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총련, 한나라당 청산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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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4-10-09 00:00 조회1,5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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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한나라당》의《보안법》유지책동을 규탄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이《한나라당》의《보안법》유지책동을 규탄하여 19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민족 앞에 수치와 오욕의 자욱만을 새기며 명줄을 이어온 친미매국, 파쑈독재의 본당이며 반공화국대결의 아성인 《한나라당》은 온 겨레의 저주와 증오,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보안법》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친미세력이 저들의 정치적 야심과 집권욕을 실현하기 위해 애국적 통일민주세력을 교살하는 천하에 악독한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파쑈악법이라고 규탄하였다.
담화는 전체 조선민족이 《보안법》의 무조건 철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때에 유독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만이 반통일악법을 그대로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반통일분자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보안법》철페투쟁에 일떠나선 7천만겨레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들은 동족사이의 반목과 대결의 유물인《보안법》을 무조건 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이《한나라당》의《보안법》유지책동을 규탄하여 19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민족 앞에 수치와 오욕의 자욱만을 새기며 명줄을 이어온 친미매국, 파쑈독재의 본당이며 반공화국대결의 아성인 《한나라당》은 온 겨레의 저주와 증오,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보안법》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친미세력이 저들의 정치적 야심과 집권욕을 실현하기 위해 애국적 통일민주세력을 교살하는 천하에 악독한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파쑈악법이라고 규탄하였다.
담화는 전체 조선민족이 《보안법》의 무조건 철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때에 유독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만이 반통일악법을 그대로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반통일분자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보안법》철페투쟁에 일떠나선 7천만겨레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들은 동족사이의 반목과 대결의 유물인《보안법》을 무조건 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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