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러동포 여성들 6.13추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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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3-07-10 00:00 조회1,5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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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조선공민녀성들 6.13추모회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녀성들의 6.13추모회가 13일 싸할린주 유즈노-싸할린스크시와 옴스크시 등에서 진행되였다.
추모회에서 연설자들은 효순이,미선이가 미군장갑차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데 대하여 말하면서 치솟는 민족적격분을 금치 못해 하였다.
그들은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의해 핵전쟁의 위험이 시시각각으로 밀려 오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미제의 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전체 동포녀성들이 련대하여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녀성들의 6.13추모회가 13일 싸할린주 유즈노-싸할린스크시와 옴스크시 등에서 진행되였다.
추모회에서 연설자들은 효순이,미선이가 미군장갑차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데 대하여 말하면서 치솟는 민족적격분을 금치 못해 하였다.
그들은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의해 핵전쟁의 위험이 시시각각으로 밀려 오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미제의 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전체 동포녀성들이 련대하여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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