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미국 분열정책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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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4-05-28 00:00 조회1,4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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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범민련 유럽지역본부는 해내외동포들이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주장하여 18일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해외동포들이 오랜 세월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해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한》동포들에게 바라는것은 미군을 하루빨리 몰아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저지른 로근리민간인집단학살 등은 지금도 우리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것이 미국의 본성이며 미군은 더이상 《한》반도평화를 지켜주는 《평화의 군대》가 아니라 우리 민족분렬과 고통의 원흉이다.
그러므로 미군을 하루속히 조국땅에서 철수시켜야 한다. 더이상 미국의 협박과 회유에 넘어가지 말고 미군철수운동에 적극 떨쳐나서자.
【조선중앙통신】
[출처:로동신문 2004.5.26]
호소문은 해외동포들이 오랜 세월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해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한》동포들에게 바라는것은 미군을 하루빨리 몰아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저지른 로근리민간인집단학살 등은 지금도 우리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것이 미국의 본성이며 미군은 더이상 《한》반도평화를 지켜주는 《평화의 군대》가 아니라 우리 민족분렬과 고통의 원흉이다.
그러므로 미군을 하루속히 조국땅에서 철수시켜야 한다. 더이상 미국의 협박과 회유에 넘어가지 말고 미군철수운동에 적극 떨쳐나서자.
【조선중앙통신】
[출처:로동신문 200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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