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광거리 식당에서 부페드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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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6-12-07 02:54 조회3,28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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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광음식점거리에 자리잡고있는 서양료리집에서 부페드봉사를 시작하였다.
종전에 이 식당에서는 음식점거리의 다른 식당들과 마찬가지로 주문봉사를 진행하였다. 그런데 《손님들의 구미가 서로 다른것만큼 제기되는 모든 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없었다.》고 서양료리집의 김영숙책임자(47살)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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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에도 평양의 국제호텔 등에서는 부페드봉사가 있었다. 그런데 국내 인민들이 흔히 리용하는 국영식당들에서는 이러한 봉사형식이 드물다.
서양료리집에서는 현재 갈비회, 명태회, 낚지회, 소육회, 각종 철판구이, 낚지순대를 비롯한 조선민족음식들과 오꼬노미야끼(일본식지짐), 에스빠냐식 닭알지짐, 프랑스의 오리귤즙구이, 칠레쏘스를 친 닭졸임, 각종 삐쨔 등 아시아, 유럽의 50여가지의 료리들을 봉사하고있다.
식당관계자들은 료리가지수도 그러하지만 료리의 질에 보다 관심을 돌리고있다. 아시아, 유럽의 각국에서 료리기술을 배운 일급료리사들을 식당에 배치하여 높은 솜씨를 보이게 하고있다.
개업의 문을 연 초기에는 국내손님들이 찾아왔으나 최근에는 조선에 단기 또는 장기주재하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의 모습도 있다.
종전에 이 식당에서는 음식점거리의 다른 식당들과 마찬가지로 주문봉사를 진행하였다. 그런데 《손님들의 구미가 서로 다른것만큼 제기되는 모든 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없었다.》고 서양료리집의 김영숙책임자(47살)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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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에도 평양의 국제호텔 등에서는 부페드봉사가 있었다. 그런데 국내 인민들이 흔히 리용하는 국영식당들에서는 이러한 봉사형식이 드물다.
서양료리집에서는 현재 갈비회, 명태회, 낚지회, 소육회, 각종 철판구이, 낚지순대를 비롯한 조선민족음식들과 오꼬노미야끼(일본식지짐), 에스빠냐식 닭알지짐, 프랑스의 오리귤즙구이, 칠레쏘스를 친 닭졸임, 각종 삐쨔 등 아시아, 유럽의 50여가지의 료리들을 봉사하고있다.
식당관계자들은 료리가지수도 그러하지만 료리의 질에 보다 관심을 돌리고있다. 아시아, 유럽의 각국에서 료리기술을 배운 일급료리사들을 식당에 배치하여 높은 솜씨를 보이게 하고있다.
개업의 문을 연 초기에는 국내손님들이 찾아왔으나 최근에는 조선에 단기 또는 장기주재하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의 모습도 있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문진혁방송원이 가라사대 음식남기고 밥투정하는 국내외 한인동포들에게 도로 북녘으로 짐싸서 오라고 호통쳤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