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동포들, 여중생학살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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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3-06-16 00:00 조회1,5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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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변강 재로동포들 미군의 녀중생학살 1년으로 담화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연해변강 재로동포들은 나어린 녀학생들이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학살된 때로부터 1년이 되여 오는것과 관련하여 5월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두 녀학생을 학살한 미군의 반인륜적범죄에 언급하고 동포들은 이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부쉬행정부는 미제침략자들과 전쟁장비들을 지체없이 남조선에서 끌어 내가야 한다.
미국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통일하려는 전 민족적인 지향에 역행하는 반통일,반공화국 고립압살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하며 조미회담과 관련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인 제안에 지체없이 응해 나서야 한다.(끝)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연해변강 재로동포들은 나어린 녀학생들이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학살된 때로부터 1년이 되여 오는것과 관련하여 5월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두 녀학생을 학살한 미군의 반인륜적범죄에 언급하고 동포들은 이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부쉬행정부는 미제침략자들과 전쟁장비들을 지체없이 남조선에서 끌어 내가야 한다.
미국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통일하려는 전 민족적인 지향에 역행하는 반통일,반공화국 고립압살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하며 조미회담과 관련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인 제안에 지체없이 응해 나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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