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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북의 "장성택 숙청정책은 현명한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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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1-27 14:31 조회10,78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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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학원 박사 (95세-재미동포 원로학자)는 "장성택은  건국이념을 파괴하는 음모공작을 시도했다 반국가, 반혁명적 종파행위로 부정부패 또 도덕적 부패를 행한겄이다. 장성택의 종파행위는 반국가 반혁명노선 즉 김정은 제1위원장과 당의영도에 반대한것이다. 장성택의 반대는 표면에 나타나서 노골화 됐었다. 그래서 당에서는 장성택에게 여러번 경고도하고 기다렸지만 장성택은 도수를 넘는 행동을 계속했다. 장성택은 건국기초이념인 하나의사상, 일심단결의 이념을 무시했다."고 지적한다. 그의논평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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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북의 "장성택 숙청" 정책은 현명한 처사"
 
 
*글: 선우학원 박사 (재미동포 원로학자)
 
김정은 제1 국방위원장의 숙부인 장성택의 숙청사건은 국제사변으로 논의되고있다.

그내막의 진상은 알기쉽지않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로 알려진것은 장성택이가 "반혁명, 반국가의 종파행위"를 시도한 사실이 발각된것이다.
 
북의 건국기초이념은 김일성주의 즉 주체사상 사회주의이다. "우리는 맑스주의 공산주의가 아니요 우리는 주체사상 사회주의요" 라고 김주석께서 내게 말씀한 것이 생각난다.  이와같은 건국기초이념을 반대하고 자기개인중심의 욕심을 위한 장성택의 종파행위는 북 사회에서 용납될수없다.
 
어느나라에서나 건국이념에 위반되는 사상은 허락되지 않는다.

미국의 건국이념은 민주주의이다. 알카에다 테러그룹이 미국건국이념을 반대하는 행동을 취하여 미국은 5년간 이락크 전쟁을했고 10년간 아푸카니스탄 전쟁을 계속하고있다. 이처럼 건국이념을 보장하는것은 그나라의 자주성을 보장하기위한 우선권을 가지고있다.
 
장성택은 이와같은 건국이념을 파괴하는 음모공작을 시도했다. 이런사실이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공개한것이다. "장성택과 그추종자들이 저질은 범죄행위는 상상을 초월하며 우리당과 혁명에 끼친 해독적후과는 대단히크다고" 고 밝혔다. 이처럼 장성택은 반국가, 반혁명적 종파행위로 부정부패 또 도덕적 부패를 행한것이다. 장성택의 종파행위는 반국가 반혁명노선 즉 김정은 제1위원장과 당의영도에 반대한것이다. 장성택의 반대는 표면에 나타나서 노골화 됐었다. 그래서 당에서는 장성택에게 여러번 경고도하고 기다렸지만 장성택은 도수를 넘는 행동을 계속했다. 장성택은 건국기초이념인 하나의사상, 일심단결의 이념을 무시했다.
 
김정일장군께서는 다음과같이 지적했다.

"전당, 전군, 전민이 김정은 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단결하여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의행군을 꿋꿋이 이어 나가야 합니다" 사상을 장성택은 무시했다. 김정은 1위원장을 중심으로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정신을 배반했다. 반국가적, 반인민적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노동당은 앞으로도 혁명의 원칙을 버리고 반당행위를 하고 인민이익을 침해하는자는 그누구이든 지위와 업적과의 관계없이 처벌할 것을 선언했다.
 
중국 공산당의 시진핑주석의 신년선언에서 부패청소를 위해서는 위치와 계급을 상관치않고 처벌한다고 실천하고 있드시 북의 장성택처벌은 정당하다고 본다.

그가 범한 죄의 대가는 숙청처벌이었고 북의 지도층에서는 현명하고 엄격하게 집행했다.
 
나는 현명한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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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당님의 댓글

황당 작성일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북한 처럼 3 대 째 일가족과 8 촌 까지 처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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