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총련 미국대통령에 항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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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4-02-29 00:00 조회1,4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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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최근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월 26일 《미국대통령 부쉬에게 보내는 항의문》을 발표하였다.
항의문은 미국이 반공화국압살책동과 핵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첨단살인무기들을 지체없이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온갖 재난과 불행의 화근인 미국이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로골적으로 제동을 걸며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항의문은 더욱 로골화되는 미국의 오만무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항의문은 우리에게는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통일단결의 위력과 선군정치가 있고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7천만 겨레의 굳센 통일의지가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이것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항의문은 미국이 반공화국압살책동과 핵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첨단살인무기들을 지체없이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온갖 재난과 불행의 화근인 미국이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로골적으로 제동을 걸며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항의문은 더욱 로골화되는 미국의 오만무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항의문은 우리에게는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통일단결의 위력과 선군정치가 있고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7천만 겨레의 굳센 통일의지가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이것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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