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황장엽 방미행각 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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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3-11-19 00:00 조회1,4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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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황장엽의 미국행은 미강경보수패의 부질없는 놀음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의 강경보수패들이 물귀신같은 황장엽을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미국에 끌어다 그 무슨 《청문회》요,《면담》이요,《강연회》요 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는 비렬한 놀음을 벌리였다.
미강경보수파들은 황가를 여러 장소에 끌고 다니면서 《인권을 유린하는 독재》요 뭐요 하는 악담을 늘어 놓게 하고 지어 우리의 정치체제가 《붕괴》되게 《안전담보》를 제공하지 말아 달라고 미국에 청탁하도록 하는 망동까지 부리게 하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원래 황가는 부화방탕한 생활과 일신의 향락을 위해 일가족속을 다 버리고 자기의 삶을 지켜준 조국까지도 서슴없이 배반하고 도주한 인간쓰레기이다.
우리 제도에 대한 악감이 체질화된 이런 변절도주자의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오리라는것은 들어보지 않아도 다 알수 있다.
그 넉두리야말로 이미 제명을 다 살고 무덤길에 들어선 산송장의 마지막 울부짖음에 불과하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이 이런 추악한 늙다리의 악취풍기는 개나발을 들어보겠다고 황가의 미국행을 《목이 빠지게》기다리다가 련일 각종 《면담》행사를 벌려놓은 사실이다.
여기에 미하원 외교위원회의 핵심의원들과 미국무성의 고위인물들,국내안전성의 주요관계자들을 비롯한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이 썩은 고기에 쉬파리들이 모여들듯 앞을 다투어 찾아 든것을 보면 과연 그들이 할일이 없기는 없는 모양이라는 느낌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
객관적현실에 대한 판단능력과 사고체계가 완전히 마비되여 인간의 개념속에 도저히 포함시킬수 없는 황가에게서 그 무슨 들을 소리가 있겠다고 연방 《청문회》를 여는 그들의 꼴이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노릇이다.
이것은 미국의 정계에서 그래도 제노라고 하는 그들이 사실상 천하에 둘도 없는 인간추물인 황가보다도 못한 인간 반편들임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지난기간 이런 미국의 강경보수패들이 호전성에 있어서는 첫자리를 차지하지만 정치도덕적면에서는 누구보다도 저렬한 존재들이라는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황가를 끌어 들여 벌려 놓은 놀음을 통하여 여실히 표현된것처럼 그렇게까지 졸렬하고 추한줄은 미처 몰랐다.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이 황가를 내세워 대조선적대시선전나발을 불어대게 하였지만 그 자의 황당무계한 인권타령에 건전한 리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것이다.
오죽하면 미국의 언론들까지도 황가의 넉두리가 너무나도 허황하고 현실감각이 없어 《때를 놓친》나발로 평하였겠는가.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황가를 리용하여 반공화국모략선전을 증폭시킴으로써 철통같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우리의 정치체제와 제도를 허물어 버리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그것은 달리는 기관차를 입김으로 전복시켜 보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놀음이다.
미국의 보수세력들이 제아무리 우리를 어째보려고 별의별짓을 다해도 선군정치를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에는 한치의 드팀도 없을것이다.(끝)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의 강경보수패들이 물귀신같은 황장엽을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미국에 끌어다 그 무슨 《청문회》요,《면담》이요,《강연회》요 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는 비렬한 놀음을 벌리였다.
미강경보수파들은 황가를 여러 장소에 끌고 다니면서 《인권을 유린하는 독재》요 뭐요 하는 악담을 늘어 놓게 하고 지어 우리의 정치체제가 《붕괴》되게 《안전담보》를 제공하지 말아 달라고 미국에 청탁하도록 하는 망동까지 부리게 하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원래 황가는 부화방탕한 생활과 일신의 향락을 위해 일가족속을 다 버리고 자기의 삶을 지켜준 조국까지도 서슴없이 배반하고 도주한 인간쓰레기이다.
우리 제도에 대한 악감이 체질화된 이런 변절도주자의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오리라는것은 들어보지 않아도 다 알수 있다.
그 넉두리야말로 이미 제명을 다 살고 무덤길에 들어선 산송장의 마지막 울부짖음에 불과하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이 이런 추악한 늙다리의 악취풍기는 개나발을 들어보겠다고 황가의 미국행을 《목이 빠지게》기다리다가 련일 각종 《면담》행사를 벌려놓은 사실이다.
여기에 미하원 외교위원회의 핵심의원들과 미국무성의 고위인물들,국내안전성의 주요관계자들을 비롯한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이 썩은 고기에 쉬파리들이 모여들듯 앞을 다투어 찾아 든것을 보면 과연 그들이 할일이 없기는 없는 모양이라는 느낌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
객관적현실에 대한 판단능력과 사고체계가 완전히 마비되여 인간의 개념속에 도저히 포함시킬수 없는 황가에게서 그 무슨 들을 소리가 있겠다고 연방 《청문회》를 여는 그들의 꼴이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노릇이다.
이것은 미국의 정계에서 그래도 제노라고 하는 그들이 사실상 천하에 둘도 없는 인간추물인 황가보다도 못한 인간 반편들임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지난기간 이런 미국의 강경보수패들이 호전성에 있어서는 첫자리를 차지하지만 정치도덕적면에서는 누구보다도 저렬한 존재들이라는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황가를 끌어 들여 벌려 놓은 놀음을 통하여 여실히 표현된것처럼 그렇게까지 졸렬하고 추한줄은 미처 몰랐다.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이 황가를 내세워 대조선적대시선전나발을 불어대게 하였지만 그 자의 황당무계한 인권타령에 건전한 리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것이다.
오죽하면 미국의 언론들까지도 황가의 넉두리가 너무나도 허황하고 현실감각이 없어 《때를 놓친》나발로 평하였겠는가.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황가를 리용하여 반공화국모략선전을 증폭시킴으로써 철통같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우리의 정치체제와 제도를 허물어 버리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그것은 달리는 기관차를 입김으로 전복시켜 보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놀음이다.
미국의 보수세력들이 제아무리 우리를 어째보려고 별의별짓을 다해도 선군정치를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에는 한치의 드팀도 없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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