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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북침공중전쟁연습, 정탕행위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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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7-02-15 03:09 조회2,8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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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2일과 13일 남조선지역상공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공중전쟁연습에 돌아친 미제침략군 군용기는 200여대, 남조선군 군용기는 600여대에 달한다.

해외기지들로부터 기동전개된 미제침략군 《F-117》스텔스전투폭격기, 《F-15》전투폭격기 일부 편대들은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지역 상공을 작전무대로 항법비행, 공중전 연습에, 다른 편대들은 오산, 원주, 태백일대상공을 돌아치면서 지상목표물타격, 지형익숙연습에 광분하였다.


또한 횡성, 평창, 례천, 공주일대 상공에 출동한 남조선강점 미제7항공군소속 《F-16》전투폭격기, 《A-10》습격기편대들은 공중전, 근접항공지원, 공중급유연습에 미쳐날뛰였다.


한편 남조선호전분자들은 《F-16》, 《F-15》, 《F-5》, 《500-MD》 등 각이한 기종의 전투폭격기, 습격기, 무장직승기들을 대량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기습타격연습에 열을 올렸다.


광란적인 공중전쟁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미제침략군 《U-2》 고공전략정찰기 2대와 《RC-7B》전술정찰기 3대가 덕적도, 포천, 린제, 속초상공을, 《RC-12》전술정찰기 6대가 덕적도-포천, 포천-속초일대상공을 종일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측 종심지역과 전연일대에 대한 감시와 촬영정찰행위에, 해외기지로부터 날아든 《EP-3》전자정찰기가 야간비행하면서 우리측 동서해안에 대한 전자정찰행위에 돌아쳤다.


이에 편승하여 남조선군 전술정찰기 《RC-800》, 《RF-4C》 2~4대가 매일 백아도, 포천, 린제, 속초일대상공을 장시간 반복비행하면서 우리측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수많은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띄워놓고 감행한 공중전쟁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집중타격을 노린 무모한 불장난소동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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