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범씨, 대통령 아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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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1-10 00:00 조회3,5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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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범 전의원
김홍걸씨 부부 고소
이신범 전 한나라당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의 삼남 김홍걸씨 부부를 상대로 60만6000달러의 손해배상 소송(#01CC00447)을 3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법원에 접수했다.
이 전의원은 작년 일부 언론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김씨 부부가 고의적으로 증언을 회피해 변호사 비용 및 미국방문 경비 손실피해를 입었다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직접 김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전의원은 "이와는 별도로 연방이민국(INS)에 유학생 신분인 김씨가 주택구입 융자서류에 매월 7700달러의 수입이 있다고 기재한 것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3일 발송했다"며 "김씨부부의 융자와 관련, 융자사기 및 공문서 위조여부에 대해 조사를 의뢰했던 미국계 W은행으로부터 자체조사후 관련서류를 연방수사국(FBI)등 4개에 조사기관에 보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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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씨 부부 고소
이신범 전 한나라당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의 삼남 김홍걸씨 부부를 상대로 60만6000달러의 손해배상 소송(#01CC00447)을 3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법원에 접수했다.
이 전의원은 작년 일부 언론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김씨 부부가 고의적으로 증언을 회피해 변호사 비용 및 미국방문 경비 손실피해를 입었다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직접 김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전의원은 "이와는 별도로 연방이민국(INS)에 유학생 신분인 김씨가 주택구입 융자서류에 매월 7700달러의 수입이 있다고 기재한 것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3일 발송했다"며 "김씨부부의 융자와 관련, 융자사기 및 공문서 위조여부에 대해 조사를 의뢰했던 미국계 W은행으로부터 자체조사후 관련서류를 연방수사국(FBI)등 4개에 조사기관에 보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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