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회장, 북인권법 저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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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4-08-11 00:00 조회1,4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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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통일맞이나성포럼 회장은 30일 밤 국제행동센터(IAC) 로스엔젤레스 지회 주간회의에 참석, 미의회가 추진중인 북인권법안과 북자유법안은 모두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 미상원에서 다룰 북자유법안의 통과는 저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북인권법안과 자유법안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지난 2000년 6월15일을 기해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남과 북은 당국차원에서 그리고 민간차원에서 매년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온 각종 행사들을 슬라이드 프로젝트로 소개했다.
그는 이러한 인권법안과 자유법안은 미정부가 실제로 북의 인권과 자유를 돕기 위한 것 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진단하면서 이것은 남북 모두에게 이롭지 못한 법안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미국시민들은 이를 저지하는데 동참하여야 한다고 호소하면서 이날 참석한 미국인 회원들에게 미상하원들에게 탄원편지 보내기 운동에 서명해 줄 것을 요청하자 참석자들은 모두 지원편지에 서명해 주었다.
김 회장의 설명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한반도 문제, 북미문제, 남한문제 등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

김현정 통일맞이나성포럼 회장은 30일 밤 국제행동센터 로스엔젤레스 지부 사무실에서 미국의 이른바 북한인권법안과 자유법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법안들은 한반도 평화에 이롭지 못한 법안들로 이것들은 저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민족통신 7/30/2004]
*관련 보도자료는 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해 주세요

그는 이러한 인권법안과 자유법안은 미정부가 실제로 북의 인권과 자유를 돕기 위한 것 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진단하면서 이것은 남북 모두에게 이롭지 못한 법안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미국시민들은 이를 저지하는데 동참하여야 한다고 호소하면서 이날 참석한 미국인 회원들에게 미상하원들에게 탄원편지 보내기 운동에 서명해 줄 것을 요청하자 참석자들은 모두 지원편지에 서명해 주었다.
김 회장의 설명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한반도 문제, 북미문제, 남한문제 등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

김현정 통일맞이나성포럼 회장은 30일 밤 국제행동센터 로스엔젤레스 지부 사무실에서 미국의 이른바 북한인권법안과 자유법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법안들은 한반도 평화에 이롭지 못한 법안들로 이것들은 저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민족통신 7/3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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