2123 |
2398 |
[북]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진행, 김정은 총비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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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3 |
1987 |
2397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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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3 |
1868 |
2396 |
러시아 뿌찐 대통령이 김정은 총비서께 전용승용차를 선물로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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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9 |
2122 |
2395 |
[분석] 4개 바다에서 미증유의 격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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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8 |
2024 |
2394 |
〈대한민국〉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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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8 |
2034 |
2393 |
결국 전술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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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7 |
2188 |
2392 |
[북] 워싱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지정학적대결각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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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7 |
1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