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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65] 제3세계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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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4-27 01:53 조회5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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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은 265번째 연재논평 글에서 4월이 역사에서 의미하는 분석글을 내었기에 전문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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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연재265] 3세계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4월은 잔인한 푸른 초원의 혁명의 달

                 4월은 판문점공동선언문 발표한 달

                 4월은 촛불이 몰아준 선거승리의 달

 

19754 11일에 김상진은 양심선언을 발표하고 할복 자살을 하였으며<4월의 푸른 초원>으로 명명됐다.

 

19864 26일에 서글서글하게 잘생긴 이기호는 신림동 기아쇼핑 3층에

서 광주 학살원흉 <전두환을 처단하자>라는 구호를 웨치면서 투신자살을 했다.

 

동서 4방에 꽃이 만발한 1986 4 28일에<김세진-이기호>는 푸른 초원에서 자살로 혁명의 불꽃이 되였으며 그들은 죽음으로 민주화의 씨가 뿌려졌다.

 

그 후19874월에는 <박종철-이한렬>이 고문사 죽음으로 혁명의 씨를 뿌렸다. 1991 4월에는 김기철-강경대가 반정부 분신자살을 했다.  그런데 강경대의 4월의 분신 자살을 계승하여 1991년에는 11명의 반정부 민주화 분신자살자들이 계속하여 속출 했다.

 

필자가 왜 어찌하여 유독 1975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특히 <4>에 수 없이 많은 학생들의 <분신- 할복-투신> 자살에 대하여 일일이 살펴보는가? 

 

그 이유는 2020 <4.15선거> 에서 더불어 만주당이 절대적 승리를 쟁취한 배경에 1975년부터2020년에 이르기까지 수 없이 많은 <4월의 분신-할복-투신> 투쟁의 결실로 인하여 오늘의 <4.15 선거대승>을 쟁취했기 때문이다.

 

<4.15 총선대승>에 대하여 이모저모를 ㄱㄴㄷ 순으로 살펴본다.

 

. 4.15 총선은 한국의21대 총선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이300석의 5분의 3을 차지하여 거대여당이 됐다. 투표율 66%를 넘는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선거결과5분의 3은 무엇을 뜻하는가? 

 

문재인 정권이 코로나19의 극복정책에 성공했으며, 415 선거에도 대승했다.

 

이제부터 문재인 정권은 서서히 제3의 과제로써 대북친교정책을 진취적으로 추진하여 민족화해 정책을 추진할 것이 분명하다.

 

.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추진할 진취적 대북정책의 가능성에 대하여 미국은 대북방해공작의 쇠기를 벌써부터 꾸미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벌써부터 꾸미고 있는 대북방해공작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조선의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문제를 조작하는 꼼수를 크게 선전하는 방식이다.

 

옛날 미국은 중국의 <모택동 사망 설>을 조작하여 크게 선전하여 그 때 당시 중 국의 민심을 교묘하게 교란시킨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애써 김정은 위원장과 매우 친한 척 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중국과 러시아에게 과시용이며 동시에 조선과 중-소에 대한 <이간질> 속심이 있기도 한 것 이다.

 

.  2020 4.15총선에서 몰락한 미래통합당은 민부론 경제정책을 주장했다. 하지만 아무도 거들떠보지 안았다. 통합당은 가짜 뉴스와 억지-왜곡-음모론 을 총동원하여 현정부를 공격하는데 매달리는 오만한 선거를 했을 뿐이었다.

 

미래통합당의 실패의 큰 원인은 오직 친미의존 정치를 만병통치의 양약으로 여기는 정치를 대안정책으로 자리매김을 함으로서 실패했다.

 

뿐만 아니라 통합당은 내부 분렬과 갈등대립이 심각 헸다. 망해가는 집안에 유능한 인사들이 들어갈 이유를 찾지 못했다.

 

앞으로도 통합당은 인적 구성에서 점점 더 극우친미보수 꼴통을 강화하여 보수 적폐세력의 안보를 내세울 것이 분명하다.

 

. 왜 어찌하여 미래통합당이 무너졌나?  통합당은 민심의 흐름을 포착하지 못 하고 오히려 전통적 친미보수적 이념에 굳건히 서기만하면 선거는 능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굳건히 맹신했다.

 

이제 통합당은 보수와 중도 층 모두에게 미움을 받는 정당이 되 버렸으니 통합당은 장례식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이제라도 새로운 정당으로 재생하여 망국적인 친미보수꼴통의 죽음의 계곡에서 떠나는 결연하는 재생의 각오가 필요한 것 뿐이다.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느낌으로 오늘 한국의 전통적 보수주의 정당과 친미주의적 사고방식의 민심은 세상의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한 죄로 인하여 몸이 위험한 상태에 빠져 있다.

 

오늘의 패배를 정직하게 수용해야 내일의 태양은 떠오를 것이다. 내일의 새로운 태양을 보고 싶으면 오늘의 새로운 사고방식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현명하다.

 

아직도 보수꼴통이 다수라는 착각으로 민심의 흐름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고 역 주행을 계속하면 역사는 통합당의 역주행에 책임을 준엄하게 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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