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신-"사고"]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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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4-06 13:22 조회4,3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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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운영위원들은 지난 1년 동안 뼈를 깍는 마음으로 저희 자신들을 총화하였습니다. 그 결과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자세로 시작하기로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4월은 정의의 달이며, 동시에
화해와 협력의 달, 그리고 민족대단결의 달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민족통신> 운영위원들은 우리 자신들을
철저하게 돌아보며 총화한 결과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자세"로 시작하기로 결심"하였기에 이를 국내외
독자여러분과 함께 민족민주진영 관계 단체성원 여러분에게 "사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자세로 시작하기로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4월은 정의의 달이며, 동시에
화해와 협력의 달, 그리고 민족대단결의 달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민족통신> 운영위원들은 우리 자신들을
철저하게 돌아보며 총화한 결과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자세"로 시작하기로 결심"하였기에 이를 국내외
독자여러분과 함께 민족민주진영 관계 단체성원 여러분에게 "사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IMAGE##> [민족통신-"사고"]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4월은 정의의 달이며, 동시에 화해와 협력의 달, 민족대단결의 달입니다. 1948년 4월 역사적인 남북연석회의를 통해 "민족대단결" 정신이 강조되었고, 1960년 4월, 사회정의를 부르짖으며 청년학생들이 의거를 일으킨 정의로운 달입니다. 또한 기독교 중심으로 구성된 재미동포사회에는 부활절을 맞아 거듭나야한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민족통신> 운영위원들은 우리 자신들을 철저하게 돌아보며 총화한 결과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자세"로 시작하기로 결심"하였기에 이를 국내외 독자여러분과 함께 민족민주진영 관계 단체성원 여러분에게 "사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민족통신은 지금 창간 10년을 넘기고 12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저희들은 그동안 나름대로 업적도 쌓아 왔지만 한편으로는 부족함도 많았습니다. 특히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6.15미국위원회 내분과 분규사태를 둘러싸고 빚어진 소용돌이 속에서 <민족통신>은 양측을 화해와 단합으로 이끌어 내려 노력했으나 한계성을 느꼈으며 오히려 이로인해 일부 인사들과 관련단체 성원들께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는 <민족통신> 내부의 자체 비판도 있었습니다. 하여 그 동안 <민족통신>의 보도로 인해 본의 아니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 분들이 있다면 이 지면을통해 정중히 사과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또한 지난 시기의 부족점들을 총화하면서 "민족통신 대표가 다른 단체 회원이나 임원직을 맡지 않는다"라고 내부적으로 결정하고 그 동안 관여하였던 단체들 대표에게 그 직위를 사양하여 줄것을 이미 구두로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 이유는 언론사업에 전념한다는 목적을 비롯하여 과거를 총화한 바탕위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민족통신> 성원들은 지난 1년 동안 뼈를 깍는 마음으로 저희 자신들을 총화하였습니다. 그 결과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자세로 시작하기로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국내외 민족민주진영 모든 단체들이 자주, 민주, 통일의 깃발아래 한데 뭉쳐 우리 모두의 염원이며 소원인 자주적 평화통일을 하루라도 앞당길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도편달을 부탁합니다. 민족통신 운영위원 일동 <##IMAGE##> <##IMAGE##> <##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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