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북미정상회담 합의 배경>과 이에 대한 해외동포 반응 댓글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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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3-09 |
89367 |
공지 |
국정원 공작 자백을 통해 집단유인납치만행 진상폭로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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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
07-18 |
21727 |
2416 |
[북] 김정은 총비서 서부지구 포병부대의 사격훈련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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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8 |
93 |
2415 |
[분석] 한미연합군 겨눈 핵타격훈련에 중국 전략핵폭격기 16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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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7 |
180 |
2414 |
[북] 김정은 총비서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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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6 |
137 |
2413 |
김정은 총비서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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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5 |
161 |
2412 |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단체에서 미국과 한국괴뢰 합동군사연습 규탄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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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4 |
182 |
2411 |
[북] 김정은 총비서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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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4 |
115 |
2410 |
[분석] 아우루스 세낫은 보답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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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10 |
422 |
2409 |
[북] 김정은 총비서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훈련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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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8 |
227 |
2408 |
[한성의 분석과 전망] 최후의 북미대결전과 전략의 재구성 그리고 하나의 나라와 우리의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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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7 |
461 |
2407 |
[북] 김정은 총비서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 현지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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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7 |
226 |
2406 |
[예정웅 자주론단] 조선이 부정하는 것은 남쪽 인민이 아니라 괴뢰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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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6 |
579 |
2405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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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5 |
299 |
2404 |
[예정웅 자주론단] 전쟁국면에 처한 조선반도, 조선 중대한 국면으로 넘어갈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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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3-04 |
463 |
2403 |
김정은 총비서의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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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8 |
375 |
2402 |
[이정훈의 사상과 정책론] 전쟁과 평화협정, 대북 적대정책 존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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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6 |
580 |
2401 |
[분석] 김정은 군사전략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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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5 |
634 |
2400 |
북, 남북통일에서 국가병합전략으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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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5 |
518 |
2399 |
[손정목의 세상읽기] 한반도 정세 인식의 몇 가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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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4 |
544 |
2398 |
[북]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진행, 김정은 총비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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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3 |
398 |
2397 |
[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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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23 |
393 |
2396 |
러시아 뿌찐 대통령이 김정은 총비서께 전용승용차를 선물로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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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9 |
608 |
2395 |
[분석] 4개 바다에서 미증유의 격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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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8 |
561 |
2394 |
〈대한민국〉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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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8 |
544 |
2393 |
결국 전술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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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7 |
610 |
2392 |
[북] 워싱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지정학적대결각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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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7 |
386 |
2391 |
[북] 조선반도에 전운을 몰아오는 공중비적들의 정탐행위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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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6 |
449 |
2390 |
[북]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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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5 |
431 |
2389 |
[북] 김정은 총비서 지상대해상미싸일 검수사격시험을 지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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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기자 |
02-14 |
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