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북조선 고유의 "풍산개"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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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3-29 21:54 조회3,0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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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고유의 토종개인 풍산개가 최근 중앙동물원을 찾은 근로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흰색에 앞으로 향한 선귀,굵고 짧은 목,탄탄한 뒤다리,엉뎅이우로 바싹 올려감아 붙은 꼬리 등 풍산개의 경쾌한 모습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있다.
이 개는 매우 용맹하고 이악할뿐아니라 령리하고 생활력이 강하며 일단 적수와 만나면 끝까지 싸운다.
경비와 사냥에 리용된다.
키는 53~55㎝이고 몸무게는 최고 27~28kg이다.
새끼배는 기간은 60일이며 한배에 5~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풍산개는 추위와 여러가지 질병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먹성이 좋으며 거친 사양관리조건에서도 잘 자란다.
원산지는 조선의 량강도 김형권군 일대이다.
조선에서는 순수번식방법으로 원종을 유지하고있다.(끝)
흰색에 앞으로 향한 선귀,굵고 짧은 목,탄탄한 뒤다리,엉뎅이우로 바싹 올려감아 붙은 꼬리 등 풍산개의 경쾌한 모습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있다.
이 개는 매우 용맹하고 이악할뿐아니라 령리하고 생활력이 강하며 일단 적수와 만나면 끝까지 싸운다.
경비와 사냥에 리용된다.
키는 53~55㎝이고 몸무게는 최고 27~28kg이다.
새끼배는 기간은 60일이며 한배에 5~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풍산개는 추위와 여러가지 질병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먹성이 좋으며 거친 사양관리조건에서도 잘 자란다.
원산지는 조선의 량강도 김형권군 일대이다.
조선에서는 순수번식방법으로 원종을 유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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