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한반도통일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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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3-09-17 00:00 조회1,6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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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거주 오인동 박사를 비롯 김도안 스님 등 인사들은 베트남에서 열리는 한반도통일문제 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해 15일 출발했다.
이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반도통일연구회(명예회장 장민웅. 회장 박헌일) 제9차 학술토론회인데 17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옴니사이공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인사 50여명(김형기 전 통일부 차관, 김진수 연세대 교수, 제성호 중앙대 교수 등)참석하여 ▲왜 한반도 문제 해결에서 다자회담이 필요한가 ▲한반도 통일이 아시아에 미칠 영향 ▲민족공조의 본질과 과제 ▲6.16 공동선언 실천 이행에 따른 남북 및 해외동포의 과제 등을 토의할 것이라고 한 관계자는 소개했다.
이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반도통일연구회(명예회장 장민웅. 회장 박헌일) 제9차 학술토론회인데 17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옴니사이공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인사 50여명(김형기 전 통일부 차관, 김진수 연세대 교수, 제성호 중앙대 교수 등)참석하여 ▲왜 한반도 문제 해결에서 다자회담이 필요한가 ▲한반도 통일이 아시아에 미칠 영향 ▲민족공조의 본질과 과제 ▲6.16 공동선언 실천 이행에 따른 남북 및 해외동포의 과제 등을 토의할 것이라고 한 관계자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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