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 인권법안 공세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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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4-08-11 00:00 조회1,4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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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조선고립압살을 노린 악랄한《인권》공세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회 하원은 그 무슨《북조선인권법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7일부《로동신문》은 미국이《인권문제》를 내들고 우리 공화국을 중상모독한것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법안》에서와 같이 적의에 찬 험담을 장황하게 늘어놓은것은 극도로 비렬하고 악랄한 《인권》공세이라고 락인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미국이 이번에 그 무슨《법안》을 채택한것은 시기적으로 보나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대조선고립압살을 노린 매우 엄중한 도발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일당은 핵문제와 함께《인권문제》를 우리나라에 대한 고립압살정책의 2대기둥으로 삼고 《제도변경》을 한사코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미국이 우리나라의《인권문제》를 걸고드는 것은 조미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이 이번 《법안》에서《랍치문제에 대한 정보제공》과《인도주의적지원의 투명성》,《종교의 자유》를 떠든것 역시 우리 내부를 혼란시켜 사회주의제도를 제거해버리려는 모략에 지나지 않는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 하며 우리나라와 평화적으로 공존할 의사를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인민은 미국이 허위날조로 엮어진 《북조선인권법안》을 조작하여 자주적인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심히 헐뜯고 내정간섭적인《인권》공세를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용허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해 온갖 험담을 늘어놓으며 압력을 강화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과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고 반미투쟁을 힘차게 벌릴것이다.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회 하원은 그 무슨《북조선인권법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7일부《로동신문》은 미국이《인권문제》를 내들고 우리 공화국을 중상모독한것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법안》에서와 같이 적의에 찬 험담을 장황하게 늘어놓은것은 극도로 비렬하고 악랄한 《인권》공세이라고 락인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미국이 이번에 그 무슨《법안》을 채택한것은 시기적으로 보나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대조선고립압살을 노린 매우 엄중한 도발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일당은 핵문제와 함께《인권문제》를 우리나라에 대한 고립압살정책의 2대기둥으로 삼고 《제도변경》을 한사코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미국이 우리나라의《인권문제》를 걸고드는 것은 조미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이 이번 《법안》에서《랍치문제에 대한 정보제공》과《인도주의적지원의 투명성》,《종교의 자유》를 떠든것 역시 우리 내부를 혼란시켜 사회주의제도를 제거해버리려는 모략에 지나지 않는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 하며 우리나라와 평화적으로 공존할 의사를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인민은 미국이 허위날조로 엮어진 《북조선인권법안》을 조작하여 자주적인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심히 헐뜯고 내정간섭적인《인권》공세를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용허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해 온갖 험담을 늘어놓으며 압력을 강화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과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고 반미투쟁을 힘차게 벌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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