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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 257-2] 제3세계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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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2-12 14:03 조회1,0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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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박사(민족통신상임논설위원)은 조선은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연말 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에 대하여는 전 적으로 미국에 달려있다>라고 주장했다." 그의 [ 연제 257-2]번째 글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연제 257-2] 3세계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미국의 소리>는 집안싸음 권력투쟁 공방전 소리

             <한국의 소리>는 미국에 아니다를 소리치는 소리

             <조선의 소리>는 평화협정 체결만이 유일한 소리

 


*글: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유태영박사.jpeg
*사진은 필자




-미 간 평화체제 구축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조선이 미국에게 년말시한 독촉이 거듭되자 미국은 대조선 무기사용 가능성을 거론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NATO) 회의에 참석하려 영국에 갔다. 그런데 그는 영국에서 그가 답변하기 매우 골란한 질문들을 많이 받았다

 

<당신은 김정은 위원장과3차나 만나 서로 좋은 관계라고 주장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조선이 핵 프로그램을 세차레나 계속했는가

 

이 질문에 대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구렁이 담넘어 가듯, 사기성 발언을 능수능난하게 대답했다.

 

<나는 그를 믿는다.  나는 그를 좋아한다. 그도 나를 좋아한다.  우리는 좋은 관계다.

하지만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인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아야 한다. 잘 풀릴

수도 있고  그렇치 않을 수도 있고..  그러나 그렇게 될려면 오래 걸릴것이다.  그는

 분명히 로켓 쏘아올리기를 좋아한다. 나는 그를 로켓맨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트름프 대통령은  또 주장하기를 <지난해 싱가포르 조-미 공동성명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의 비핵화를 약속했다>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싱가포르 조-미 공동성명은<조선반도 전체의 비핵화>를 분명하게 조-미상호 약속을 했던 것이다.  

 

이것은 그 어느 누가 변동시킬수 없는 <싱가포르 조-미공약>이였다.

 

조선의 비핵화를 하려면 미국이 한국에 배치해 놓은 핵 무기도 동시에 동등하게 비핵화를 해야한다. 이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조-미 양국의 조선반도 비핵화이였다.

 

2019년 연말까지 새로운 셈법을 가져오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요구에 대하여미국은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으면서 오히려  조선에 대한 군사력을 시사하고 있다

 

미국이 오직 조선의 비핵화만을 압박하고 있음으로 인하여 조-미공방전은 극단으로 치닫고 있을뿐이다.


 

1.   <미국의 소리> 집안 싸움 권력투쟁 공방전 소리

 

미국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취임 이후부터 벌어지고 있는 권력의 알력이 이제는 민주당-공화당 전면적 권력투쟁으로 전개되고 있다

 

러시아가 트럼프 대통령 선거에 개입헸다는 스캔들에 대하여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오바마 전 대통령 진영이 자기자신을 도청했다고 하면서 전면적 조사를 주장하고 있는것이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세력은 미국의 기존 우파로서 인종적으로 백인 우월주의, 종교적으로 기독교 복음주의, 산업적으로 환경규제를 피하려는 전통산업 그리고 이데올로기로는 백인우월주의와 국수주의가 강력하다.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을 등에 업은 세력과 이를 반대하는 세력이 미국 사회의 주도권을 놓고 벌이고 있는 오늘의 집안싸움 혈투인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과반수로 장악한것은 미국 정치에 있어서 큰 변화를 이르켰으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견제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하원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고해서 국회의 합리적 자세를 되찾은 것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양당간에 기 싸움이 더욱 거칠어 지고 있을 뿐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정권하에서 공화당 국회 의원들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동료 국회의원으로 보기보다는 <- 바보-반역자>로 취급하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대로 가면 미국 민주주의에 종말이 올것이라는 우려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미국 국회 하원은 과반수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결의할 수 있다.  하지만상원에서의 통과가 사실상 볼가능하다. 그러기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그림의 떡으로 비현실적으로 끝나고 말것이 확실하게 보인다.

 

그러면 민주당은 어떻한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을 통째로 문제 삼고 있는 권력 투쟁의 맞수인 민주당은 도대체 어떻한가?

 

미국 민주당도 사실에 있어서 <미국 제일주의>를 주장하는데 있어서는 공화당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미국의 민주당이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권력쟁탈전에 있어서는 공화당과 맞수이다. 하지만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서는 공화당보다 오히려 민주당이 더 강력하다.

 

오늘 중국이 대두됨으로 미국의 패권상실을 우려하는 반중국 정서는 대단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보다 오히려 민주당이 더욱 더 강력하게 반중국적이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과 접근하는 방법에 대하여 사사선건 트집을 잡고 있다.

 

그럼으로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무슨 말인가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대선구도에 흠집이 될지도 모를 상황에서 조선과 어떤 방법으로도 딜을 추진시킬 가능성은 전무하다.

 

트럼프 대통련은 현실적으로 이해득실로 정치하는 대표적인 사람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럼으로 트럼프 정권의 등장과 미국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외침이 오히려 미국의 쇠퇴와 몰락을 가속화 시키는 조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2.   <한국의 소리>는 미국에 <아니다>를 소리치는 소리

 

1130일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2만여명의 군중이 모여 <전국민중대회>를 열었.   2만여 군중이 촛불을 밝혀 주장한 요구조건을 다음  7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미국방비 인상요구 반대   2) 지소미아 연장반대  3)  문재인 정권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 규탄  4) 황교안 자유한국당 해체 5) 재벌체제 해체 6) 민중생존권 쟁취  7) 한반도 평화실현 등을 요구했다.

 

계속하여 노동자 대표, 농민대표와 청년- 학생- 여성- 장애인-인권 등 지역대표들이  연단에 등장하여 결의문을 낭독했는데 그 내용은1) 불평등한 한-미 관계 청산  2)  노동기본권 보장 3)  농민- 빈민 생존권 보장 4) 재벌체재악법 청산  5)사회공정성 강화와 불평등 해소 6) 차별금지 생명안전 정첵 실행  7) 국정원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양심수 석방 8)  민주주의 확대 등을 묵소리 높이 주장했다.

 

또 다른 한편으로 <민중공동행동> 대표들은 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진행하면서 다음5가지를 주장했다. 1) 문재인 정권 규탄  2) 자유한국당 해체  3) 재벌체재 청산 4) 민중 생존권 쟁취  5) 한반도 평화실현 등 이었다.

 

광화문 촛불군중들은 미국 방위비 인상 강요에 대하여 <미국 돈 없으면 나가라>를 목청 높이 웨치면서 미국의 날강도적 강요에 대하여 규탄했다.

 

그런데 과거 70년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어떻했나?

 

한국이 미국을 반대하는 소리를 하면 <미극이 우리를 버린다>라는 공포증으로 70년 동안 종미주의 통치를 했다백범 김구는 미국을 반대했기때문 미국 방첩대원 안두희의 암살을 당했다.

 

노무현 대통령도 미국을 반대했기 때문에 미국의 신용등급이 떨어짐으로 미국에 가서 친미발언을 쏟아 냈다.  하지만 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의문사로 죽임을 당했다.

 

과거 70년 동안 한국은 미국을 <구원자-보호자>로 선망의 대상으로 숭상했다.

 

하지만 오늘 한국은 미국에 대하여 <아니요>라고 큰 소리를 웨쳐야 한다.  왜냐하면 미국은 세계 최강국이 아니며 미국은 위선적 <종이호랑이>의 정체가 명백히 폭로됐기 때문이다.

 

한국이 이제는 미국에게 <아니요>를 웨쳐야 하며 웨칠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촛불이다지금도 미국은 주한미군 지원금을 무려 500%를 인상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미국은 반미열풍을  스스로 조성하고 있다.

 

오늘 우리민족의 촛불의 향후 과제는 무엇인가?  끝까지 한치도 물러서지 말고 미국에게 <아니요>  웨치면서 <민족의 자주정신>으로 무장하고 민족통일을 완수해야 한다.


 

3.   <조선의 소리>는 평화협정체결을 웨치는 유일한 소리

 

조선인민공화국의 공식 담화문이 최근 계속하여 발표되고 있다. 이 담화문들은 줄 곳 동일한 내용의 담화문들이다. 11월 하순에서 12월초 현제까지 조선은70여 개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런데 그 많은 담화문들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오직 하나의 요구사항이다.

 

<미국이 조선을 향하여 적대정책을 철회하기 전에는 -미협상꿈도 꾸지밀라>

 

미국의 악의적 대조선 정책을 철회하거나 변경하지 않으면서 철면피 위선적 회담을 공공연히 주장하는데 대하여 이제는 조선이 더 이상 론의하거나 재고할 여지가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미국이 조선과 정정당당하게 협상에 나오려면 한-미연합훈련을 중지하는것은 물른이고 조선의 안전과 발전을 저해하는 모든 위협행위들이 없어져야 한다.

 

조선은 미국을 향하여 <우리는 바쁠것 없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이 말의 참 뜻은 무엇인가?  

 

이 말의 참뜻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선의 최고 목표는 <-미평화협정>을 체결하는데 근본 목적이 있는 것을 뜻한다. 세계 역사에서 정전협정을 60년 이상 지속하는 전례는 찾아 볼수 없다

 

20059 19일에 중국 북경에서 제46자회담을 개최하여 < 9.19공동성명>을 발표하였으며 <-미협상>을 제시했다

 

하지만 미국은  2006년 5 25일에 <-미연합독수리훈련>을 처음 강행함으로서 <6자회담-9.19 공동성명>을 초창기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파탄내고 있다.

 

미국이 조선과 평화협정체결을 한사코 반대하고 지연시키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  

 

그것은 군사적으로 조선을 압박하여 동북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미국의 세계지배의야욕을 실현시키려는 미국의 범죄적 행위이다.

 

197510월 제 30차 유엔총회에서 결의한것은 모든 외국군은 철거하고 조-미 사이에 <평화협정체결>을 결의했다.

 

하지만 미국은 UN의 결의를 무시하고 평화협정체결 이전에 먼저<조선비핵화>주장하면서 조-미평화협정 체결을 외면하고 지금까지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국제사회에서 <핵보유국들 사이에서 평화관계>는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그런데 어찌하여 미국은 오직 <조선의 핵 보유>에 대해서만 미국이 악의적-병적으로 적대정첵을 주장하고 있는가?

 

-미평화협정을 극렬반대를 하고 있는 미국의 책동은 극히 위험하고 비겁한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위이며 평화관계 수립을 위한 국제관례에도 어긋나는 불법행위이

 

 그럼으로 조선은 <-미평화협정체결>의 주장을 계속할 것이며 하늘이 무너져도 조선의 핵개발과 수소탄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핵무기들을 질량적으로 더욱 더 확대 강화될것으로 확실히 관측된다.


 

             이 글을 끝 맺으며,

 

리태성 조선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은 12 3일에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문을 발표했다.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연말 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에 대하여는 전 적으로 미국에 달려있다>라고 주장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미국은 무슨 선물을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지켜 보겠다고 했다.

 

현재 조-미관계 교착의 책임이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고 조선은 주장한 것이다. 

 

그런데12 26-31일 사이에 소집될 조선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제5차 전원위원회에서 어떤 결정이 론의되는가에 대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 4일에 김정은 위원장은 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산에 등정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군마>를 타고 국무위원들과 군 지휘장성들과 함께 백두산에 등정한것은 2019- 2020년 조선의 <자립경제> <군사강화>에 중점을 둔 것을예고한 것으로 분석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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