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아시아축구선수권〉 조선 결승전에 진출, 17일 일본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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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6-09-16 03:13 조회2,7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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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 진행된 U-17 아시아축구선수권 준결승전에서 조선청소년팀이 따쥐끼스딴을 3-0(전반 2-0)으로 이겨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이날 경기에서 조선은 전반 25분과 37분에 련속 득점하여 상대를 완전히 압도하였으며 후반 53분에도 꼴을 넣었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도합 8득점을 기록한 공격적인 따쥐끼스딴의 슛 기회를 단 한번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결승전은 17일에 진행된다. 상대는 준결승전에서 수리아를 2-0으로 이긴 일본이다.
이날 경기에서 조선은 전반 25분과 37분에 련속 득점하여 상대를 완전히 압도하였으며 후반 53분에도 꼴을 넣었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도합 8득점을 기록한 공격적인 따쥐끼스딴의 슛 기회를 단 한번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결승전은 17일에 진행된다. 상대는 준결승전에서 수리아를 2-0으로 이긴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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