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259] 제3세계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 2020년 새해 언덕에서 되새겨보는 조국통일 <송구영신>이 아니라 <송구한 마음> 가지고 강렬한 영신으로 <조국통일>의 길 달려가자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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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4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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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59] 제3세계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 2020년 새해 언덕에서 되새겨보는 조국통일 <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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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1-07 19:18 조회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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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박사(민족통신상임논설위원)은 연재의 글을 통해 2018년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평양과 백두산을 방문했을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의 따뜻한 영접을 받는 모습을 상기하며 2020년 새해를 맞는 심정을 "<송구한 마음> 가지고 강렬한 정신으로 <조국통일>의 길 달려가자"라는 내용으로 한(조선)반도의 정세를 반영한 글을 올렸다. 그의 [ 연제 259]번째 글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유태영박사.jpg



[연재259] 3세계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2020년 새해 언덕에서 되새겨보는 조국통일 

<송구영신>이 아니라 <송구한 마음> 가지고

강렬한 정신으로 <조국통일>의 길 달려가자

 

2018년을 도리켜 보면 북-남관계에 있어서 우리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함께한 놀라은 변화를 일으킨 한 해이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부동반하여 평양과 백두산 방문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의 따뜻한 영접을 받는 모습은 조국분단70년의 <눈물의 역사의 한>을 풀어주는 첫걸음을 내딛는 환희가 넘치는 사건이였다

 

그런데 이게 웬 말인가

 

미국은 문재인대통령의 북남화해를 방해할뿐만 아니라 노골적으로 중간에 끼어들었다. 미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서 서울로 돌아온 즉시 그를 워싱턴으로 급히 불러들여 강박한 압력책동을 꾸미고 있었다.

 

여기에 황교안과 조중동은 연합하여 미국의 지원을 받으면서 <핀문점-백두산>의 경사를 무효화시켜 경사이전으로 역사를 되돌려 보내는 역행과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미국은 이명박근혜 정권시절에도 없었던 <미실무팀>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강요하여 새롭게 창설하였다그로인해 문재인 대통령은 실질적으로 미국에 추종하는 가련한 모습으로 전략하고 말았다

 

2018년에 북남관계에 있어 좋은 합의들을 많이 해 놓았다. 그렇지만 북남관계는 앞으로 한치도 전진하지 못하고 오히려 뒤로 퇴보하였다.

 

어째서인가?  그결과 문재인 정권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미국의 눈치를 살피면서 미국을 의존하는 그릇된 정책만을 계속하고 있다

 

1.   2018년 조-미관계는 어떠했나?

 

2018년 조미 관게의 대명사는 <결렬되었다>라는 쓴잔 이였다그런데 결렬의 이유에 대하여 양측의 말이 완전히 다르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미관계를 이용하여 자기자신에 대한 <탄핵 물타기용>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그럼으로 조선은 미국에게 새로운 셈법을 가지고 나오라고 했다이유야 어째든 2018년 조미대결은 첫번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이 있었을 뿐이였으며 그 후에 조미혐상은 정상적으로 이루워지지 못했다

 

2018년 227-28일에 <하노이 회담>에서 노딜로 끝나고 말았다. 그 후부터 조선은 주장하기를 미국이 <새로운 셈법>을 가지고 나온다면 한번 더 대면해 보겠다고 했다.

 

하지만  조선은 트럼프가 새로운 셈법을 내놓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였음으로 조선의 자력갱생과 군사력 강화를 재강조했다조선은 그후부터  20차레 이상 군사활동의 공개와 10여차레 이상 발사체 시험과 동시에19차레의 대미 메시지를 발표하여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단과 안전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의 새로운 샘법이 없는 한 조선은 핵보유 강국의 지위를 재화인하고 전략무기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경제건설 강화에 집중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을 완수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2년동안 약속한 <한미-연합군사연습 중지>를 수 십차레 어기고 계속 강행했다고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했다. 이러한 불공정한 조건하에서 조선이 보유하고 있는 새로운 전략 무기를 미국이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예고 했다

 

2019년 년말 1228일부터31일까지 진행한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에서 결정서를 채택했다. 이 결정서에 의하면 조선은 새로운 전략무기 개발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은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계속하여 강화할것을 밝혔다

 

그럼으로 미국은 조선의 비핵화를 강요하는 비현실적인 공염불을 이제는 집어치우고 이미 핵보유국인 인도파키스탄이스라엘 등 여러 핵보유 나라들과 동등하게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시인하고 조선과 평화체제를 강구해야 한다.

 

2.   2020년 새해의 전망은 평화협정 체결이다

 

1945815일에 일본이 항복함으로 제2차세계대전이 끝났다미국은 한(조선)반

도에 대한 소련의 지배를 우려하여 한(조선)반도를 둘로 분활했다. 미국의 속심은 조선

반도를 독차지 못할바에는 차라리 둘로 분활하여 절반이라도 지배하려는 야욕을 품고 있었다.

 

1945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75년동안 미국은 단 한번도 한(조선)반도의 통일을 위하여 어떻한 생각이나 노력을 한것 전혀 없다. 만일 한(조선)반도가 통일이 된다면 미국의 안보가 위태롭게 될것을 염려하여 결사적으로 한(조선)반도의 독립을 반대했다

 

1972년에 미국과 중국이 관계정상화를 하면서 미국은 한국을 미국의 영향권 안에 묶어 놓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주장했다.  

이렇한 불리한 조건에 처해 있는 조선이 UN 에서 <중친선관계>를 보다 더 돈독하게 연결하는 정책을 주장한것은 역사적 맹락에서 볼때 극히 당연한 주장이였다.

 

하지만 조선은 1950넌대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그 어느 강대국을 의존하지 않고 오직 자주자립자존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있다.

 

조선은 조-미대립의 극한 상황속에서 2020년 새해를 맞이했다

 

2018 612일에 시작한 조미싱가폴 회담에서 부터 2019 105일에 막을 내릴 때까지의 조미협상의 열기는 완전히 상실되였으며 또 다시 회복될 분위기는 막막할뿐이다.

 

트럼프는 날강도처럼 2020년 주한미군 주둔비6조원을 강요하고 있다. 한국을대하는 미국의 행태는 한국을 노리개처럼 취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횡포는 너무 심하고 위태롭다.

 

2020년의 앞길은 밝지 않다하지만 조선은 새로운 길을 갈것이며 미국을 압도하는 벼랑끝 전술을 계속할것이다.

 

미국이 조선에게 강요하는 <조선의 비핵화>는 성립될 수 없는 억지 주장이다. 미국은1950넌 이후부터 줄곳 핵무기로 조선을 위협했다.  미국은 조선의 <안보의 보검>인 핵무기를 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있는데 이러한 요구는 날강도보다 더 악독한 악마적 강요이다.

 

미국은 신생 핵무기보유국인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에 대해서는 문제로 삼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 나라들과는 수교와 경제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의 핵위협을 면할려면 조선과 화해의 길을 스스로 열어 놓아야 한다. 무슨 말인가하면 미국은 조선의 요구를 어떤 방법으로 수용할것인가에 대하여 심사숙고 해야한다.

 

미대결의 과제를 걸머진 2019년은 무대책 무해결의 무거운 짐을 또 다시 등에 걸머지고  2020년 새해에 맞았다.  2020년에 몰아닥칠 조미대결의 폭풍에 대하여 미국은 예측할수 없는 나라이다.

 

하지만 조선인민군 최고 사령부는 앞으로 전개될 조국통일성전의 최후승리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1)   미국이 주장하는 이른바 <참수작전-족집게 타격>에 대하여 사소한 동향이라도 나타나 보이기만하면 조선은 사전에 특수제압작전을 즉시 출동하여 뭉게버릴 것이다.

2)   미국의 조선침략에 대한 조선인민군의 타격대상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제침략군 기지들은 물론이고 미국의 본토도 타격 대상이다.

3)   조선인민군은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미국 땅덩어리를 마음만 먹으면  두둘겨 팰 수 있는 강력한 첨단공격수단을 가지고 있다.

 

2017 120일에 조선에 대한 아무 계획도 없이 백악관게 들어간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에 대한 아무 대책이 없으면서 미치광이처럼 심리적 말폭탄만을 난발했다.

 

필자는 미치광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선이 확보하고 있는 전자파(EMP) 우주무기에 대하여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또 한번 다시 강조한다.

 

만일 조선이 EMP탄을 사용하면 미국의 전력망이 완전히 파괴된다. 조선의 수소탄과 EMP탄 공격으로 인하여 뉴욕과 워싱턴 그리고 미국의 주요 군사기지들이 모두 다 마비되거나 파괴된다는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은 명심해야 한다.

 

그럼으로 <정전협정> <휴전헙정>을 왔다갔다 하면서 헷갈리지 말아야한다. 오직 유일한  정답은<평화협정>인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선의 <비핵화>를 주장하는 것보다 더 좋고 빠른 해법은 조선과 평화로운 <친구>가 되는 해법이 있을 뿐이다.

 

       이 글을 끝 맺으며,

 

2020년 새 해가 되였지만 새해의 전도는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다.   

 

베트남 전쟁영웅 보응우엔잡 장군은 전투의 시간, 장소, 방법,에 있어서 보통 전투 방식을 따르지 않이하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싸웠다고 한다아마도 그래서 베트남이 대미전쟁에서 승리한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오늘 조선은 <대미전략>에 있어서 미국이 가히 예상할 수 없는 전략과 전술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고 있다. 아마 베트남 장군이 조선의 전법을 활용한듯 하다.

 

민족이 위기에 처하면 민족이 단합해야 하고,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국민이 단합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조선의 민중들이 <우리민족 끼리>를 목청높이 전국 방방곳곳에서 부르짖는 구호이다.

 

2020년은 경자년으로 최고의 지혜를 가진 흰쥐의<쥐띠 해>이다. 북남이 대범하고 지혜롭게 하나로 합침으로서 70년동안 미국의 <노리개>로 지내은 수치에서 벗어나는 2020년 새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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