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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논평]북 우주비행체(UFO) 광무기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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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0-11-14 11:14 조회3,9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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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시사평론가는 이번 주 평론 "북의 우주비행체 광무기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지난 몇년간
일어난 비행기 추락사건들을 비롯하여 일련의 의문스러운 사건들과 관련하여 북의 광무기를 떠올리면서
북의 최고수뇌와 젊은 대장이 한 말이 있다.“ 우리가 아직 말하지 않았고, 우리 인민에게 아직 보여주지
않았으며, 아직 세계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우리에게 있다”라는 이 선언적 의미의 말을 잘 알아야
한다. 그 말의 내용은 이미 북의 우주비행체계(UFO)가 우주의 광(빛)무기로 전투대열에 배비가 완료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그의 논평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IMAGE##>
[예정웅 논평]북의 우주비행체(UFO) 광무기 두 번째 이야기


*글:예정웅(시사평론가)



◑ 좋은 사상과 종자를 마음대로 읽고 배끼고 자기의 것으로 창조하라


<##IMAGE##> 필자는 유년기와 청년기에 영화를 꽤 많이 본 편이다. 1950년대에 나온 빅터 맞추어가 주연한 영화 “어디로 가시나이까”(궤바디스)는 극장에서 7번씩이나 보았다. 제임스 딘 주연의 (에덴의 동쪽) 찰튼 헤스든 주연의 (십계명) 비비안 리와 크라크 게이블이 주연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e)는10번은 본 것 같다. 미 CBS T. V에서는 매년 한번씩(40년)동안 이 영화만 독점방영 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도 다섯 번을 보았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주연으로 나온 (자이안트) 와 로마시대의 시져스의 일생을 담은 (알렉산더 대왕) 등 필자가 본 영화를 다 적을 수는 없다.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필자는 북의 예술영화도 많이 보았다. “민족과 운명”은 김일성 주석의 항일혁명 무장투쟁의 역사를 담은 25편의 장편시리즈 영화이다. 북의 선대들의 항일혁명 투쟁의 역사를 영상으로 보고 배울 수가 있었다. 명작 예술영화는 생명력이 길다. 지금도 그 영상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창작가들은 같은 소재의 춘향전을 색다른 종자를 찾아 새롭게 창작해 영화나 연극을 만들기도 한다. 때로는 필자가 그 영화 연극 속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이 되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우리는 언제 던지 그것이 무엇이든 다른 사람의 창조적인 재능을 빌려 쓸 수 있다. 몽테뉴가 말 했던가 “인용은 다른 사람의 꽃이다” “모든 사람은 조상을 배 낀 창조물이다”라고 했다. 창조성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다. 새로운 것은 남의 것을 차용해 창조 할 수도 있고 인용할 수 있다. 그것이 영화든 연극이든 정세분석가의 글이든 영역에 제한이 없다. 우리 주변에 유망한 분석가와 전문가들의 글, 그들은 때때로 감추어진 보석처럼 빛나는 꼭 놓아져 있어야 할 밥상의 잘 익은 김치 맛과 같은 귀중한 존재들이다.

우리는 때때로 박사나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쓴 완벽하고 흠잡을 때 없이 잘 썼다는 글을 가차 없이 외면한다. 사상과 종자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망가진 말을 하는 재래시장의 상인들의 말에서 더 깊은 진리를 발견 한다. 서로 허용할 수 없는 유일 한 죄는 의견의 차이이다. 읽을 수 없는 글들, 감추어진 어려운 글들은 배 껴 쓸 만한 가치도 없고 욕심도 나지 않는다. 남이 읽지 않는 그런 글을 왜 쓰는가. 지하창고에 감추어 두기 위해서? 자기 혼자만의 부르는 노래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음율과 빛나는 예지의 모차르트의 오페라는 음악 사랑의 다른 모차르트에 의해서 배 껴지고 새로운 악장과 선율을 창조해 낸다. 저작권, 초상권이란 창조성을 제한하는 제국주의자들이 고안해 낸 착취제도이고 돈벌이 수단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창조의 통제된 제도에 당신의 창발력을 속박하려는가? 어느 천재적 인간의 내면 깊은 통찰력, 비록 현실과 거리가 있을 지라도 상상력의 정점을 이루는 분석된 글들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인용되고 빼 껴지지 않았다면, 음악천재 모찰르트가 창조한 오페라가 다른 음악인들의 창조력에 배 껴 지지 않았다면, 그 글이나 음악은 영원히 죽은 것이 된다. 자기가 쓴 글을 다른 사람이 갖다 쓰는 것, 그 글을 자기 밖의 것으로 만들어 냈다고 해서 손해 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고맙게 생각 할 수 있다. 비록 흠 친, 남의 재주가 악용된 것이 아니라 선용되었다면, 사람들이 그 글의 종자를 소중히 한 때문이다. 그들이야 말로 최초에 쓴 분석의 글을 대중에게 알려주고 모차르트가 아마데우스임을 확인해 주는 메신저이다.

“나는 문을 꽝 닫고 고루한 철학가의 집을 뛰쳐나왔다. 너무 오래 동안 그들의 책상 앞에서 골치를 썩고 배고프게 앉아 있었다 ”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라고 한 니체의 말에 동의하는가. 인류의 재부인 주체사상을 모체로 해서 창조된 선군정치와 선군사상, 선군령도를 왜 수십 번씩 읽고 쓰고 같은 내용을 왜 자주 반복 차용해 글을 쓰는가. 거기에는 창조력과 심오한 종자와 진리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주체사상이나 선군정치에는 저작권이 없다. 누구 던지 자유롭게 읽고 배끼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우리의 땅에 발을 불이고 세계를 향해 창조의 상상력을 솟아나게 하라!

나는 남이 힘들여 기록해 놓은 소중한 자료를 오늘 또 배 낀다. 지난 12일 오전 11시50분께 전북 전주시 임실 인근에서 공군 RF-4C 정찰기 1대가 또 추락 했다고 한다. 도대체 금년에 몇 번째인가? 남한 공군은 RF-4C 정찰기가 전주 남방 항공에서 저고도 정찰훈련 임무 중 실종됐다면서 탐색구조헬기를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참모차장 김용홍 중장)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독자들이여 여기 당신이 알고 있던 <2000년 이후의 남한 공군기들의 추락 현황>이 있다. 한 번 같이 들여다보자.

◑ 2000년 이후 남한 공군기 추락사건 현황



2000.10.04 = 충북 진천군 초평면 진암리에서 F-4E 팬텀기 1대 추락.
2001.06.08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에서 F-16 P/B 전투기 1대 추락.
2001.10.05 = 강원도 영월 필승사격장 내에서 F-4E 전투기 1대 추락.
2002.02.26 = 충남 서산시 고북면 정자리에서 KF-16 전투기 1대 추락.
2002.09.18 = 경북 상주시 사벌면 상덕가리에서 F-16D 전투기 1대 추락.
2002.10.04 = 전북 군산시 옥구읍 선제리에서 F-4 팬텀기 1대 추락.
2003.05.13 = 경북 예천군 유천면 화지리에서 F-5E 전투기 1대 추락.
2003.09.19 = 충북 영동지역 산악에서 F-5E 전투기 2대 추락.
2004.03.11 = 서해에서 F-5E 전투기 2대 충돌
2005.07.13 = 서해에서 F-5F 전투기 1대 추락,
비슷한 시각에 남해에서 F-4E 전투기 1대 추락.
2006.01.27 = 충북 충주에서 F-16C 전투기 1대 추락.
2006.06.07 = 동해에서 F-15K 전투기 1대 추락.
2007.02.13 = 서해에서 KF-16 전투기 1대 추락.
2007.07.20 = 서해에서 KF-16 전투기 1대 추락.
2008.11.04 = 경기도 포천시 상공에서 F-5E 전투기 2대 충돌.
2009.03.31 = 서해에서 KF-16 전투기 1대 추락.
2010.03.02 =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인근에서 F-5E, F-5F 전투기 2대 추락.
다음날(3월3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500MD 헬기 1대 추락
2010.04.15 = 전남 진도 동남쪽 해상에서 링스헬기 1대 추락
2010.04.17 = 인천 서해 서청도 남방 해상에서 링스헬기 1대 불시착
2010.11,12 = 전북 전주시 임실인근 공군 RF-4C 정찰기 1대가 추락


내일은 또 어디에서, 금년 말 까지는 얼마나 더 많은 전투기, 정찰기, 헬기 등이 추락할까 ? 그 원인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두려움에 무척 궁금해 할 것이다. 이번사고가 하늘의 번개(광)에 의한 추락사고 인가 ?. 번개는 불이다. 번개 불 감전에 의한 자연의 조화에 의한 기(氣)에서(the profound secrets of naturer) 당한 추락 사고는 아닌가? 의문이 꼬리를 문다.

손자(손자병법)는 이렇게 말 한다. “지지 않음”은 방어에 있고 “승리의 가능성은 선제공격”에 있다. 자기 힘이 적절하지 못 할 때 방어하고, 힘이 넘칠 때 공격하라. 전쟁방어 전문가는 아홉 겹 땅 밑에 숨고 공격전문가들은 아홉 겹 하늘 위에서 온 것처럼 번개 불처럼 움직여라.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완벽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의심이 가면, 통제권을 쥐고 공격한 다음 수비태세를 취하라. 그것이 최상의 전략이다. 그러나 공격할 때는 가차 없이하라! 무자비하게 하라! 가차 없는 공격은 무적을 낳는다. 상대가 우리의 도전을 두려워한다면 우리는 안전지대에 있을 수 있다.

이를 자연의 조화(the profound secrets of naturer)라 한다.

자연의 조화, 자연과 과학이 융합된 조화, 독특한 전쟁승리의 비법을 북은 창조해 냈다. 타격 목표물에 강한 전자파를 쏘면 목표물은 자기 방전상태로 들어간다. 이때 조종사는 눈이 멀거나 정신을 잃게 되며 사망한다. 그때는 이미 비행 엔진도 전자기기도 다 멈추게 된다. 즉 사고의 원인불명 상태가 된다. 그때 비행기는 당연히 추락하게 된다. 당신은 레그온에 대해서 잘 아는가.? 레그온 하면 레이저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레그온은 <나노기체>에서 선별된 <기체>이며 <전자 이온 증폭기>로 이온을 발사할 때 세 가지 현상이 나타난다. (기체의 성분이 서로 다를 때) 성능과 기능의 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광(빛)이 나오고,

두 번째는 강한 (전자기파)가 형성되며,

세 번째는 강한 1만도의 (열)을 발생하게 한다.

레그온의 중요한 직접 공격의 형태는 광(빛)이다. 그래서 북의 (UFO)를 우주 광(빛)무기라 한다, 이 광(빛)을 약하게 발사를 하면 조종사는 눈이 멀거나 정신착란을 일으키게 되며 강하게 쏘면 당연히 조종사와 보조 조종사는 사망한다. 다음이 온도(열)인데 이 열이 광(빛)보다 조금은 더 무섭다. 즉, 땅에서 복사하는 온도가 1만도가 된다면 주변 대기 산소는 제로가 된다. (열)에 의한 폭격은 더 이상 이론이 없다. 뉴욕, 워싱턴, 도교는 2~30 분이면 다 타거나 사람은 모두 죽는다.

이러한 우주무기가 “북의 우주 전략군 소속 우주비행체(UFO)에 장착하였을 것이다”라고 상상하면 안 되며 이미 오래전에 다 “고정 장착”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북의 비행기가 DMZ 근접 비행을 하면 남한의 공군기들이 대항 출격할 것이다. 그런 공중전 싸움은 5~60년대 옛날전투방식이다. 북의 전투기는 공중전을 하지 않는다. 우주비행체(UFO)가 대신 공격과 방어를 담당해 준다. 우주 전자전에서 북의 우주무기 비행체(UFO)의 속도는 대체로 다음과 같다.

① 경제속도는 마하 40~60이며,

② 가속도 대기부형에서는 마하70~80까지이고

③ 우주부형(우주무중력 상태)에서는 마하 100이상 이다.

④ 중력 제어시 가속도는 80이다.

당신은 가속도 마하80의 감각이 어느 정도인지 상상을 해 본적이 있는가? 번개 같다고 하면 놀랄 것이다. 눈 한번 깜짝 할 때 우주비행체는 마하속도 40이상을 날라 간다고 한다. 이 지구상에 어느 국가도 북의 우주비행체 (UFO)의 속도를 따라 갈 수 있는 우주 광(빛)무기를 개발해 보유 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 북만이 갖고 있다.

미국보다 1세기나 앞선 무기체계이다. 이미 미확인 비행체(UFO)가 아니라 실존하는 우주무기 비행체이며 십년 전(2000년)에 시험비행을 다 마쳤으며 그것도 동시에 두 대를 함께 시험비행 했다고 한다. 두 대 다 완벽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두 대가 아니라 몇 십 배의 우주비행체(UFO)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 대 힘의 역량이 세계와 우주를 담당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는 것이다.

21세기 전쟁양상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다. 북의 3,4차원의 우주 전자전은 미국의 정통 재래전쟁을 훨씬 뛰어넘는 현대적인 제1기술전 개념을 완성해 놓고 있다. 미군부와 남한 군부는 3,4차원의 전자 기술전 양상에서 어떻게 자국민들을 살리고 자국민이 죽게 되는지 생각해 본적이 없을 것이다.

손자(손자병법)는 또 이렇게 말 했다. 항상 준비하라! 준비한자를 당할 자는 세상에 없다. 우리 자신이 전쟁 자체가 될 때까지 준비하라! 전쟁을 준비하는 것은 힘을 준비하는 것이다. 준비는 간단하면서도 분명한 물리적 규칙이 적용돼야 한다. 승리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저수지에 물이 없다면, 저수지에서 아무것도 흘러나오지 않는다. 현명한 장군은 전쟁이나 훈련을 낭비하지 않는다.

현명한 장군은 우리가 어떤 싸움을 할 것인지, 어떤 전쟁에서 싸울 것인지, 어떤 전쟁을 누구를 상대로 싸울 것인지 결정 할 수 있는 권한을 아껴 둔다. 현명한 장군은 이 전쟁이 정의의 전쟁인가 부정의의 전쟁인가를 먼저 판단 한다. 적이 참호 속에 깊숙이 숨어 있어 공격해 봤자 자살행위나 마찬가지 일 때는 군사를 동원하지 않는다. 하늘이 자연을 보호 하듯이 장군은 자기 병사들을 하늘처럼 돌보듯이 한다. 북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의 전략과 전술이 이러하다. 60년간 최상의 전쟁준비만 해온 북에게 현실적으로 미 제국은 항복 할 수밖에 없다.

◑ 조지 워싱턴 핵 항공모함 강습단은 어디에 있을까


미 군부는 여전히 과거 전통재래전쟁에 집착해 있다. 연합뉴스 12일자 보도에 의하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는 지난 11월10일 미국 7함대 소속 버지니아 급 핵추진 잠수함 하와이호가 부산 제1부두에 정박해 있다고 한다. 하와이호는 길이가 115m에 달하고 폭 10.3m 높이 9.3m에 130명의 승조원이 탑승할 수 있을 만큼 큰 규모의 핵 잠함이다. 하와이호엔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 12기(수직발사체계)가 실려 있다고 한다.

부산항에 입항한 미 침략적인 해군무력이 조지 워싱턴 핵 항공모함이 아니고 하와이 호 핵추진 잠함 이란다...이거 좀 이상한 일이 아닌가. 사프 사령관은 지난 10월 25일 미 펜타곤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당초 이달 말 서해상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가 연기한 한미합동 해상훈련과 관련, 항모 강습단 훈련은 “머지않은 시기에 실시될 것”이라고 말 했다. 연합뉴스 10월 27일자 보도에 의하면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은 미 육군협회(AUSA) 연례회의 강연에서“우리는 북조선의 모든 행동을 아주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요란스럽던 사진 찍기 대회, 빈껍데기 G20 정상회담은 이제 끝났다. 미국과 이명박은 다시 대북대결 정책으로 돌아 갈 것인가? 남한을 한미합동전쟁연습장으로 돌려놓을 것인가.? 핵 항공모함 강습단을 한반도 령해로 다시 들이밀고 미 정찰기를 띠우고 대북 무력시위, 군사적 압력을 행사하는 군사훈련을 해야 될 시점인가? 경고망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정세와 힘의 판세가 어디에 있는지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미국은 고작 핵 잠수함 하와이호 1척만 부산 부두에 정박 투입시키고 있다. 조지 워싱턴 핵 항모 강습단은 어디에 있는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난 9월 28일 동해 남단에서 작전하던 조지 워싱턴 핵 항모는 27일 새벽녘에 하늘에서 우르르 꽝하는 굉음과 번쩍하는 번개 불 천둥(Thunder)소리에 모든 컴퓨터는 동결(Freez)되고 레이터는 작동이 멈추었으며 GPS위성통신이 두절되는 등 상당한 상처를 입고 속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이 사실인가. 조지 워싱턴 항모는 질병 치료를 위해(내부 수리)를 위해 인도네시아 변두리를 배회하고 있는가 아니면 핵 함 수리 창에 정박해 있는가? 미국은 시대적으로 긴요한 첨단 전자전 전략이 없다. 현대 전자전은 사람이 총을 들고 뛰어 다니는 식의 전쟁이 아니다. 전자전에 위성GPS는 아무 소용이 없다. 레이다는 먹통이 되고 돈을 처 바른 MD방어체계는 순 식간에 무용지물이 된다. 인공위성, 컴퓨터 전기통신체계는 단 10분이면 정지되거나 녹아버린다.

육지의 탱크. 장갑차 군용차량은 일체 움직이지 못한다. 영공은 비행기가 뜨지 못하고 활주로에서 전투기들은 미끄러져 민가를 덮치거나 전투기들의 엔진은 시동이 되지 않는다. 해군 함정들은 장님이 돼 갈지자로 항행하게 되거나 자기들 끼리 부딛쳐 깨지거나 침몰한다. 잠수함의 순항미사일은 괘도가 트러져 아군진지를 포격하게 된다. 한미연합군 수뇌부의 지하벙커는 모든 것이 먹통이 된다. 육, 해, 공군의 특수부대는 지휘부와 모든 통신 연락이 두절돼 원시적인 상태로 우왕좌왕 한다. 전장은 한반도의 좁은 땅을 뛰어넘어 전 지구적 전장화, 우주까지 전장화로 확대된다. 아무리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그 거리는 먼 거리가 아니다.

한마디로 미 제국주의 군대는 지구라는 독안에 들어있게 된다. 독 안에든 쥐는 도망갈 길이 없다. 미국은 한 가지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서 열 가지의 거짓말을 궁리해야 한다. 가당치도 않은 거 짖말 중에 북의 (급변사태전략 po 5029)가 대표적이다. 지금 미 제국주의 본거지인 백악관과 미CIA, 국가안보부서들은 북의 실상과 진실의 정보를 은폐하고 거짓 과 허위로 인해 미 군부와 남한 군부는 북의 진짜 힘의 실체를 모르고 있다.

북에 제제를 가하고 <전략적 인내>로 시간을 끌고 있지만 사실상 그들의 대북전략은 쓸 만한 대책도 없다. 북을 핵으로 위협하고 무력을 쓰겠다고 하지만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남한은 어떻게 되고 미국은 어떻게 될까에 대해서 그들은 무지하다. 미국은 3.4차원의 전쟁대비도 없으며 능력도 힘도 없다. 현대전은 핵이 많거나 중성자탄이 있고 수소폭탄이 있고 재래식 무장력이 많다고 강국이 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 보유한 핵 1만기는 작동을 못하고 그 자리에서 스톱하게 된다.

◑ 북의 우주비행체(UFO) 광 무기의 비밀, 3차원의 신소재 에너지에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력만 있으며 군사력이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 엄격하게 말해서 경제력과 군사력은 별개의 문제이다. 기계로 총이나 대포를 만든다고 현대 군사력이 강한 것으로 생각 하지만 군사력은 첨단과학과 결합된 총대라야 진정한 군사력인 것이다. 한 국가의 정권이 힘이 있는 가 없는 가를 판별하는 기준은 경제력이 아니라 군사력의 힘에 기인한다. 경제가 약하면 정권이 망한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것은 착각이다. 시대를 보는 관점을 바로 세워야 바른 사고력을 가질 수가 있다. 역사적 경험은 경제력이 좀 약해도 군사력의 힘이 강하면 그 정권은 절대로 붕괴되지 않는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이 대답할 수 있다.

어느 정권이든 권력은 총대의 힘에서 창출되고 그 힘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3, 4차원의 군사과학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과학은 (엔진)과 (에너지)이다. 새로운 에너지인 높은 카로리 순도 옥탄가를 소화하자면 당연히 (엔진)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러면 엔진의 구조와 재료는 무엇이라야 될가 ? 답은 단순하다. (금속)이다. 이것을 해결하는 기본문제가 (합금)이다. 이 합금은 북이 말한 것처럼 주체철에 의한 합금을 의미한다. 이 합금 (신소재)를 해결하지 않고는 우주비행체 (UFO)는 말도 꺼내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특수합금을 북은 90년대에 완성하였으며 우주의 고고도 저고도 비행에서 대기고도 및 저고도 비행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과학적 기초를 완성한 것이다. 1만도 이상의 열에도 견딜 수 있는 (특수합금)이 아니면 지구와 우주를 제집처럼 드나들 수가 없다.

그렇다면 당연히 (엔진)의 무게도 부피도 줄여야 된다. 당연하다. 그래야 3, 4차원 첨단기술이라고 말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엔진)으로 지구의 중력을 자유자재로 이겨 낼만 한 엔진은 계속 만 가동 상태로 두어야 하는데 그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연료(에너지)이다. 카로리 소비량은 지구장력분에 비례해서 저항이 없는 연료를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우주비행제(UFO)의 연료는 액체, 기체, 고체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바로 초극소형 핵융합에서 생산되는 태양광의 전기가 주요 연료 에너지가 되는 것이다.

다음은 지구의 중력을 우주비행체(UFO)는 마하 가속도를 이겨내야 하는데 대기 유영이나 지구의 회기권 이동은 불가능해 진다. 그러다면 어떠한 (엔진)이 필요한가 ? 이것이 핵심 문제로 제기된다. 무엇일가? 무엇으로 하여야 지구의 중력을 가볍게 이겨내고 대기중력도 이길 것인가? 이것을 해결하면 바로 우주비행체(UFO)가되는 것이다. 즉, 이것에 대한 과학적 비밀을 일반 술어로 풀어 해석한다면. 미확인 우주비행체(UFO)로 보는 것이다. 즉, (UFO)는 외체와 외계인이라는 소리가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기본 문제는 (엔진)이다. 지구의 중력 (지구의 중력에는 자기장이 있을 것이고, 대기중력에서 기류중력이 존재할 것이고, 지구 중장력이 작용할 것이고, 이런 것을 지구 중력이라고 함)을 견딜 수 있는 엔진, 이 엔진을 무엇으로 어떠한 구조로 만들어야 할 것인가가 제기된다. 이것이 3,4차원 첨단과학에서 풀어야 할 목표이며 과제인 것이다.

이 과제를 풀어야 비로써 우주비행체(UFO)가 대기하늘로 우주로 날아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북이 드디어 성공한 것이다. 북은 정말로 우주비행체(UFO)을 가지고 있을까? Yes, 가지고 있다가 정답이다. 2000년에 시험비행을 시작해서 2009년 시험비행을 끝마쳤다. 10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래, 북의 우주비행체(UFO)는 성과적으로 우주천체를 돌고 돌아 신의 기지 북으로 돌아 온 것이다.

언제 일까, 기지에 도착 한 때는 (아래 끝맺음 글을 참조). 러시아는 침묵하고 있다. 당신은 러시아가 북에 대하는 태도가 종전과 달리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지 않는가?. 러시아는 내면적으로 북과 우호관계가 호전되고 있다. 중국은 어떤가. 과거 북-중관계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침묵으로 일관해 오던 중국이 8월 26일에서 31일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북삼성을 순방한 이후 중국이 북을 대하는태도가 180도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북과 중국은 혈맹동맹 관계로 복원된 것이다. 중국은 북의 편이라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중국은 북조선이 지구와 우주천체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본 것이다.

◑ 북의 우주비행체 (UFO) 광무기는 2천년에 첫 시험비행 했다.


우주비행체의 기술적인 문제를 조금 짚고 넘어가자. 대기는 강압적으로 이용하면 3가지 모순과 악재로 사고는 빈번해지고 늘어나는 에너지를 충족 할 수 없다. 에너지를 많이 쓰는 스텔스기술을 내 와도 우주와 대기권을 마음대로 왕복비행 하기 어렵다. 실체에 있어서 과도한 에너지 소비를 전제로 하는 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북의 과학계는 미국이나 유럽과학에 대해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미국이나 유럽 과학기술 서적들은 다 빈 깡통이기 때문이다. 시간마다 변하는 (오르라) 현상도 과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하는 과학, 미국 박사들은 사실에 있어서 박사가 아니다. 그리고 (물)의 고향이 어디인지도 잘 모른다. (물)의 원천은 어디인가? 바다인가? 수중기인가? 이른 새벽에 피여 오르는 안개와 김은 왜 피여 나는가? 그들의 대답은 초등학교 수준이다.

현대 학술적 견지나 과학적견지에서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 것을 론리나 주관식에서 보면 자연이 존재하고 영주하고 있는 문제이며 다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것이 많다. 우리의 진정한 지식은 우리주위 당신 옆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것을 향유하는 모든 현상이 진정한 과학이고 지식이다.

인간은 자연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무시하는 그러한 생활화가 보편화가 되었기 때문에 과도한 에너지 소비로 환경을 오염시키고 인위적인 행동, (이산화탄소 씨오투)를 대기에 내 보내 (지구 온난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지식은 자연이다”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책에는 있지 않다. 정확한 기술도 아닌 책을 들고 3,4차원의 과학지식을 얻는다는 것은 현실에서 불가능 하다.

태초에 지구는 대기층이 무엇으로 구성 되었는가 부터 물어야 한다.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가 무엇인가. 쉽게 말하면 (먼지) (연기) (무기물 소립자)로 이루어 졌다고 보아야 한다. 우선 먼지 속에는 미립자 성분인 진흑 이라던가 기타 불순물이 함유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연기는 이산화탄소ㅡ산화질소 산화 류황 기타 수은화가스...기타 유기물이 포함되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기물 소립자에서 우선 소금기(염)을 들 수 있다. 염 하나에도 수 십 가지 종류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물)은 어떻게 나오는가? 여기서 (염소)와 (염산기)로 보면 하나의 정설이 나올 수 있다. 탄소염 + 탄산염=즉 염록소가 나온다. 탄소+염기= 결합은 산에 의하여 분해반응도하고 융합도 이루어진다. 산은 탄소와 탄산물을 의미한다. 여기에 온도(저온)을 가하면 (수소)와 (산소)의 원소적 기초인 (물)이 탄생하게 된다. 이 물은 초 미학적으로 보면 동토대이다. 이 저온 동토대는 생명의 근원인 탄산염을 환원시킨다. 이러한 것이 일차적인 기초학설로 들어가야 된다.

다음 2단계는 론하지 않겠다. 너무 복잡한 과학기술공정이 되기 때문이다. 과학의 결과는 단순하지만 공정은 아주 복잡하다. 다음으로 대기의 온도와 대지(물 포함)의 온도가 환원의 임계점에 도달하면 산소를 방출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 산 이온을 방출한다. 산 이온은 질소이온과 반응하여 산소는 치환되고 중금속 이온은 아래로 내려간다. 대충 이론적인 답이 이렇다.

세상에 천재는 없다. 생각의 차이 뿐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과학의 결과는 별거 아니다. 목표를 엉뚱하게 높은 곳으로 정하지 말고 아주 평범한 곳에서 사색하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모르던 것을 찾아 낼 수 있다. 진리가 하늘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옆 땅과 공간에 있다. 그것을 과학적 론리로 정리하면 과학이론인 것이다. 인간은 마음에서 시작 된다. 모든 것은 알고 보면 그렇게 요란한 것이 아니다. 북이 (액체엔진)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 극소형 핵융합으로 태양광이 있다는 것 미국이나 대국들은 다 알고 있는 문제이다. 세계는 합금기술, 합금하면 과거에는 독일이 였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동독이 해체되면서 독일의 과학자들이 모두 북으로 이동 하였고 그들의 빛나는 (광학기술 합금기술)에서 세계 최고의 공헌을 하였다. <출처 : http://www.mathforkids.co.kr/bbs/board.php?b>

그들은 북에서 말년을 편하게 보내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나이 때문에 다 요양을 하고 가족들과 편하게 여생을 보내면서 후진들을 양성한다. 북의 똑똑하고 열정적이며 사상적으로 단련된 젊은 과학자들이 뒤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북의 3, 4차원 합금생산은 사실 신비한 것이 아니다. 최첨단 전자스텔스기술에 탄탈 종합시스템완성으로 우주비행체(UFO)를 완성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 가끔씩 경험하는 하늘의 광체, 신묘한 그 빛, 그것은 다 북의 우주비행체(UFO)이다.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면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다. 북은 현재 액체엔진으로 현대적 3차원 잠수함, 3차원 헬기을 생산한지가 정확히 17년의 세월이 흘러갔다고 한다. 우주비행체(UFO)의 시도는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다. 2000년도에 우주비행체(UFO)가 완성되고 지금 계속 비행활동을 우주방어 차원에서 하고 있다.

독자들이여 믿어라! 북을 믿어라! 북은 벌써 성공한 것이다. 북은 2003년에 간난신고 끝에 모든 것을 털고 일어나 자주국방완성을 내부적으로 선언 하였다. 정치강국, 사상강국, 군사과학강국, 이 세가지 위업이 완성되었고 이제 마지막 경제강국 건설만 남은 것이다. 2012년은 2년 남았다.

선진국이라는 미국보다 1세기나 앞선 3,4차원 첨단과학 기술을 갖고 있는 북의 세기적 위상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며 선대들의 희생 속에서 이룩해 낸 위대한 업적이며 힘의 결정체 이다. 이 지구와 천체는 북의 승리를 예고한다. 북의 최고수뇌와 젊은 대장이 한 말이 있다.“ 우리가 아직 말하지 않았고, 우리 인민에게 아직 보여주지 않았으며, 아직 세계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우리에게 있다”라는 이 선언적 의미의 말을 잘 알아야 한다. 그 말의 내용은 이미 북의 우주비행체계(UFO)가 우주의 광(빛)무기로 전투대열에 배비가 완료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11월 13일자 로동신문 정론은 이렇게 적고 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젠가는 반드시 닥쳐올 제국주의 침략자들과의 전면 대결전에서 어떻게 이기겠는가 하는 정도가 아니라 통일된 삼천리조국 땅 우에 승리자의 웃음을 지으며 원수들에게서 어떤 값비싼 배상을 받아내고 전범자들을 어떻게 징벌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통일의 원수들은 백두산 총대 앞에 그 어떤 자비도 바라지 말라.! 선군의 태양이 밝게 빛을 뿌리는 우리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우리 인민은 벌써 국력이 최절정에 이르고 온 나라가 흥하는 강성대국의 대문 안에 보금자리를 펴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보다 훌륭한 집에서 살고 보다 희한한 료리를 먹으며 호화로운 극장에서 문명의 첨단을 구가하면서 존엄 높고 멋들어진 삶을 향유하겠는가를 생각하고 있다. 세계여, 그날에 와서 보라! 김정일 강성대국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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