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녀자축구우표, 《폭발적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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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7-09-19 23:36 조회3,0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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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표사에서 최근에 발행한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을 주제로 한 우표가 인기를 모으고있다. 우표들을 판매하고있는 우표전시관과 기념품상점들에는 우표를 찾는 시민들로 발걸음이 끊기지 않고있다.
우표는 축구공을 형상한 원형우표안에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을 한 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의 경기모습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마크를 반영하였다.
<##IMAGE##>
조선우표사에서는 지난 시기에도 체육을 주제로 한 다양한 우표들을 발행한바 있는데 조선우표사 정경철처장(38살)에 의하면 《이번 우표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일으키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지금 조선국내에서 사람들의 화제거리의 하나가 녀자축구선수들의 활약소식이다.
사람들은 중국에서 진행되고있는 제5차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의 자기 나라 선수들의 경기를 텔레비죤화면을 통해 목격하고있다. 이들은 벌써 2008년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도 표명하고있다.
우표를 구입한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림성실학생(21살)은 《우표가 우승의 기록을 새기고있는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의 정신과 기상을 잘 형상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평양지국)
우표는 축구공을 형상한 원형우표안에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을 한 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의 경기모습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마크를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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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표사에서는 지난 시기에도 체육을 주제로 한 다양한 우표들을 발행한바 있는데 조선우표사 정경철처장(38살)에 의하면 《이번 우표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일으키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지금 조선국내에서 사람들의 화제거리의 하나가 녀자축구선수들의 활약소식이다.
사람들은 중국에서 진행되고있는 제5차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의 자기 나라 선수들의 경기를 텔레비죤화면을 통해 목격하고있다. 이들은 벌써 2008년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도 표명하고있다.
우표를 구입한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림성실학생(21살)은 《우표가 우승의 기록을 새기고있는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의 정신과 기상을 잘 형상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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