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잔인한 미제의 침략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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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4-06-06 00:00 조회1,5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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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연이 날리던 주체40(1951)년 5월말 평양모란봉지하극장(당시)에서 미제가 감행한 신천대학살사건에 관한 특별법정공개재판이 열린 때로부터 쉰세해가 된다.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과 국제민주녀성련맹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대표들과 외교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 특별법정공개재판에서는 《인도주의》와 《문명》에 대하여 떠들어대기 좋아하는 미국의 양키《신사》들의 정체가 세계면전에서 낱낱이 폭로되였다.
특별법정공개재판에서 만천하에 드러난 미제침략자들의 범죄행위들은 최근 국제적으로 커다란 항의를 불러일으키는 이라크주둔 미군의 수감자학대와는 대비할수없이 엄청나고 야수적인것이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집단살해작전》과 《불바다전술》을 실행하였었다.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이라!》, 《움직이는것은 무엇이든 죽이라!》라는 살인명령으로 살인작전들인 《킬러(살인자라는 뜻)작전》과 《립퍼(선톱)작전》(조선사람을 선톱으로 썰듯 죽이라는것)이 감행되고 화력밀도에서 전쟁사상 류례가 드문 《불바다전술》에 의하여 도시는 물론 산간벽지의 민가까지 파괴되고 온 나라가 완전한 페허로 되였다.
세계전쟁력사가 알지 못한 최대의 세균전을 벌린자들도 바로 미제였다.
하기에 주체39(1950)년 7월과 8월 그리고 주체40(1951)년 5월을 전후하여 우리 나라에 온 중국의 《인민일보》와 프랑스신문 《유마니떼》, 영국신문 《데일리 워커》, 뽈스까신문 《뜨리브나 류드》기자들과 20명의 대표로 구성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 국제민주법률가협회 및 세계의 진보적과학자들로 무어진 권위있는 조사단들은 조선전쟁의 나날에 직접 취재하고 조사한 구체적인 사실들에 근거하여 기사들과 보고서, 공보, 호소문, 항의편지 등을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에 발표하고 자기 산하에 망라된 수백수천만의 성원들에게 배포하였다.
한편 세계평화리사회는 리사회에서 채택된 《조선전쟁문제에 관한 결의문》에 따라 17개 나라 대표들로 구성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이 현지를 답사하고 작성한 일시적강점지역에서의 미제침략군의 학살만행에 대한 조사자료들을 발표하였다.
그리하여 미제가 조선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평화적인 도시와 농촌, 산업시설들은 물론 병원, 학교, 주택지구를 야수적으로 폭격하며 지어 화학전, 세균전을 악랄하게 감행한 죄악이 세상에 널리 폭로되고 치떨리는 놈들의 만행을 심판하는 특별법정공개재판이 평양에서 열리게 되였던것이다.
특별법정공개재판에서 20세기의 가장 흉악무도한 야수들이며 식인종무리인 미제침략군의 죄행이 사실자료들로 적라라하게 폭로되였다.
공개재판을 통하여 여러 국제기구대표들, 외교대표들과 세계는 미제침략자들이 무고한 인민들을 집단적으로 생매장하거나 물에 처넣어죽이고 사지를 찢어죽이거나 작두로 목을 잘라죽이였으며 눈알을 뽑아내거나 젖가슴을 도려내고 머리에 못을 박아죽이는 등 계획적으로, 체계적으로 감행한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으며 살인귀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울분을 금치 못해하였다.
공개재판에 참가하였던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의 한 성원은 단떼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의 악마인들 미제야수들보다 더하겠는가고 하면서 미제의 만행을 히틀러나 무쏠리니가 보았더라면 그들도 아마 아연해하였을것이라고 절규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대표단의 한 성원은 침략자 미제의 죄행을 이렇게 규탄하였다.
나는 지금 히틀러도당이 만들어놓았던 집단수용소들을 생각하여본다. 이 수용소들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들이였다. 그러나 미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은 히틀러도배의 그것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 히틀러악당들은 사람들을 눈깜박할 사이에 순간적으로 죽이는 방법을 썼지만 미제살인귀들은 사람을 톱으로 썰거나 불에 태우거나 사지를 찢는 등으로 고통을 지속시키다가 죽이는 야만적인 방법을 썼다. 세상에 미국놈들처럼 악독한 인간도살자는 없다.
공판이 있은 후 세계 여러 나라의 신문, 통신,방송들은 《20세기의 식인종》, 《<자유의 녀신>은 울고있다》, 《피흘리는 조선》 등의 제목으로 인류가 아직 알지 못하고있는 미제침략군의 잔인무도한 야수적인 대중학살만행을 폭로단죄하였으며 세계사회계는 미제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들끓었다.
참으로 특별법정공개재판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이야말로 가증스러운 《고등야만인》들의 전쟁이였으며 미제는 인간의 탈을 쓴 백정이고 극악무도한 전쟁범죄자들이라는것을 선고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단떼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의 악마인들 미제야수들보다 더하겠는가》, 《세상에 미국놈들처럼 악독한 인간도살자는 없다》고 한 50여년전의 조선전쟁목격자들인 외국인들의 피의 절규!
그것을 되새겨본다면 오늘 남조선에서 계속 감행되고있는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과 인권의 페허지대로 전락된 이라크 등의 현실에서 경악을 표시하는 세상사람들은 누구나 자인하게 될것이다.
미제가 도처에서 감행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국익침해와 타민족의 자주권과 인권에 대한 유린행위는 그들의 식인종적인 본성에서 나온 필연적인 귀결이라는것과 놈들과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끝까지 싸워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낼수 있다는 진리를.
【조선중앙통신】
[주체93(2004)년 6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과 국제민주녀성련맹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대표들과 외교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 특별법정공개재판에서는 《인도주의》와 《문명》에 대하여 떠들어대기 좋아하는 미국의 양키《신사》들의 정체가 세계면전에서 낱낱이 폭로되였다.
특별법정공개재판에서 만천하에 드러난 미제침략자들의 범죄행위들은 최근 국제적으로 커다란 항의를 불러일으키는 이라크주둔 미군의 수감자학대와는 대비할수없이 엄청나고 야수적인것이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집단살해작전》과 《불바다전술》을 실행하였었다.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이라!》, 《움직이는것은 무엇이든 죽이라!》라는 살인명령으로 살인작전들인 《킬러(살인자라는 뜻)작전》과 《립퍼(선톱)작전》(조선사람을 선톱으로 썰듯 죽이라는것)이 감행되고 화력밀도에서 전쟁사상 류례가 드문 《불바다전술》에 의하여 도시는 물론 산간벽지의 민가까지 파괴되고 온 나라가 완전한 페허로 되였다.
세계전쟁력사가 알지 못한 최대의 세균전을 벌린자들도 바로 미제였다.
하기에 주체39(1950)년 7월과 8월 그리고 주체40(1951)년 5월을 전후하여 우리 나라에 온 중국의 《인민일보》와 프랑스신문 《유마니떼》, 영국신문 《데일리 워커》, 뽈스까신문 《뜨리브나 류드》기자들과 20명의 대표로 구성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 국제민주법률가협회 및 세계의 진보적과학자들로 무어진 권위있는 조사단들은 조선전쟁의 나날에 직접 취재하고 조사한 구체적인 사실들에 근거하여 기사들과 보고서, 공보, 호소문, 항의편지 등을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에 발표하고 자기 산하에 망라된 수백수천만의 성원들에게 배포하였다.
한편 세계평화리사회는 리사회에서 채택된 《조선전쟁문제에 관한 결의문》에 따라 17개 나라 대표들로 구성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이 현지를 답사하고 작성한 일시적강점지역에서의 미제침략군의 학살만행에 대한 조사자료들을 발표하였다.
그리하여 미제가 조선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평화적인 도시와 농촌, 산업시설들은 물론 병원, 학교, 주택지구를 야수적으로 폭격하며 지어 화학전, 세균전을 악랄하게 감행한 죄악이 세상에 널리 폭로되고 치떨리는 놈들의 만행을 심판하는 특별법정공개재판이 평양에서 열리게 되였던것이다.
특별법정공개재판에서 20세기의 가장 흉악무도한 야수들이며 식인종무리인 미제침략군의 죄행이 사실자료들로 적라라하게 폭로되였다.
공개재판을 통하여 여러 국제기구대표들, 외교대표들과 세계는 미제침략자들이 무고한 인민들을 집단적으로 생매장하거나 물에 처넣어죽이고 사지를 찢어죽이거나 작두로 목을 잘라죽이였으며 눈알을 뽑아내거나 젖가슴을 도려내고 머리에 못을 박아죽이는 등 계획적으로, 체계적으로 감행한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으며 살인귀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울분을 금치 못해하였다.
공개재판에 참가하였던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의 한 성원은 단떼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의 악마인들 미제야수들보다 더하겠는가고 하면서 미제의 만행을 히틀러나 무쏠리니가 보았더라면 그들도 아마 아연해하였을것이라고 절규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대표단의 한 성원은 침략자 미제의 죄행을 이렇게 규탄하였다.
나는 지금 히틀러도당이 만들어놓았던 집단수용소들을 생각하여본다. 이 수용소들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들이였다. 그러나 미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은 히틀러도배의 그것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 히틀러악당들은 사람들을 눈깜박할 사이에 순간적으로 죽이는 방법을 썼지만 미제살인귀들은 사람을 톱으로 썰거나 불에 태우거나 사지를 찢는 등으로 고통을 지속시키다가 죽이는 야만적인 방법을 썼다. 세상에 미국놈들처럼 악독한 인간도살자는 없다.
공판이 있은 후 세계 여러 나라의 신문, 통신,방송들은 《20세기의 식인종》, 《<자유의 녀신>은 울고있다》, 《피흘리는 조선》 등의 제목으로 인류가 아직 알지 못하고있는 미제침략군의 잔인무도한 야수적인 대중학살만행을 폭로단죄하였으며 세계사회계는 미제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들끓었다.
참으로 특별법정공개재판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이야말로 가증스러운 《고등야만인》들의 전쟁이였으며 미제는 인간의 탈을 쓴 백정이고 극악무도한 전쟁범죄자들이라는것을 선고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단떼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의 악마인들 미제야수들보다 더하겠는가》, 《세상에 미국놈들처럼 악독한 인간도살자는 없다》고 한 50여년전의 조선전쟁목격자들인 외국인들의 피의 절규!
그것을 되새겨본다면 오늘 남조선에서 계속 감행되고있는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과 인권의 페허지대로 전락된 이라크 등의 현실에서 경악을 표시하는 세상사람들은 누구나 자인하게 될것이다.
미제가 도처에서 감행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국익침해와 타민족의 자주권과 인권에 대한 유린행위는 그들의 식인종적인 본성에서 나온 필연적인 귀결이라는것과 놈들과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끝까지 싸워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낼수 있다는 진리를.
【조선중앙통신】
[주체93(2004)년 6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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