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복 615실천 남측위 상임대표의장 LA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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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0-24 16:14 조회128,7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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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15실천 남측위 이창복 상임대표 의장
6.15실천 남측위원회 방미일행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특히 2015년 내년은 분단 70주년이 되는 해라고 상기시키고 명년에는 6.15민족공동 행사가 반드시 이뤄지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성사시키자고 호소했다. 6.15민족공동행사는 2008년 마지막으로 치루고 지난 6년동안 이 행사는 진행되지 못했다고 안타까와 하면서 내년 6.15민족공동행사는 기필코 이뤄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들은 또한 6.15실천 미국위원회 관계자들인 양은식 박사, 오인동 박사, 이행우 선생 등을 만나 미국위원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2015년 사업들을 위해 현안 문제들을 하루 속히 해결하고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운 정세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제언하기도 했다.
이들은 로스엔젤레스 일정을 마치면 25일 워싱턴 디씨에서 개최되는 미주동포전국협회(NAKA: 윤흥노 회장) 창립20주년 행사에 참가하고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뉴욕에서 곧바로 귀국할 계획이라고 한다.
[사진]22일 시내 만리장성에서 열린 간담회 모습
[사진]이승환 615실천 남측위원회 공동정책위원장
[사진]6.15실천 남측위 방미단과 양은식 박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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