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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획-3]암 초기 7가지 증상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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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8-18 23:21 조회7,0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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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재 박사(의학박사,전 일리노이 의대 교수)는 암 초기 7가지 증상을 자기 진단방법에 의해
조기발견하도록 조언하면서 "암은 평상시에도 우리몸에 항상있다. 우리몸의 면역 기능으로인한 면역
기능으로 제거가 된다. 예로 위 내시경 세포 조직 검사시 평상시 일반사람도 암세포가 보인다. 그러므로
암세포가 보인다고 위암이있다고 단정을 내릴수 없다 암은 유전에 상당한 관계를 가지고있다 가족중에
암이 있었으면 특별히 관심을가지고 검사를 해야한다. 암은 우리몸에 자극을 많이 할수록 많이 생긴다"고
말한다. 그의 설명 전문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건강기획-3]암 초기 7가지 증상을 진단한다



*해설: 박문재 박사(의학박사,전 일리노이 의대 교수)


<##IMAGE##> 암 이란 우리 몸안에서 세포가 비정상으로 자라는게 암이다.

우리몸의 세포는 몸에의해 지배를 받고 자라야 하는데 암세포는 마음대로 자라기에 암이라 한다. 암은 몸에 지배를 받지않기에 커지고 다른 기관으로 혈류를 통해 중요한 기관 뇌,폐,간등으로 이전해가서 치명적인 사고를 낸다 암은 치료 방법이 다르지만 치료 방법이 있다.

암을 치료 하기위해는 조기에 발견을 해야한다. 암 조기발견 7가지 자기 진단 방법: 암은 평상시에도 우리몸에 항상있다 우리몸의 면역 기능으로인한 면역 기능으로 제거가된다. 예로 위 내시경 세포 조직 검사시 평상시 일반사람도 암세포가 보인다.

그러므로 암세포가 보인다고 위암이있다고 단정을 내릴수 없다. 암은 유전에 상당한 관계를 가지고있다. 가족중에 암이 있었으면 특별히 관심을가지고 검사를 해야한다. 암은 우리몸에 자극을 많이 할수록 많이 생긴다. 예로 담배를 많이 피우면 폐암의 확률이 놉아지고 자극성이 있는 음식을 너무 자주먹어 위염이 자주 생기개하면 위암이나 식도암의 발병율이 높아지게 된다.

이런 문제는 우리가 예방 하는게 많이 중요하다. 암의 진단방법은 X레이 ,내시경,조직검사 도있지만 제일중요한것은 조기에 발견해야한다. 조기에 발견된 암은 성공적으로 치료 할수가 있다. 조기에 발견된 암은 수술,키모테라피,약물,방사능을 쏘이는등으로 치료 할수있다. 조기에 발견되지못한 암은 잘 치료해도 제거하기가 힘들다.

조기발견과 자극성 음식을통해 신체조직을 자극하는것은 좋지 않다 유전인자적 가족중 암이 있는 가족은 정기 적으로 검사를 받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암의 7가지 초기증상 아래 증상이 있을경우 의사를 찾아 검사를 하고 암이 아니라는것을 확인 받아야 한다.

(1)기침을 하는경우 •아무 이유도없이 기침이 나오는경우, 폐암,후두암의 증상이아닌가 고려 해야한다.

(2)기침한후 가레 내에 피가 석여 나오는 경우 * 바로 의사를 찿아 X레이를 찍고 내시경 검사까지 해한다 기침 .가레,가레 피가 섞여나오는 경우는 암일 가능성이 많다.

(3)배뇨시에 혈료가 섞여 나올때 혈뇨는 간단한 검사로 확인 할수있고 방광암,신장암의 초기 증상이다.

(4)변에 피가 석여 나올때나 변의 빈도가 다를때 예로 하루에 한번 변을 보던것이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나온다든가 식사후 바로 변이 나오게되는 경우, 즉 대변 보는데 불규칙하고 피가 섞여나올때 꼭 검사를 받아야 한다.

(5)유방 촉진 검사를 본인이 가끔 해봐야한다 일년에 2번 정도는 자기 자신이 유방촉진을 해야한다. 이때 유방에 결절이 만져질경우 의사를 찾아 검사해야 한다.

(6)임파선이 생길경우: 목, 팔같은데에 전에 없던 임파선이 생겨 부은경우 검사를 통해 암의 여부를 확인 해야한다.

(7)여성의 경우 규칙적인 경도 외 하혈이 있는경우 암의 가능성이 많다. 자궁암 ,자궁 경부암,난소암의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비 정상적인 출혈이 있을경우 의사를 찾아야 한다.


*박문재 박사의 암 증세 초기현상에 관한 7가지 증상설명--동영상 보기





*필자 소개

* 박문재 박사:그는 영어에 능통하여 그 동안 뉴욕타임스를 포함하여 미주류 언론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글들을 투고해 왔다. 박 박사는 1933년 7월30일 서울 태생으로 서울고등학교, 연세대 의과대를 졸업(1960년)하고 61년 미보건성(NIH) 장학금으로 도미하여 미네소타 대학에서 신장생리학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일리노이 대학 의과대에서 교수생활, 68년에 미시간 오클랜드 의대에서 생리학 교수 및 부총장, 그리고 82년에 디트로이트 근교 로체스타에서 개인병원 내과를 개업했다. 그는 또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의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4년전에 발족된 <조미의학과학교류 촉진회-U.S.-DPRK Medical Science Exchange>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남북화해와 협력 운동에 크게 기여해 왔다. 슬하에는 2남(변호사, 미술가), 1녀(보건학 박사)를 두고 있다.

* 이메일 연락처:mjpak1000@yahoo.com 그리고 전화 연락처(미국)는 248-894-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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