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방미해 반민족 행위 구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3-10-30 00:00 조회1,40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7일 대한항공편으로 뉴욕에 도착한 황장엽 전 북한 로동당비서(80)는 오는 첫날부터 지나친 경호를 받아가며 행동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황씨는 오는 30일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위원장 샘 브라운 백)의 북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이어 31일 낮에는 워싱턴 디씨 하원의원회관인 러셀빌딩에서 공개포럼을 가질 계획이나 그 일정이 제대로 진행될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저녁에는 초청단체인 디펜스 포럼 파운데이션(DFF·회장 수잔 솔티)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씨는 오는 30일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위원장 샘 브라운 백)의 북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이어 31일 낮에는 워싱턴 디씨 하원의원회관인 러셀빌딩에서 공개포럼을 가질 계획이나 그 일정이 제대로 진행될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저녁에는 초청단체인 디펜스 포럼 파운데이션(DFF·회장 수잔 솔티)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