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환박사, 서부연합 회장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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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21@hotmai… 작성일05-01-12 00:00 조회1,6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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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김현환 박사가 11일 열린 재미동포서부연합회(전순태 회장) 총회에서 회장으로 피선됐다. 부회장에는 이병상, 한창익씨가 각각 선임됐다.
서부연합회 회장을 당선된 김현환 박사는 이날 소감을 통해 "선대 회장이었던 현준기 회장님과 전순태 회장님의 노고로 동포연합이 많이 발전하여 왔다"고 감사하면서 "내년 2005년은 6.15남북공동선언 5돌이고, 8.15광복절 60주년을 맞이하여 해 내외에서 내년을 "통일 원년으로 맞자"는 결의에 불타고 있다. 우리 재미동포서부연합회 회원들도 좀 더 힘을 내어 힘찬 활동을 전개하자"고 호소하기도 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2004년활동보고, 재정보고, 규약개정 및 인준, 임원선출 및 개선, 사업방향토론 등의 시간을 갖고 오는 1월28일부터 3일동안 시카고에서 열리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전체총회 참가대표들 12명을 선임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평화통신 12/12/2004>>
서부연합회 회장을 당선된 김현환 박사는 이날 소감을 통해 "선대 회장이었던 현준기 회장님과 전순태 회장님의 노고로 동포연합이 많이 발전하여 왔다"고 감사하면서 "내년 2005년은 6.15남북공동선언 5돌이고, 8.15광복절 60주년을 맞이하여 해 내외에서 내년을 "통일 원년으로 맞자"는 결의에 불타고 있다. 우리 재미동포서부연합회 회원들도 좀 더 힘을 내어 힘찬 활동을 전개하자"고 호소하기도 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2004년활동보고, 재정보고, 규약개정 및 인준, 임원선출 및 개선, 사업방향토론 등의 시간을 갖고 오는 1월28일부터 3일동안 시카고에서 열리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전체총회 참가대표들 12명을 선임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평화통신 12/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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