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 전시동원 조선인 8백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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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3-06-18 00:00 조회1,5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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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치하 국민 총동원 시기인 1938년부터 1945년 사이 강제동원된 조선인은 8백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의뢰로 일제에 의한 강제동원 실태조사 한 한국 정신문화연구원은 강제 동원을 노무동원과 병력동원, 위안부등의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이같은 피해규모를 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노무에 동원된 조선인이 국내외에서 730만명정도로 가장 많았고 병력 동원은 61만명, 성동원은 10만명정도로 추산됐습니다.
또한 60만명 이상이 사망 또는 행방불명 됐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
[출처; 와이 티 엔 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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