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500명 난민 걱정말고,식민지 통치부터 끝장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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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7-08 07:02 조회1,9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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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적으로 6000만(2015년도, 현재는 7000만이 넘을 것임)이 넘는 난민으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난민에 우호적인 독일의 마르켈 총리는 정치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호주의 기부금이 테러리스트들에 갈까 염려되어 팔레스타인 당국에 직접적인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스웨덴의 새로 생긴 정당의 Scolds는 '파괴적인 다문화주의'를 비방하며 대량 난민 추방을 맹세 했고, 헝가리 등 다른 여러 유럽국가들에서도 바리케이트를 치고 철담을 만들면서 난민을 되돌려 보내거나 봉쇄작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예멘인들을 테러리스트와 연결시켜 ‘난민 꺼져’ 라는 구호까지 외치고 있다.
중동을 침략한 범죄국가들과 미국의 수하에서 살육과 파괴 강도질 전쟁에 동조하여 명분치장을 준 범죄국들이 자국의 책임을 회피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 있다.
남의 나라를 쳐들어가 그 나라 인민들을 죽이고 쌩지옥을 만들며 수천만의 난민을 만들어낸 국가들이 이 범죄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기는 커녕 서로 난민들을 받지 않겠다고 아우성이다.
미국 유럽 뿐만 아니라 허울좋은 명목으로 이에 가세한 한국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한국도 중동의 건축 재건, 병자들 치료등등 선한사마리안 역활을 가장하여 군인들을 중동에 파견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미국의 악랄한 침략을 좋은 모양으로 호도하는 역활을 하기위하여 미국의 요구에 따라 파견한 것이다. 즉 한국도 미국과 공범이라는 말이다.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른다.
학살과 파괴 난민을 만든 범죄자들이 처벌되어야하고,
그 피해자들에게 배상이 주어져야 당연함에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난민 조차 받지않겠다고 하는 것은 살인귀 군산금융복합체들의 파렴치한 심보를 보이는 것이라 할 것이다.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으로 잘 살던 사람들을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사기치며 쳐들어가서 철저히 생지옥을 만들고, 이어서 중동 여기저기에서 죽이고 파괴하며 석유를 강도질해 먹으려고 난민들을 6000만이 넘게 만든 미국과 서구 네오콘 전쟁악마들이다.
그리고도 이 악마들은 세계의 언론을 장악하고, 거짓과 조작 왜곡으로 예수를 사탄으로 몰아 십자가에 메달고 있다.
이봉창 윤봉길 의사 김구 선생님이 침략당한 약소국의 테러리스트들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분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지 않고, 진정으로 ‘의사’ ‘애국지사’라고 부른다.
어린 팔레스타인 아이를 총으로 쏴죽이고, 군화발로 얼굴을 짖이기며 그들이 살고있는 집들을 무단점령하고 막무가내로 쫒아내며, 국제법으로도 금지한 백린탄을 쏘아대고, 창살없는 감옥-생지옥을 만드는 것을 보면 중동인들이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테러에도 정당한 ‘항거’가 있고, 미국과 서구의 군산금융복합체가 기르고 후원하는 ISIS 등 전쟁광 악마들의 하수인들도 있다는 말이다.
서구 네오콘들이 ‘정의’ ‘민주주의’ ‘인권’ 옹호를 내세우며 ‘테러와의 전쟁’이랍시고 ‘침략과 개입’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은, 무기장사 건수를 만들고, 남의 나라를 강탈해 먹기위한 것이다.
그런 살육과 파괴 생지옥을 만드는 ‘테러’라는 것들은 미국과 서구 전쟁광들이 만드는 것일 뿐, 당하고 있는 쪽에서는 오히려 ‘테러’로 거의 나서지 않는 현황이다.
구 쏘련에서 KGB정보국장을 역임하여 정보에 밝은 러시아의 대통령 푸틴은, "세상 모든 테러공격의 95%는 CIA의 조종으로 일어난다." "인류는 매체와 정치의 공작으로 인해 무의식화 되어왔다." 라고 말했다. < Putin: 95% Of World Terrorist Attacks Are Made By The CIA (2017.04.09 geopolitica.ru/en/news) >
시리아 예멘 등에서 사우디 미국 이스라엘 유럽국가들이 테러들을 지원하고 ‘화잇헬밋’이라는 NGO (비정부자선단체)를 만들어 거짓 동영상 까지 만들어 세계를 오도하고있다. 파르스통신은 미국이 화잇헬밋(하얀철모)에게 660만달라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였다면서, “《하얀 철모》는 ‘무장대인 알-카에다와 알-누스라의 한 조직이라고 보도했다(2018.07.02 자주시보).
중동에서 활약하는 ISIS, 알카에다 등, 중동을 장악하기 위하여 미국이 양성한 테러집단들은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미국의 똥개국가들의 수니파가 대부분이다.
인사이트라는 한국매체에서 어느 기자는 제주도에 있는 난민 중 ‘시아파 무장반군’이 있다는 증언 나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그는 “예멘 내전의 시작을 알린 시아파 무장반군 후티가 예멘 난민에 섞여들어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문제는 실제로 전 세계에 퍼진 예멘인 난민 상당수가 시아파 교도라는 점이다. 때문에 미국과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등 많은 국가들이 테러위험을 우려해 예멘인 난민 수용을 거부하고 나섰다.“ 라고 썼다.
이 기자는 정반대로 말을 하여 인간들의 머리를 좀비 대가리로 만들고 있다.
테러리스트를 창출하는 사우디의 수니파가 오히려 좋게 과장되고, 시리아 아사드나 이란의 시아파가 마치 테러리스트들인 것 처럼 포장되어 있다.
사실을 모르고 기사를 썼다면 무식하니 기자로서 자격이 없고 만약 알고 누구로 부터 로비를 받고 썼다면 그 배후를 찾아내야 한다.
그러나 사실은 수니파 시아파 어느쪽이 테러리스트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미국 영국이 중동지배정책의 일환으로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시온이스트 국가를 세우기 전까지만 해도 시아파 수니파 상관 없이 진짜 유태인들과도 잘 어울려 이웃하고 살았었다.
그것은 마치 힌두교와 회교도가 이웃하여 잘 살았었는데 영국이 인도를 철수하면서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원수를 만들고 분열시킨 것과도 같다.
제국주의 침략 통치술로써, 끊임없이 ‘분열시켜 통치’하는 방식으로, 수니파 시아파 유태인 서로를 철천지 웬수처럼 조작 선동하고 그 정책이 성공한 것이다. (나는 1990년대 부터 평화운동을 하는 미국 유태인들과 알고 지내는데, 그들은 “이스라엘의 시온이스트들은 유태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예멘은 인도양과 지중해를 잇는 길목으로써 지정학적 중요성과 석유가 풍부하여 아덴을 노린 영국이 1839년 남예멘 지역을 무력 점령하면서 분단되었다. 예멘의 아덴항은 1960년대 물동량 세계2위의 항구였다.
1990년 남북협상으로 무혈 통일이 되었으나, 남예멘 분리주의자들이 무장봉기를 일으키고, 알카에다 아라비아 반도 지부도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홍해쪽으로는 후티군이 통제하는 복잡한 양상이 되었다.
수니파 사우디가 미국과 이스라엘 유럽의 지원하에 시아파 후티반군들에게 맹폭격을 하며 수니파 정부군(?)을 돕고있다.
아무리 복잡한 것 같아도 분명한 것은, 미국과 그 쫄따구 나라들이, 푸틴의 말 처럼, 테러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알카에다를 미CIA가 만들고 육성했으며, 알카에다가 사우디와 그림자 조직 (CIA? 모사드?)의 조종을 받아 9.11 미국 테러를 한 척 하고, 9.11사건으로 미국이 중동침략의 구실을 삼았다지 않던가?
예멘난민들을 ISIS 어쩌구 하는데 아주 웃기는 것은 그 중동의 테러들이 얼굴도 확연히 틀린데 한국에 와서 과연 무엇을 테러할 수 있다는 말인가?
오히려 한국을 훨씬 쉽게 망하게 하는 것은 일본이 한국의 다카키당 같은 적폐정당을 잘 키우고 명박근혜 같은 매국노 이완용들을 잘 길러서 한일군사정보협정을 지속하면서 한국을 통채로 집어 삼키는 것이 훨씬 쉬운데 왜 예멘의 테러리스트들을 한국에 보낸단 말인가?
중동을 쑥대밭으로 만든 범죄국가들이 중동에서 신음하며 죽어가는 처절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등뒤에 다시 한번 번쩍이는 칼을 꼿아 두번 죽게 만드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
비난의 대상이 전쟁깡패들이 만들어낸 피해자들인가, 아니면 인간백정 미국 전쟁광들과 그 살인귀에게 힘을 실어준 동맹국들인가를 보면 오도되고 있음을 알수있지 않은가? 조금이라도 양심이있다면, 중동에서 범죄를 저지른 모든 나라들이 그 범죄에 비례하여 난민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한국인들이 ‘예멘인 테러’ 운운하는 것은 마치 숲 전체를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결론을 내리는 격이다.
전에 일제가 ‘불령 조선인’이라는 가정하에서 처벌을 가하고, 박정희 시대에 ‘보호관찰법’이라는 것으로 죄 없는 사람을 격리하고 감시하던 것과 똑 같은 맥락이다.
저놈은 범죄를 저지를 놈이니까 범죄를 하기전에 미리 죽이자? 어차피 죽는 인생 지금 죽으시라.
500여명의 예멘 난민인들 중에 마치 ISIS 테러리스트들이 끼어있는 것 같이 선전되고, 그들이 서울에 있는 직장을 요구하는 것이 한국의 경제를 망치는 것 처럼 선전되어지는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을까?
요 몇일전 미국 상원 민주당 척 슈머 (Chuck Schumer)가 새로운 카딘 법안을 내놓았다.
이것이 통과되면 미국시민이 이스라엘을 비방하거나, 이스라엘 불매운동을 지지하는 경우 최소 25만 달러의 벌금에서 최대 100 만 달러의 벌금형이나 최대 20 년간 투옥 되는 새로운 법안이다.
허프 포스트는 “우리는 인종, 성적 정체성 또는 다른 어떤 것에 기초한 차별에 저항하는 불매 운동을한다. 가장 최근에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는 성전환자가 공중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도록하는 정책에 항의하는 불매운동을 했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와 사업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어떻게 합법적이고,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은 어떻게 범죄란 말인가?”라고 말하면서 공화당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원도 유대인으로 부터 로비를 받는다면서 한번도 이스라엘이 원하는 일에서 벗어나 본적이 없는 Cardin는 큰 수혜자고 Schumer 도 그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전했다.
이 미국의 법안발의에는 누가 로비를 하고 받는지 명백하게 나와 있지만, 한국에서 이런 난민에 대한 유언비어를 터트리는 배후는 누구일까 궁금하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악질 테러리스트는 미국 전쟁광들이다.
그리고 가장 많이 악질 테러리스트들을 만들어내는 우두머리가 누구인가? 그것은 무수히 많은 양민들을 죽이고 6천만의 난민을 만들어 떠돌게 하는 주범, 한국이 몸과 영혼을 다 바쳐 섬기고 있는 미국 네오콘이다.
그 주범은 영국 이스라엘 사우디 그리고 수많은 동맹국들을 대동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세계 온 산천 초목들을 붉은 피로 물들게 만들며 폭격으로 죽이고 병들게 하여 죽이고 굶어 죽이면서 겨우 살아남아 목숨이라도 부지하기 위해 통곡하며 슬프게 떠도는 난민들을 오히려 ‘테러’ ‘잔인한 회교도’ ‘경제파탄’ 어쩌구 비난하다니, 가장 악랄한 미국을 상전으로 모시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기독교 외에는 다 마귀로 여기는 개독교 목사들, 정치 전문가라는 무식한 작자들, 기레기 신문들, 세뇌에 쉽게 물드는 무뇌한들도 합세하여 ‘난민 절대 반대’를 외치고 있다.
이 급작스런 선동은 마치 일제 밑에서 관동대지진이 났을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풀었다라는 유언비어를 터트려 수 많은 조선사람들을 살륙하고 면피했던 것 처럼, 예멘인의 테러 유언비어도 아주 빠르게 퍼져나가 처참한 난민들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예멘 500명이 한국의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친단 말인가?
자국민도 노동착취를 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자살하게 만드는데 한국이 과연 이들에게 배려를 하겠는가?
미국에서 남미계통의 사람들에게 불법체류네 뭐네 하면서 비인륜적인 짓을 감행하고 있지만 이들이야 말로 미국의 경제를 돌아가게 만드는 주춧돌이다.
대부분이 최저임금 보다 더 못한 저임금을 받으며 가장 힘들고 더럽고 땀흘리는 노동을 하고있다.
오래전에 LA에서 미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준답시고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하는 사업체들을 단속했었다. 그래서 남미 사람들을 쫒아내고 그 자리에 미국인들이 고용되었는데 1주일도 못 버티고 그만두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그래서 그후 흐지부지 미국인 일자리 핑계로 불법체류자 단속을 하지 않았다.
한국사람들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마켓등 많은 사업체들도 남미인들을 고용한다.
이들이 아니라면 아마 문닫는 기업이 많을 것이다.
이들의 노동착취로 배를 불리고 기업이 돌아가는데 남미사람들에게 게으르다느니 불법체류자라느니 영어를 못한다면서 비난하는 한국인들이 미국에도 있다.
수년전 한국에서 수많은 사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얼마나 가혹하게 학대하고 죽이고 병신만들었는지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존경하는 이해학 목사님께서 착취당하며 개 돼지 보다 더 못한 억압과 폭력을 당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그들에게 헌신을 하셨었다.
미국과 영국의 역사는 바로 이런 유언비어를 이용하여 세계를 침략하며 생명들을 살륙하고 각나라들을 쌩지옥으로 만든 잔인무도한 악마의 역사이다.
바로 몇달전에 있었던 영국 솔즈베르의 독물사건도 같은 맥락이다.
러시아가 독물로 러시아 이중스파이 세르게이 스 프리팔 (Sergei Skripal)과 딸 유리아 (Yulia)를 죽이려 했다고 사기쳐 수많은 나라에서 수많은 러시아 외교관들을 쫒겨내고 세계를 오도하였다. 이 뻔뻔스러운 영국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내년부터 솔즈베르그에서 군인의 날로 행사를 하기로 결정했단다. 기막히지 않은가?
미국도 사기와 유언비어로 시리아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거짓명분을 만들었고 지금도 그 명분으로 시리아를 폭격하고 있다.
제국주의의 통치는 철저하게 ‘분열시켜 다스린다’ (Divide & Rule) 이다.
이들은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예멘 등을 철저히 갈라 찢어놓고 서로 죽고 죽이게 만들었으며, 그 Divide& Rule를 우리 민족에게도 적용하여 납북을 갈라 놓은 것도 부족하여 이젠 예멘 난민을 도구로 남쪽안에서 또 갈라 놓아 민족의 힘을 흩어 놓고 있다. 뭉치면 힘이 되기에 이들은 분열시키는데 주력을 한다.
이들이 가장 쉽게 사용하는 도구는 종교다. 인간의 약함을 이용한 종교는 인간들에게 종교를 위해 자신의 목숨도 바칠 수 있는 터무니 없는 신념을 지니게 만들었다. 그러기에 뼈속까지 종교에 젖은 인간들을 도구로 이용하면 금상첨화이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악랄한 침략과 살륙을 하고 노예를 정당화했으며 악마의 첨병노릇을 한 배타적인 개독교가 모슬렘을 악마라고 선전선동한다. 이런 개독교 목사들을 보면 마치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사탄의 자식들 같다.
결국 같은 민족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가운데 희생자는 제국주의에 놀아난 자들이고 승자는 침략자의 몫이다.
우리의 살길은 하루 빨리 이 제국주의의 목줄을 끊고 나와 우리끼리 힘을 합하고 우리끼리 뭉치는 것 밖에 없다.
난민 문제 보다 더 급히 해야할 과제는 ‘주한미군철수’다.
얼마전 주한미군사령부는 29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유엔군 겸 주한미군 사령부 본부' 개관식을 열었다. 캠프 험프리스 건립에 미화108억 달러(10.8 billion US dollars)가 투입되었고, 이 중 한국이 90%를 부담했다고 한다.
더욱이 건물 내 강당과 회의실 이름은 일제를 위해 독립군토벌에 앞장서고 온 마을을 불지르며 같은 민족을 잡아 죽였던 백선엽과 김영옥 안수산 이름으로 부른다한다.
단일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라 한다.
이는 마치 중세 봉건 영주들이 주위에 농노들을 거느리고 다스리는 것과도 같다.
미국이 성주가 되어 한국인 농노들에게 모든 경비를 부담시키고 무기를 팔아먹고 세균전실험 GMO실험도 하고… 현대판 농노시대이다.
남부조국 동포들이여,
그 따위 난민 500명에 명줄을 걸지말고 제발 식민지 통치를 끝장내자.
세계가 대 전환점에 들었는데, 좀 크게 보고 혁명의 길로 나아가자.
추가 :
++ 어떤분이 다른 인터넷에서 이글에 대하여 비난을 하기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습니다 ++
<<< 미국이 한국인구를 말살하는 가장 쉽고 표시도 않나고 확실한 방법은,
본문 마지막에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 제일의 세균전실험장인 한국에서 세균으로 죽을 수도 있고,
몬산토와 삼성이 세만금 간척지를 GMO 실험장으로 하기로 햿다던데 그렇게 유전자 조작에 의해서 인구를 말살할 수도 있고,
현재 한국의 상공에 엄청나게 뿌려댄다는 켐트레스로도 표시나지 않게 죽일 수도 있지요.
한국인구 말살 전략이라면, 이런 것들은 난민 얼마 받아들여 말살하겠다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런 것들에는 왜 항의하고 규탄하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한국 노동자들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난민에 들어가는 보조비는 엄청나게 많다고 하면 그것은 매국노 근성의 정권에서나 가능하지요. 그런 매국노예정권을 민족적 입장에 선 자주정권으로 바꿔야하지요.
중동의 테러범들이 한국에 와서 테러를하면 그 효과는 얼마나 클 것이며, 얼굴도 확연히 달라서 바로 잡히게 될텐데, 그리고 미국은 9.11테러(나는 9.11을 미국 네오콘들의 자작극으로 생각함. 그래서 그 규모도 그렇게 컷던 것임)에도 쌩쌩하던데, 한국이 그 어줍잖은 소수의 테러로 망할 만큼 빈약한 나라일까요?
한국에 모슬렘교가 들어 오면 멸망할 것 같이 목사들이 말하는데, 인류역사를 보면 기독교가 가장 악랄했습니다. 도진개찐이지만 극성스런 개독교 보다는 모슬렘교가 더 착합니다.
난민들이 들어오면 다문화가 된다고 야단들인데, 한국에서 우리 고유의 도덕과 민족문화는 빌빌 사라지고 사악한 서구문명이 주종을 이룬지 오래입니다. 어린애들 까지도 그 영악스럽고 이기적인 모습 아닙니까?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도덕과 문화는 북조선에서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간단히 언급만 한 것들이 많은데, 좀 깊게 생각해보면 많은 것을 다 유추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난을 하시려면 수박 겉 핥기로 읽지마시고 좀 더 심사숙고해 보신 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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